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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환자분만 읽어보세요. (다른분들은 시간낭비) (26)


특별출현
File 1

통풍환자가 아니라면,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입니다. 통풍있는분만 한번 읽어보세요.

저는 통풍을 십수년째 끼고 살기때문에, 그 고통은 누구보다 잘알고 있습니다.

보통 많이 아플때는, 얇은 줄형식으로된 톱으로 해당 부위를 잘라버리는게 차라리 좋겠다 싶을정도로, 실제 실행에 옮겨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니까 말이죠. 공감들 하시죠?


몇일전, 통풍의 고통으로 사람이 그냥 죽을수도 있겠구나... 고통이 아닌, 그냥 졸도로 사망? 하는것이 가능할것같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보통 발목이나 발가락등에 통풍이 발생하는데, 저는 거의 만성이라 이제 무릎까지 차 올랐습니다.

무릎 부위가 퉁퉁부은상태에서 더 펴거나 접히거나... 거짓말 약간 보태서 1미리정도의 오차만 생겨도 통증이 오는.... 아니 거짓말 안보탠것같기도 합니다. 진짜 완전히 그대로 멈춰라 거든요. 움직이면 죽습니다. 정말 미처버리겠는... 이 상태에서 혼자 일어서려다가(후회막심) 다리가 접혀버리고, 그때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그대로 사망하는줄 알았습니다. 아직도 생각하면 구토가 쏠릴정도네요.


제가 이 글을 적는 이유는, 이미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알콕시아라는 약을 추천드리려고 하는겁니다. 보통 통풍하면, 콜히친을 말하죠? 저는 이상하게도 통증이 올때, 콜히친을 먹으면, 더 빠르게 아픔의 속도가 올라옵니다. 완화시켜주는게 아니고, 더 급성으로 만드는약이라고 생각하는게 콜히친 입니다. 그래서 몇병이 있어도, 그냥 마음의 안정을 위해서 사놓지, 실제로 먹지도 않습니다. 이번에도 이거 먹었다가 된통 당했고요.

통풍이 있는분들 아시죠? 딱 느낌이 오잖아요. 어? 오는것같은데? 그럼 그때 알콕시아를 먹어보세요. 모든 사람이 같을 수 없겠지만, 저의경우 99% 통증이 사라지며, 급성통증이 온다해도, 이걸 먹으면 효과가 정말 빠르게 호전됩니다. 이번에도 통풍의 고통으로 사람이 죽을 수 있겠구나... 싶었던것이, 알콕시아로 살아났습니다. ㅠㅠ 상비약이 없었던지라, 다시 구하느라 시간이 걸렸죠.

노니쥬스 부터 깔라만시.. 다 좋습니다. 사람이 간사한지라, 또 통증이 사라지면, 술을 입에 댑니다... ㅠㅠ 한번 사는 인생이라며 자기합리화를 시키면서 말이죠. 실제 통풍환자가 먹을 수 있는건 풀잎뿐 입니다. 맛있는거는 없어요. 만성 통풍환자가 그런거 따지면서 사시는분 몇분이나 계실까요?

그냥 아프지 않기를 바라거나, 약에 의존해서 사는것 아닌가요? 그래서 혹시라도 모르시는분들을 위해서 알콕시아 아주 강추드리려고, 통증있을때 드셔보시라고, 다른분들에는 쓸떼없는 장문의글일지 모르겠으나, 오죽했으면, 아프지 마시라고... 통풍환자가 몰랐던 정보라면 꼭 알았으면 하는 동질감에 글을 씁니다.

이게 30미리 60미리 120미리 있는데, 저는 30, 60 먹어봤자 듣지도 않습니다. 무조건 아플때 120미리 먹으면 끝납니다. 이게 한알에 80~90페소 합니다. 한박스에 5개 들어있고요.

저나 관리하면서 신경쓰면 될것을, 통풍의 고통을 너무나 잘아는지라... 혹시 고통속에서 특별한 방법이 없는 환자분 계시면, 알콕시아... 120미리 준비해놓고, 통증이 오려거나, 통증이 왔더라도 한번 드셔보세요. 알콕시아만 상비되어 있다면, 맥주마실 자신도 생깁니다. 어느정도인지 이해되시죠? 통풍 동지분들....... 아프지 마십쇼..... 죽다 살아나다보니, 평소 쓰지도 않는글을, 다른 환자분들을 위해 이미 알고 있는 당연한 내용일지 모르지만, 그래도 혹시라도 남겨놓습니다.


D

의사 소견서 없어도 살수있나요? 저희집에도 통풍환자가 있어서 주기적으로 아파합니다

@ danaivy 님에게... 네, 소견서없이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알콕시아 알아들어요.

