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Advertisement

Left Sidebar

This is the left sidebar content.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내뱉은 말은 줏어담지 못합니다 - 천박하게 살지 맙시다. (8) (👍: 1)


A
a101xgh
밑에 세부에서 떡복이 떡 사업할 사람 찾는 글 올렸다가 별 소릴 다 들었는데요. 그에 열받아 쓰는 건 아니구요, 본인이 한 번 돌아보라고 씁니다. 우선 Just Kang 씨는 여러 도움 말도 주고 교양이 아주 없는 사람은 아닌 걸로 압니다. 그리고 동업에 대해서 거품물듯 싫어하는 줄도 압니다. 미국에 오래 살아서 견문도 많은 줄도 알고요. 저도 미국에서 오래 살아서 못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가끔 딴 글에다가 순전 개인적 판단으로 단정적이고 무례하게 쓴 댓 글을 가끔 봅니다. 제 글에 단 댓 글이 대표적인데요. "20만원짜리 기계주고 뼈빠지게 부려먹을려고 한다". 뭔 근거로 이렇게 내뱉는 겁니까? 저한테 원수진 일 있어요? 내가 20만원 짜리라고 했나요? 뭔 근거로 20 만원 얘기를 하는 건지. 다단계는 왜 나옵니까? 떡볶이 떡으로 다단계 할 일 있어요? 남들 속지말라고 경고를 하는 의미는 알겠는데, 최소한 근거나, 논리성은 있어야죠. 의심받는 거 아주 불쾌하단 건 아시죠? 특히 공개적으로. Justin 씨 요양업에 관심있는 거 아는데요, 전 그 분야는 아주 부정적입니다. 그러나 이런 저런 문제가 있다. 뭐 이런 식으로 의견만 주지, 또라이 같은 생각이다, 이렇게 얘기는 안합니다. 내가 잘 알지도 못한 분야니 그냥 선입견으로 드는 생각만 얘기할 뿐 입니다. 누구 끌어드려서 먹튀할려는 전형적인 부동산 사기. 이렇게 얘기하면 기분 괜찮습니까? 저 위에 Biz Partner 라는 메뉴가 왜 있는 겁니까? 혼자서는 못하니 내가 부족한 거 찾아 해결하자는 목적 아닌가요? 그런데, 거기 뭐 올리면 전부 사기꾼인가요? 주의는 혼자 하셔도 됩니다. 다 잘 알아요. 나서지 않아도 되요. 내가 다 알지 못하고 똑똑한 거 아니니, 정보얻고, 도움 말 주고, 도움도 받고. 이런 게 여기 글 쓰고 읽는 주 목적 아닌가요? 그런데 무책임하게 내밷는 말에 정보가 왜곡되고, 도움 받을 사람한테 민폐가 될 수 있단 생각 해보셨습니까? 자신을 한 번 돌아보기 바랍니다. 5 SQM 로 어떻게 만드느냐, 의구심을 갖는 것 까지는 이해합니다. 그런데 답을 다 줬잖아요? 기계사이즈, 쌀 씻고 담그는 거 소쿠리가 얼마나 크냐, 그 것도 고정되 있는 게 아니다. 그런데 콘도 조그만 싱크대도 1 평이 넘는다는 무식한 얘기는 또 뭡니까? 도매하는 거라고 분명 명시를 했는데도, 신당동 떡볶이집, 마닐라 식당 얘기는 왜 나옵니까? 떡가게에서 떡기계 본적이 없다는 이 사람은 내가 본적없으면 다 뻥입니까? 기계는 이 사업의 10% 밖에 안된다고 하질 않나 뜬금없이 프랜차이즈나 기계장사 할려고 한다고 솔직히 얘기 하질 그랬냐고 뚱딴지 같은 얘기를 하질않나. 반박을 못하니 뜬금없이 시장조사를 해봤냐는 둥 하면서 논리성도 없이 사업성의 부정적인 걸 들추려고 하질 않나. 여러 분, 말조심 합시다. 아무리 얼굴 감추고 얘기 한다고 막 싸질르면 그 폐악은 둘 째 치고 여러분 싸구려가 되는 겁니다. 천박하게 살지 맙시다. 알아요, 이글로 또 주접들 떨 거라는 걸. 그런 사람은 걍 그렇게 살아야지 뭐. ------------------------------------ "그렇게 좋으면 혼자 하지 왜 같이 할려고 하느냐" 이 건 부정적인 사람이 하는 전형적인 질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질문 아주 싫어하고요. 일단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사고는 안쳐도 발전은 없어요. 아무 것도 안 할텐데 사고 칠 일도 없고 발전이 있을 수 없죠. 그 에 대한 답을 하자면 다음 달 부터 준비해오던 다른 일에 몰두해야 합니다. 두 가지를 준비 해왔는데, 하나는 내년에 시작할 거고 다른 하나는 아마도 5 월 말이면 여기 밝힐 수 있겠네요. 결과는 모릅니다. 아무도 하지 않은 걸 하는 거라. Proctor & Gamble, Hewlkett Packard, Johnson & Johnson, Warner Brothers, Ben & Jerry's, Ernst & Young 이 이름 많이 들어보셨죠? 공통점이 뭘까요?
Z

