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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화권이탈 님에게...
@ 통화권이탈 님에게... > 처음엔 좀 한다 싶었는데... 처음에 좀 한다 싶었던게 바로 마할리카 펀드 만들어서 대놓고 크게 한번 해먹은거 아닌가요? 이제 더 해먹을게 없으니까 해외에서 받아와서 해먹으려고 돌아다니지 싶습니다.
어짜피 소설을 써야 한다면 전 이런 스토리로 쓰겠습니다. 뭐 이미 두테르테가 당선 될 때부터 마르코스 가문과는 사이가 좋았(?)죠. 보잘것 없는 후보였는데 ‘마르코스 가문에서 정치적으로 후원을 해서 대통령이 됐다’ 라는 말도 많이 돌고 있으니까요. 두테르테 또한 “마르코스를 국립묘지에 안장하겠다” 가 공약이였죠. 마르코스 가문은 솔직히 “돈을 더 해먹자” 보다는 “동결된 자산을 되찾자” 가 더 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대통령이 된 다음 돈을 빼돌릴 방법을 간구했고 알게 모르게 이미 많이 회복했다. 라는 가정을 했을때 이게 다음 정권에서 걸려서 이슈가 되지 않으려면 둘이 같은 편인 두테르테 가문에게 잘 물려 줘야 할 겁니다. 그리고 두테르테 가문이 장기 집권하길 바라겠죠. 그럼 시각적으로나 정서적으로 가장 강력한 방법인 탄핵을 두테르테 가문이 들먹이며 연막을 치는 거죠. 그래서 마르코스는 되찾은 재산을 들고 조용히 물러 서면 사라 두테르테가 한번 아들이 한번... 둘이 돌아가면서 대통령 하고... 이러다 보면 두테르테 가문은 정치적 명가가 될것이고 마르코스는 조용히 배 두드리면서 살면 되는 그런 그림 아닐까 하고 소설을 써 봤습니다^^
정치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