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정말 이해를 못하고 갑갑하게 구시네. 제가 언제 한국법 준수하자고 했습니까? 물론 그렇다고 불법을 조장하는 건 아닙니다. 꼭 불법송금으로 수수료를 절약해야 겠더라도 너무 위험한 카지노 낀 환전상과 본인의 한국은행계좌로 계좌이체하는 방법 말고 다른 방법을 찾아보시라는 말이 이해가 안가세요? 그거 당장이 아니라 나중에 언제라도 환전상 걸려들어갈때 지급정지 먹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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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강약 님에게... 수수료도 내기 싫고 위험한 것도 싫으면 더 공부를 하세요. 그런데 그런 방법을 찾아도 그걸 사업화 하게되면 대박이 아니라 쪽박차고 감옥가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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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강약 님에게... 저 걸고 들어가지 마세요. 나중에 검찰에서 전화 받고 싶지 않습니다. 차라리 변호사를 만나세요. 모든 교민들 같은 소리도 하지 마시고. 똑똑한 교민들도 많습니다. 제말이 이상한 소리 같으면 그냥 계속 카지노 환전상 가서 송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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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강약 님에게... 물에 빠지지 말라니까 보따리는 어딧냐고 물어보는 것도 아니고. 모아니면 도 밖에 없나요? 이해력과 사고력이 떨어지는 사람과 계속해서 같은 소리를 반복하는 것은 참으로 피곤하군요. 오늘밤은 이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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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강약 님에게... 합법 아니면 불법이지 편법이란 건 없습니다. 제가 불법을 굳이 저지르고 싶더라도 이왕이면 너무 위험한 카지노관련 환전소 말고 다른 방법을 찾아보라고 한 댓번은 댓글 단것 같은데. 다른 방법 없다고 하길래 공부도 하고 변호사 만나보라고도 했고. 좀 모지라는 사람은 아닌것 같은데 제가 말실수 하는 걸 꼬투리 잡으려고 시비를 거는 건지, 그냥 뭐가 꼬였는지 모르겠지만 앵무새 흉내 좀 그만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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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강약 님에게... 건강보험이든 송금이든, 아니면 악법이든 아니든, 일단 관심들 없어하는 합법성 예기는 안하고 송금은 위험성 예기만, 건강보험은 편의성 예기만 하겠다는 말입니다.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강선생님 글 다시보니 반갑습니다. 저가 혹시 강선생님 글에 태클걸어도 이해해 주세요. 자도 사람이고 " 사람은 만물의 영장, . .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 는 그 사람은 이성이 지배하는 고귀한 존재라고 어릴적에 배웠는데 . . 그러나, 이성보다는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다고 . . 근래에 와서는 과학자들, 사회학자들까지도, 특히 진화생물학자들이 주장을 하더라고요. 그 근거는,왜냐면 지금 사람도 포유동물에 속하고 32억년 전 바다에서 출발해서 우리 사람으로 발전한 지극히 작은 생명체가 다시 25억년동안 육지동물의 본능을 갖게되고 이 본능이 쉽게 바뀌지 않고, 600만년전에 침팬지를 조상으로 둔 포유동물인 상태의 우리 사람이 그 때 비로서 침팬지와 사람이 분리 되었다고하며, 지금도 침팬지와 닮은 점이 많고, 유전자도 98%가 침팬지와 우리 사람이 같다고합니다. 그래서 그 긴 세월의 생존 본능인 감정 중심의 삶이 쉽게 바뀌지 않는다고합니다. 