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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바가지도 그들의 문화 (27)


바다에누워
File 1
Remember! this is their country and not yours . Respect their culture and ways and not try to change them to your ways. Some foreigners still come with the Colonialism attitude and think they are superior. Obviously life is better here than from where they came from. If not , why did they leave their country. So respect these people. 아침에 눈뜨니 필리핀이라는 나라가 마당 앞에 떡하니 있어서 어쩔수 없어서 필리핀에 온것도 아니고.. 본인이 살던 한국보다 어찌됐건 살기 좋아서 비자 연장하며 허락받아가며 사는 나라일텐데, 필리피나가 어떻네 화장실이 어떻네하며 온갖 불평불만과 비난에 가득한 분도 계시는데 그들의 인성이나, 문화를 이해시키는 글이 아니라면 굳이 필리핀에 살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자기 입맛에 맛는 나라로 가시길요~ 범죄로 인한 도피처라면 조용히 반성하시면서 남은 인생의 갈길을 선택하시길요. 괜히 필리핀에서 가정이루고 행복하게 사는 분들도 많은데 염장지르지 마시길요. 필리핀이 되었던 어느나라가 되었던 남편이 아내를 폭행하면 처벌을 받는게 당연한건데 내용도 자세히 모르며 필리피나를 나쁜 사람으로만 몰아가지는 마시길요~ 사진처럼 화장실도 그들의 문화이니 그냥 싸고 감사하는 마음로 손씻고 나오시길요~~ (영어문장은 필리핀이나 동남아에 살려면 머리에 박히도록 암기해둬야할 문장입니다요~~ 힘들때 힘이날겝니다~~^^)

인구 천만명 이상의 필리핀 젊은이들이, 필리핀에 회사도 없고 직장이 없어 외국가서 품팔이하듯 돈을 벌어들이는 국가인데, 이곳에 와서 무슨 직장이 있다고 취업하려는지 젊은 시절을 소비하는듯 싶어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동안 필리핀에 가정이루고 사업하다 실패한 분들도 많고, 언어도 대체로 되는 분들이기에, 이 분들이 채용에 더욱더 유리한 조건이 아닐까 싶네요~ 서양 애들처럼, 나이들어 은퇴하거나, 고정 수입이 충분히 있거든 필리핀에 오시거나 그냥 관광비자로 와서 놀다가시는게 현명한 판단이 아닐까 싶네요~~ 30년 넘게 필리핀을 들락달락 해본 경험이 있고, 눈으로 많은 사람들을 지켜보았기에 나름 판단력이 생기더라구요~~ 선택은 본인의 결정입니다, 그 누구도 인생 대신 살아주지 않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 통화권이탈 님에게... 긴장을 푸시고요~~^^ 저랑 다른 의견은 환영합니다~ 자기자신이 아무리 옳다해도 개인의 판단과 판결로 주먹이라는 폭력을 사용한다면 폭력을 휘두른자만이 처벌을 받게되니, 폭력이전에 간통죄를 우선 밝혀내야한다는 뜻이지요(밝혀 내기도 어렵고 밝혀 내본들 이미 깨어진 가정이겠지만..) 그러면 애들도 외국인인이지만 양육할수도 있겠고, 재산상으로도 큰 손해를 면할수가 있겠고 또한 유리한 조건하에서 법 진행을 할수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저런 경우 가정 폭력으로인한 "Undesirable foreigner" 처리로 거지되어 쫒겨 나가는 경우를 진짜 많이 봐왔습니다. 필리핀도 어디까지나 법치국가이기에 그들의 법과 관습을 존중해야하고 그 법과 관습에 따라야한다는 의미입니다. 그 법과 관습을 따를수 없다면 스트레스 받지말고 필리핀에 아예 발들여 놓지 않아야 되겠지요~ 또한 이유야 어땠던 아내 폭력으로 지구상에 처벌 받지 않는 나라는 존재하지 않으리라 봅니다~

J

> 그에 비하면 미국법을 근거로 삼는 필리핀의 경우라면 @ 하우리 님에게... 저는 저 기사보고 인조이님 안쓰럽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어떻게 구치소에 들어가 있는 게 아니라 밖에서 동영상을 올리고 있지? 하는 생각 부터 들더군요.

J

@ 통화권이탈 님에게... 저도 물론 필리핀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필리핀에는 간통죄도 있죠. 그저 제가 가정이고 뭐고, 정말 폭력이 있었던 말던 홧김에 신고했던 와이프가 자기 실수라고 잡으러온 경찰한테 빌어도 무조건 Jail 에 집어 넣는 미국에 살다 와서 그렇게 느껴졌을 뿐입니다. 저같으면 현장을 침대에서 잡아도 겁이나서 손 못듭니다. 분노조절장애가 생기려고 하다가도 감옥가는게 너무 무서우니까 얼른 다시 조절이 되는거죠. 캘리포니아는 동네 구치소에도 온몸에 문신한 고릴라 같이 생긴 맥시칸 갱이 절반, 내일은 없다고 막나가는 흑인 갱이 절반이라 일반인은 갈데가 못됩니다.