양쪽 글 다 본 사람으로서 이렇게 생각이듭니다. 그렇게 좋고 좋은 아이디어 이면 본인이 하지 구지 이곳에 올려 동업 혹은 파트너를 구하고자 하는 의구심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어떤 좋은 사업 아이템을 올려도 좋은 소리 못듣습니다. 정말 떡볶이 떡 장사를 할 마음이 있는 사람이면 동업없이 본인이 기계를 사서 한국에서 가져와서 하겠지요.. 상처받은 마음은 이해하오나 동업제안 글이나 여행 함께하자는글 등은 이곳에서 환영받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Y

음.. 궁금해서 이전 글을 찾아보고, 댓글을 다 읽어봤는데... 왜 다른 사람들이 전부 글쓴이를 비아냥 거렸는지 지난글의 내용과 댓글을 읽어보니 전부 이해가 되네요. 본문 글쓴이는 남의 비판에 대해 받아들이는 마음의 자세가 전혀 안되어 있네요. 합리적인 의심을 할수도 있는데 그런걸 천박하다고 말한다면 님같은 분은 절대로 사업하면 안됩니다. 사업하면 망하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마인드를 가진 분이라 절대 시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런 조그만 커뮤니티 사이트의 비난과 의심조차 설득하지 못하고 해결하지 못하는데, 무슨 사업을 들먹이며, 무슨 동업자를 찾는다고 말하는 것인지.., 싸움닭이 될게 아니라 왜 저 사람들이 저런 얘기를 하는지 곰곰히 돌이켜 보아야 하겠죠. 경제적으로 어렵고 생활에 여유가 없으신 듯 보입니다만, 마음의 여유를 찾고 생각해 보세요. 경제적 궁핍이 마음의 불안과 초조를 유발하고, 운전을 하면 쉽사리 화를 내고, 작은일에도 욱하게 되고, 남이 무언가 얘길하면 조언이 아닌 그걸 나에 대한 도전과 비난으로 여기고 싸움닭이 되게 만듭니다.

