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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기맨님, 오늘도 유익한 정보 공유 . . 감사합니다. 그리고, 갈길이 바쁘실 텐데도 . . 연세있으신 어느 코필 가족분에게 잠시 도우미 역할을 해 주셨군요! 구여권의 만기 때문에 구 여권에 있는 비자 스템프를 새 여권에 옴기는 것은 저가 해보니 쉽고 비용도 싼편이데, 시간이 바쁜 사람들은 여행사에 의뢰하는 것같아요. 여행사 의뢰경우 비용이 15,000페소라면 비싸다 생각되지만 바쁘게 사업하며 돈버는 분들에게는 여행사는 편리하다 여길 수도 있겠죠. 질문 해도 될까요?
@ 인트라 님에게... 인트라님의 말이 맞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제가 정한 하루 일당은 500페소라 그렇게 했습니다. ㅎㅎㅎㅎㅎ.
@ 뽀기맨님, 질문 해도 될까요? 위의 경우의 예를 잠시 빌리자면, ACR CARD 받으신 날이 3월1일 ,2019년, 5년 전 같군요. 그렇다면 만기도 보통은 5년 후 ,3월 1일, 즉 2024 년 3월 1일 같은데 . . 갱신하는 일정이 빡빡하군요. 질문1) 구 카드의 만기가 3월1일이므로 3월 1일 전까지/당일 갱신신청 접수하면 되나요? 질문 2) 발급 기간 약30일 소요 . . 그 후에 새 카드를 수령할 수있다고 보신다면, 그러면 3월 중/하순 경 어느 날에 카드를 소지할 수 있는데, 3월 1일이 유효만기고, 그렇다면 카드 없이 지내는 날들은 이민법으로 문제가 없나요? 아니면 벌금을 내야하나요? 질문3) 벌금 걱정없이 확실히 안전하게 카드 갱신하려면 유효 만기일 3월 1일 이전, 그러니까 1월 초 또는 1월 중에 갱신신청할 경우 이민국에서, 만기 2달 전부터 접수받아주나요? 감사합니다.
@ 인트라 님에게... 좀 덜떨어진 저에게 의견을 구하시니, 감사한 마음으로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아래 내용은 이민국직원, 집사람과 저 세명이 이야기 한 내용입니다. 저는 현장 박치기라서요..ㅎㅎㅎㅎㅎㅎ 1. 필 법무무 이민국에서 무기한 영주권 허가 서류 날짜가 3월 1일이고, 카드 만료는 4월 초입니다. 그래서 acr카드 만료 두달전 2월 초에 갱신 서류를 넣고 지금 카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만료전에 갱신 서류를 넣어도 무방하나... 만약 외국에 나갈시 문제가 될수 있다고 합니다. 4월 말에 집사람과 대만 여행이 있어 약간 서둘렀습니다. ㅎㅎㅎㅎ 2. 갱신시 카드를 이민국에 제출해야 하는데, 제출전에 카피하고, 신청서 카피하고, 영수증 들고 다니면 이민국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다른 이민국 직원이 물어보면, 내가 가진 비자는 permanat resident visa인데, 지금 단순히 5년 짜리 ACR 카드만 갱신 하는 중이다 라고 하면 문제 없답니다. 이민법에 문제될 것도 없고, 벌금 낼 필요도 없구요. 3. 예. 두달 전에 가세요. ㅎㅎㅎㅎㅎ. 앙헬레스 말케이몰 이민국입니다. 온라인으로 별도의 예약은 필요 없습니다. 여기 일하는 이민국 직원들 상냥합니다. 저는 이민국 사무소하고 가까워서 한번씩 인사하는데... 잘 해줍니다. 내일도 파이팅임다... ㅎㅎㅎㅎ
@ Pogiman 님에게... 5년짜리 ACR CARD 갱신은 온라인으로 별도의 예약은 필요 없군요. 저도 만료 2개월 앞두고 미리 접수해 봐야겠습니다. 설령 저가 바쁜 사정으로 인해서 임박한 일정에 이민국에 접수해도 법적으로 문제가 않되는 것을 알게됐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 . 앙헬레스말케이몰 이민국 직원들이 상냥한만큼 이처럼 뽀기맨님께서도 무척 상냥하셔서, 이 때문에 필리핀 사모님께서 뽀기맨님에게 반하여 결혼하신 것 같습니다. 살면서 친절한 사람이 그렇지 않는 사람에 비하여 상대의 마음% /호감을 살 확율이 높다고 법률스님이 말하시더라고요. 물론 반대로 친절한 것이 화근이되어서 이용 당하거나, 얏보이거나, 사기당할 확률도 있겠으나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말도 고울 % 확율이 그렇지 않는 것보다 더 높은 것은 분명하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사기/불이익은 지혜로 피하고 좋은 열정으로 오늘도 파이팅하시면서 하시는 사업은 일취월장하기를 바람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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