감정 중심의 삶의 방식을 이성 중심으로 바꾸려면 25억년 동안 다시 노력해야 할 정도는 아니다라도, 침팬지와 공유했였던 나의 조상과 헤어지던 그 600만의 세월을 기다려야 할 정도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우리 호모사피엔스가 1,2만년 전 사회 활동을 하게된 세월정도는 다시 기다려야 . . 사람이 이성의 동물로 바뀔 수가 있지 않을까? 저는 감히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러니, 결론은 저가 혹시 강선생님의 글에 불편한 반대글을 올리더라도 아 ~ 이 인트라 라는 감정의 포유동물이 오늘 자기 감정을 표시하는 구나 라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하여 , 그러면 왜 이 인트라가 강선생께 감정의 글로 태클거나? 그 이유를 궁금해 해보신다며 좋겠다는 생각도 해봐요. 태클거는 이유는 감정이 동했고, 감정이 동한 이유는 나에게 불리한 기분이 들게 헤서입니다. 인간의 인간다운 인식활동은 1,2만년 밖에 안되고 존엄에 대한 인식은 그보다 짧고, 인권에 대한 인식은 100년도 체안되기 때문에 ,

@ 인트라 님에게...나에게 불리한 기 이성의 힘으로 이룩한 법률은 불리한 기분이 들게 헤서 감정이 동한 힘 , 그 힘 앞에 나약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지난 긴 세월의 배경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 인트라 님에게... 그러면, 왜 불리한 기분 감정이 들었을까요?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나의 이익에 반하기 때문일 수가 있거나, 내가 손해볼 수도 있는것 아니야? 하는 의문이 생겨서 불리한 기분이 들게 하거나 기분이 나쁘게 동하는 것일 때가 있죠. 유전자의 복합단위로 구성된 동물은 32억년 생존해 오고있는 내속의 유전자의 생존본능 ,즉 나에게 유익한 것을 얻으려고하는 본능에 충실한 움직임을 하게되고 그 움직임은 자동적이로 동하는 감정이라고 한다네요. 사람들이 이 유익한 것을 얻으려고하는 본능을 생존에 필요한 본능이기 때문에 " 이기적 생존 본능 ' 이라고 한다네요? 한마디료 이기심, 심하면 욕심,욕망, 더심하면 탐욕이라고 표현한다는데, 이는 본능에서 출발한 감정의 작동이 당연한 것으로 받아지거나 또는, 너무 지나칠 때, 이는 자연/동물계에서 없는 동물보다 못한 짓이다고 비난은 받을 수는 있을지 몰라도 모든 이기적 행위는 그 출발이 생명체에서 존재본능으로 출발했고, 우리 사람 나 인트라도 그 생명체에 속한 존재이기 때문에 살아있는 한, 언제라도 감정이 작동하여 강 선생님께 태클을 걸 수 있다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니.실망 마시고 지금 하시는 데로 계속 가시기 바라 마지않아요. 강선생님의 글에 공감하는 감정이 작동하거나 이성이 많이 발달한 , 말하자면 진화 생물학 적으로 이성적 인간형으로 앞서 진화 발전한 사람들이 강선생님의 글에 더많에 이해하고 있다 라고 받아들이신다면 플러스 마이너스에서, 플러서가 더 많다고 여기시고, 계속 나아가신다면 사람들에게 널리 유익을 제공하시는 보람과 행복감을 많이 느끼실 거라 여겨짐니다! 본인의 발전에도 도움과 재미를 느끼시기를 바래봅니다.

@ 인트라 님에게... 저라고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전혀 모르겠습니까만은, 딱히 그 감정이 저의 이익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별로 관심이 안갈 뿐입니다. 제 친한 지인이나 가족이 아니라면, 제 밥벌이와 관련이 있는 직장동료나 거래처 상대도 아니라면, 그 사람들이 무슨 이유로 무슨 감정을 느끼는지가 저랑 무슨 상관입니까? 제 하고 싶은 말만 논리적으로 하면 그만이지. 복잡하고 바쁜 인생에 굳이 타인의 감정들을 공감하며 사는 것도,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도 피곤한 일입니다. 적당이 포기하면서 사는게 스트레스 안받고 좋아요. 사람들에게 널리 유익할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제 기분좋으라고 하는 일이지, 삐뚤게 시비거는 사람들한테까지 도움 되라고 하는 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