이말을 깜빡 빼먹었네요~~^^ It's my money(opinion) Please respect my post! 개인적인 의견이오니 비난하지 말라는 뜻이겠지요~^^ (사실 악플 달릴 글은 댓글조차 안읽어보지만요~) 암튼 미국 애들끼리 주구장창 "의견"을 "돈"으로 쓰고 사전에도 나오는 관용적 표현입니다. 그러니 미국애들도 영국이나 호주애들을 만나면 위와 같은 표현을 사용할수 없으니 같은 영어권이지만 불편해합니다. 하물며×2 하물며 한국인 남편과 필리핀 아내가 모국어도 아닌 영어로 생활한다는게 얼마나 불편하겠습니까? 그러니 국제 결혼해서도 속편하게 모국어를 쓰는 남자나 여자를 만나다보니 잘못될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그러니 국제 결혼은 같은 민족끼리의 결혼보다 더더욱 신중해야하고 더욱더 사랑해줘야 하겠지요. 애 낳고 천천히 결혼 영주권 신청하시고 서두를 필요 절대 없다라는게 저의 개인적 의견 아~ Money 입니다~~

@ 바다에누워 님에게... 유치원생 수준이 대학생을 가르치려드는....

@ 하우리 님에게... 역시 옛말은 틀린게 하나두 없습니다. 까리끼리 논다구 필리핀 교민 싸이트에서 가끔 글이나 댓글 쓰시는걸보고 어줍잔은 헌문섞어쓰시는게 보통 주접이 아니시라 느끼는분이 영광스럽게 제 댓글에 댓글 달아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사오니 웬만하시면 주접은 님 좋아 하시는 분들께만 떨어주시면 어떠실런지요?

@ 하우리 님에게... 네... 제발 술동냥이나 글동냥질은 님 좋아 하시는분들에게나 하시구 저처럼 주접떨어대는 사람글에는 시시비비 가릴려 하지 않는 소생에게는 시시비비 가리려 하는것도 주접이오니 지나쳐 주옵소서 제가 하는일은 그닥 많지 않으나 주접질이나 동냥질을 일삼는 사람들과는 말섞길 싫어라 해서요^^&

@ 하우리 님에게... 얻어쳐마신 낮술이 더빨리 취해 견자가 되여 더 빨리 보신탕이 된다

@ 하우리 님에게... 늦은 시간인데 약은 드셨는지요? 약을 제때 드셔야 빨리 났습니다

@ 하우리 님에게... 병은 숨겨야할 창피한 게 아니오니 약을 제때에 잘챙겨 드시면 곧 나우실겁니다. 소생 그리 한가하지 못하여 글동냥 많이 못해드리는점 양해 하시고 수준에 맞는 사람을 찿아 노시기 바랍니다 어여 쾌차하셔서 부디 다른이에게 무시.멸시 당하지 안기를 소원 하나이다.

D

병이네요 병~

P

중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것이지 절보고 자리를 옮기라고 하는건 이치에 맞지 않다고 봅니다. 내가 좋아 사는것이지 남이 강요하는건 아니니까요.

마누라가 어떤 놈과 떡치고 있는 광경 보고서....진짜 열받지 않는 남편 있나요? 조용히 물러나고 조용하게 말하면서 이혼하자고 합니까?? 사람이 꼭지가 돌면 손찌검 할 수 있지요..한국남자들은...일부 있을 수 있어요... 저야 조용히 물러납니다만....한국 남자로서는 참기 힘들지요...

J

@ 왈랑뻬라 님에게... 그럴 수 있습니다. 한국처럼 가정폭력에 대한 처벌이 솜방망이 같은데 살다 보면 쉽게 분노 할 수 있죠. 저는 한국 같으면 1년 때리고 집유 할것도 교도소에 10년씩 넣는데서 오래 살았더니 분노조절장애도 자동으로 고쳐 질 것 같습니다.

L

말씀 하신 내용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자신의 기준으로 그 나라의 문화를 판단하는 건 좋은데, 그 것이 맞다고 얘기 하는 순간 싸움이 나지요. 외국인은 그 나라 문화나 풍습에 대해 맞다 틀리다가 아니라 다르다라는 것을 인정해야 서로 존중 받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지가 비자연장하면서 살텐데(불법체류자도 있겠지만) 뭐가 불만이 많으슈 그럼 귀국하시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