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라도 돈을 안주면 확인을 못하게 합니다 그래서 가짜 상품이 우려될 경우 차라리 카드 사용이 나을 수 있습니다.

배달자는 말그대로 배달만 하는사람이라 권한이 없습니다. 물품 잘못온것 사진찍으셔서 라자다 고객센터에 요청하셔야 됩니다. 라자다에서 확인후 환불해줍니다. 추천드리는건 물건을 구매하시면 박스 오픈하실때 처음부터 비디오로 찍어놓으세요. 나중에 dispute 가 있을때 증거로 사용하실수 있으니까요.

@ 그리즈만 님에게... 사랑합니다

저도 COD로 물건 받다가 그런 문제로 지금은 지캐시로 선결제 물건 받습니다. 배달원들은 선결제후 물건 개봉이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그게 아니면 배달원들이 변제해야 한다고 하는데 확인해보질 않아서 정확치 않습니다. 카드나 지캐시로 선결제 주문하면 개봉후 물건이 잘못와도 사진찍어서 라자다측에 클레임걸면 2~3일이나 길게는 일주일후에 환불 처리해주더군요 요즘은 COD가 더 못믿겠네요 ㅋ

받으신분이 반품처리 하는게 맞지요. 한국에서 택배기사가 가져왔으니 그거 반품처리 하라고 하시는 건데요. 반품처리 규정 있을꺼에요. 요청하면 나중에 다른 기사가 수거하러 왔던걸로 기억 됩니다.

배송기사말이 맞습니다 돈내시고 lazada에 환불 요청하세요 lazada거의 아묻따로 환불해주빈다.

라자다 서비스가 샤피보다 좋습니다. 반품시 배달 받은 곳에서 픽업을 해 주기 때문에 (샤피는 대부분 픽업이 어렵습니다) 평가가 좋은 곳에서 구매하면 별 걱정이 없습니다. 물건이 잘 못 오면 그냥 반품 처리 하면 됩니다. 배달 기사는 라자다에서 일하는 게 아니고 대부분 택배 회사 직원이라 배달 기사가 반품 처리 하기 힘들 겁니다. 개봉을 안 했다면 주소 미상으로 반품 처리는 가능할 거구요.

배달기사는 배달만 하니,책임이 없습니다. 잘못 보낸 곳에 책임을 물어야지요.

한국 만큼 서비스 좋습니다

저도 라자다에 이삿짐 박스를 선불로 주문했는데 사이즈 및 수량이 잘 못 와서 환불처리 요청하니 2일만에 금액 100% 환불 받았어요 근데 잘 못 온 박스는 다시 가져가지도 않던데요?... 그래서 그냥 씀 ㅋㅋ

배달자는 배달 하는게 업무라서 아무 책임 소지가 없어요~ LAZADA측에 연락을 하셔야 됩니다

네. 라자다 COD도 의미가 없어요. 여긴 물건 확인하고 돈을 주고 안주고가 아니라 받을거냐 마냐에 따라 페이 지불해야되요 ㅋㅋ 그나마 정상적으로 반품 및 환불 절차 진행하면 될텐데요.

뭐가 문제인가요? COD 뜯어서 반품 받는 애들 거의 없습니다. 정상적인 절차가,, 돈은 지불하고, 물건이 잘못 왔으면, 반송 절차 거치면 이틀이면 다시 물건 픽업하러 오고, 그담에 Warehouse에서 확인한후 그 대금만큼을 다시 라자다 지갑으로 넣어줍니다. 이런 경험 저는 여러 차례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