J

제가 가족요양원 구상하면서 누구한테 동업 하자고 하던가요? 내 계획에 부족한 부분이야 많겠지만, 누굴 이용해 먹으려는 부분은 없습니다. 사람들을 고용해도 한푼이라도 더주면서 동네에서 인망도 쌓고 싶지, 누굴착취하려는 생각도 없고요. 내 교양이 어떤지에 대해서도 당신같은 사람의 평가는 신경 쓸 가치가 없습니다. 나중에 줏어담고 싶은 말은 저도 안합니다. 하지만 딱 봐서 돈없고 힘든 사람들 같은 교민으로서 좀 이용해 먹어야지 하는 글을 올리면 누가 좋게 봅니까? 그런 인간들과는 절대로 나중에라도 인간관계를 맺을 생각이 없으니 내뱉은 말 줏어담을 일도 없습니다. "본인은'20만원짜리 기계주고 뼈빠지게 부려먹을려고 한다'. 뭔 근거로 이렇게 내뱉는 겁니까?" 20민원이 아니라 25만원짜리 기계일 수도 있겠죠. 핵심은 싸구려 소향기계 하나 어디서 중고로 줏어가지고는 자기가 무슨 자본가라도 된 줄 알고 누굴 이용해 먹으려 한다는 것이고, 그 근거는 당신이 써지른 같잖은 동업제안입니다. 하지만 자기가 그런 사람인줄도 모르니 그 인성은 말로 해서 월 하겠습니까. 그냥 따호 양동이 사다가 피노이들이랑 동업하세요. 그쪽에서는 어쩌면 자본가 대접도 좀 받을 수 있을겁니다.

J

"결과는 모릅니다. 아무도 하지 않은 걸 하는 거라. Proctor & ... 이 이름 많이 들어보셨죠? 공통점이 뭘까요?" 이런말 보통 사람들은 잘 안하거든요. 근데 다단계에서 교육시켜서 그쪽 사람들이 늘 쓰는 말들입니다. 그래서 몇번 겪어보면 이따위 소리 한마디 나오면 바로 '아 이 인간도 다단계 바닥에서 좀 굴러봤구나' 하고 견적 나오는 겁니다.

저는 그냥 마닐라에서 온라인 샵을 운영합니다. 컴터 한대가 저의 재산ㆍ휴대폰 1대가 나의 대화수단ㆍ 직원 1명ㆍ직원여자인데 말 드럽게 안들음ㆍ 가끔 죽이고 싶음ㆍ사장 똥싸는데 옆에서 소리난다고 조용하게 싸라고함ㆍ 야 지지배야 니 똥 냄새가 더 지독해~사무실이 너무 작아ㆍ 나도 빨닌 돈벌어 30sq정도로 이사가고 싶다.

대부분의 필리핀 사기꾼들이 하는 말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부지런히 움직이면 가능하다. 우리는 성공 할 것이고 나는 이걸 위해 많은 연구 또는 개발을 했으며 나만 믿고 따라오면 된다. 특히 필리핀은 사기꾼들이 많은 곳입니다. 근데 필리핀 사람이 한국사람한테 사기칠까요? 한국사람이 사기 칩니다. 본인이 떳떳하고 본인이 능력 있으시면 혼자 하시면 됩니다. 굳이 여기서 몇평안되는 공간만 있으면 된다고 사업 같이 할 사람 찾는다(?) 차라리 크게 사업 하시는 분들과 하세요...왜 열심히 사시는 분들 흔들려고 하시는지... 본인 스스로가 떳떳하다면 이런 댓글에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마시고 근거자료나 회계자료 또는 이 사업으로 인해서 월 최소수입 등 보여주시고 그게 안되었을 경우 어떻게 보장 해줄지 정도는 약속해주셔하죠~ 법인등록은 하셨나요?필리핀 아내분이 계신건가요?더미 쓰신건 아니구요? 여기 필고에 계신분들은 대부분 아실텐데 사업 대강하다가 망하기 쉽습니다.

아 이런 댓글 쓰는 이유 궁금하실 꺼 같아서 하나 더 씁니다. 이런 글로 진짜 믿고 손해보시는 분 없길 바래서 입니다. 필리핀으로 이민와서 정착하고 살아가려고 퇴직금 받아서 힘들게 오셨다가 감언이설에 넘어가서 퇴직금 다 날리고 울면서 한국 돌아가신분들 너무 많이 봐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