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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강약 님에게... 제가 필고 들어온게 좀 오랜만이지 싶은데. 뭐가 외롭고 불편해 보이는지 모르겠군요. 하여튼 저 아무나 만나서 소주먹지 않아요. 특히 필고에서 만난분은 왠만하면 피합니다. 큰일 날 소리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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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강약 님에게... 그게 필리핀식 처세의 말인가요? 한국와보니 많이들 바뀌었더군요. 한국 정서로는 말로만이라도 아무한테나 만나서 술 먹자고 예기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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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강약 님에게... 가서 일이나 합시다.
한국은 뒷담화 하거나 속으로는 욕해도 대놓고는 안하죠
댓글 쓰고 수정해서 없애는 사람들 보면 정상적인 사람들 별로 없더라구요. 일일이 대응하실 필요 없어 보이네요. 한국에서 잘 정착하시고 모든 일 잘 되시길 빕니다.
잘 지내신다니 이 또한 고마운 일 입니다 가끔씩 소식 주시고 매사 잘 되시기를 응원 드리겠습니다
이 나라는 더 심하죠
필 누가 쳐다보나요 뇨자들이 쳐다보긴 ㅋㅋ
국적불문 나이차 믾은 여자와 사는거 필보다 한국이 더 시선 따가울텐데 이상하네. 워낙 차가 심해서 설마 와이프라 생각 안해서 그런가? 그래서 코필 가족 맘편하게 필에서 많이들 삶.
필리핀에서는 Sweet mama, sweet papa로 보는경우가 많지요. 한국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이야 옷 한개 더 팔려고 그런 말을 하는경우도 많구요. 하도 테레비에서 많이 나오니, 그려려니 하는수도 있고요. 근데.... 져스틴 강같은 분이 한국에 몸을 편히 쉴수있는 집이 없다는게 안타가운 현실임다. 사모님이 전문직으로 일하고 나이도 한 30은 넘겨야 남들 신경 덜쓰고 필에서 살수 있다고 보시는데... 제가볼때 사모님이 30이 넘으면 귀하의 나이는 어떻게 되나요? 남들 신경 안쓰는 한국에서 사시는게 속 편할것 같습니다. 제 친한 미국친구가 이야기 하데요.... 내 나이 60, 마누라 25살, 애 한명, 아이는 복수국적 여기서 살다 죽게전에 미국가서 생을 마감한다고요. 그래야... 마음의 짐을 내려 놓을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사시는걸 강력추천합니다.
@ Pogiman 님에게... 몸을 편히 쉴수 있는 집은 있습니다. ^^;; 서울도 아니고 셋집이지만 고양이 한마리랑 사람 둘이 살기는 충분해요. 그래도 40평인데. 제가 서울에서 한달 200만원짜리 요양원에 몇번 방문 할 일이 있었는데, 저는 나중에 거동 불편해지면 도저히 외롭고 심심해서 그렇게는 못살겠다는 생각이 확실하게 들었습니다. 혼자 요양원 들어가면 남들 신경안쓰는게 무슨 소용입니까. 일단 거동이 불편해지면, 의료혜택을 좀 덜받고 좀 빨리 가더라도 갈때까지는 필리핀 와이프 고향에서 가정부, 야야, 전담 요양사 한명씩 두고 사람 냄새 맡으면서 살 계획입니다. 그때가서 와이프는 뭐, 매일 한번씩 얼굴 보여주면 고맙고, 바쁘면 좀 덜 봐도 됩니다. 따로 밖에서 만나는 애인정도는 만들더라도 별로 신경 쓰일것 같지도 않아요. 어쩌면 그때가서 와이프한테 버림 받아도 그냥 와이프 고향에서 그렇게 살 것 같습니다. 와이프는 20대 중후반이면 전문직으로 자리 잡을 거고요. 저는 그때 가봐야 50대 중반이라 한동안은 경제활동이 가능 합니다. 저도 나름 전문직인 셈이라 한 60대 중반까지는 지금처럼 일할 수 있지 않을 까 합니다. 그후로도 정신만 멀쩡하면 좀 일을 줄여서 하루 서너시간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마음의 짐 같은 건 없어요. 애는 잘 커서 앞가림 저보다 더 잘 할거고, 전처한테는 집 주고 왔고, 지금 와이프는 잘 교육받고 있고. 나중에도 누구한테 경제적으로 기댈 필요도 없고. 만약 지금 애를 다시 가지면 좀 힘들긴 하겠지만 그래도 어떻게 앞가림 할만큼 키워 놓을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잘 읽었습니다. 일본친구 이야기를 해 드리면 참고가 될것같아 이렇게 적습니다. 팜팡가주 아팔릿이라고 한국의 읍정도 되는곳인데 거기에 은퇴한 일본친구가 살고있습니다. 나이는 약 65살, 아내는 약 40살, 딸아이는 중학교 1학년 정도되고, 일본에서 약 11년 살다가 필리핀에 정착한 케이스 입니다. 남편은 건설노동자 및 에이젼트로 일했고, 아내는 편의점에서 일을 했고 처가식구 중에 한명이 일본에서 딸아이를 키웠고, 돈이 모이는대로 필리핀 부동산에 투자를 했는데, 3층건물 2개를 지어 올렸고, 아내는 필리핀에서 약대를 졸업해서 일층에 약국을 차리고, 남편은 셧더맨이 되었습니다. 나이 차이가 있지만, 잘 살고 있습니다. 확실하게 노후계획을 세워 금전적 부담이 없으면 나이가 들어도 젊어진다고 합니다. 일본 친구의 일상을 보면, 아침에 아이 학교데려다 주고 태워오고, 건물 청소하고, 관리합니다. 일본 친구가 하는 말이 딸아이가 이들 부부의 생명줄이랍니다. 건투를 빕니다.
@ Pogiman 님에게... ^^
필고에 글쓰기 좋아시는분들 그렇게 일하시면 정말 부자들 일듯..너무 길어서 그냥 패스하는 경우가 더 많음
@ 바람처럼 님에게... 아침 10쯤에 일어나서 커피에 판대살빵 먹고, 운동하고, 유튜브 뉴스보고, 드라마보고, 점심먹고, 또 운동하고, 오토바이나 자동차 전기 배관 십장일 등등 집안일 좀 하고 일이 없으면 노래방에서 노래부르고, 프로젝트로 영화보고.... 참... 이순신장군 씨리즈는 꼭 최소한 프로젝트로 보세요...배이스키타 치고 드라마 새벽까지 보고, 오후 5시되면 레드홀스 마시고 카톡으로 고향친구들과 노가리 까고, 또 드라마보고 하는게 솔직히 하는 일입니다. 매주 토요일 저녁에 삼겹살 파티 하면서 애들 학교생활은 괜찮은지, 마누라 오십견 온거는 괜찮은지 듣고 서로의 불만 사항 이야기 하고 해결책을 찿고, 이번주의 화두는 의사라는 직업이었습니다. 히포크라테스의 선서 의미가 무어인지 토론하고 한국에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토론도 하고... 그게 사는 재미 이지요. 큰애가 의대를 들어가서요. 할짓이 거의 없어서 그래요. 우리같은 부류가 없으면 필고도 심심할것 같아서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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