D

감사합니다

J

저도 그렇게 심하지는 않지만 통풍이라 평소에 요산약을 먹습니다. 요산약 먹기 시작한 이후로는 등산도 다니고 불편 없이 삽니다. 왼쪽 무릎이 조금 망가졌었는데 이제 서서히 회복돠는 것 같습니다. 통풍인줄 몰랐을 때는 양 발에 완쪽 무릎까지 주기적으로 올라와서 고생 좀 했습니다. 화장실을 바닥에 엎드려서 기어서 갔던 생각 나네요. 미국에서 이것때문에 병원도 몇번 갔는데 의사가 뭐가 문제인지를 몰라요. 피검사 포함된 건강 검진해도 모르고... 하... 한국에서 병원 갔더니 접수계 아가씨가 바로 진단을 내려주더군요. 요산약 평소에 드시나요? 그리고 단백질 줄이셔야 하고요. 그런데 전 먹는건 별로 신경 안쓰긴 해요. 의사들도 식이요법으로 인한 효과는 크지 않다네요.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화장실 기어서 갔다는 이야기는 말하지 않아도 너무 공감합니다. 저도 이번에 큰일을 볼때 어떻게 해야하나, 그거부터 걱정되더라고요.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절대로 알수없지요. 평생 재발하지 않기를 기원드려요. 난 알콕시아 너만 믿는다.

J

@ 특별출현 님에게... 침대에 소변을 볼 수는 없으니 10분씩 걸려서 천천히 기어 가는 수밖에 없었죠... 알콕시아는 평소 요산관리 하는 약이 아니라 임시로 증상만 완화하는 약이기 때문에 계속 재발하는 걸 예방 해 주지는 못합니다. 페브릭 같이 평소 요산수치 내려주는 약을 드셔야 합니다.

통풍은 평상시에 꾸준히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병 입니다 평상시에 요산수치 내리는약 복용을 해야합니다 통풍이 온다고 그때만 콜킨정이나 글쓴이님이 추천하신 약품은 드시는것은 옳은방법이 아닙니다 또한,그에따른 부작용도 상당히 많기에 절대해서는 안되는 방법입니다 의사처방을 받아 제대로 치료를 받는지 미리예방을 해야지 그렇게 관리할시 장기 망가집니다 또한 네이버에 님이 추천하신 약품 찾아보면 부작용 복용법 다나옵니다 잘못된 방법입니다 어쨋든 건강하세요

@ 마닐라두바퀴 님에게... 백번 천번 지당하게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잘알고 있습니다. 혹시 통풍이 있으신지요? 요법이나 방식등에 대해서는 아마도 만성환자들은 의자보다 전문가일겁니다. 근데 그것을 지키면서 산다는게 저의경우 쉽지가 않더라고요. 아무래도 바로듣는약이다보니 독성이 강할거란 생각은 합니다. 사실 어느정도 아파도 먹고싶지 않거든요. 근데, 직빵이다보니 선택하게 되더라고요. 답변자님이 말씀하신데로, 평소 요산수치를 낮추려는 행동을 꾸준히 하는것이 가장 올바른 방법입니다. 나약한 저는 약에 의존하고 있네요. ㅠㅠ 평소 물을 많이 섭취하고, 소변을 자주보는것도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소변에 요산이 함께 배출되거든요. 증말 통풍의 고통은 손도끼가 손에 있으면 눈질끈감고 두동강내버리고 싶담니다. 알콕시아 많이 알아봤고, 부작용이 있을 수 있겠지만 임상실험등도 어느정도 했고, 관련해서 훌륭한 기사들도 많습니다. 행여나 부작용이나 그런거 걱정되서 고통을 참는분들 없기를 바랍니다. 전 통풍에 최고이 메디슨이라고 생각하고 있네요.

@ 특별출현 님에게... 당연 저도 약에 의존하고 있어요 아플때마다 병원 처방받고 일시적인 통증완화 그렇게살다가 종합병원가서 정밀검사후 약으로 요산수치 관리 10년째 입니다 식이요법?저안합니다 근데 정말 10년동안고생했던거 그후 꾸준한 약물관리후 급성으로는 현재는 오지 않습니다 지금 통증오실때만 드시는거 같은데 그게 정답이 아닙니다 음식관리는못해도 요산수치 내리는약 꾸준히복용 하셔야해요 당뇨약 고혈압 등등 비슷해요 대형종합병원 진료한번 받아보세요 의사분들이 모라고하는지!!! 정말 몸 전부다ㅈ망가집니다 통증이요?효과?그래요 정말큰효과가 있어 통증이 없어질수는 있지요 근데 몸안에있는 신장 등등은 망가질수 있다는 생각안하시나요? 그런부분들을 말씀 드리는거예요 위험한 생각을 하시는거 같으니... 그때는 통증이문제가아니라 사람구실 못하실수도 있습니다 시비가 아니라 정말 걱정되서 드리는 말씀 입니다 더이상 댓글 안달겠습니다

@ 마닐라두바퀴 님에게... 감사한 댓글이란거 잘압니다. 편안함보다는 꾸준히 노력해서 건강을 찾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너무 아팠던지라, 제가 방법이 아닌, 탈출했던 방법만 묘사한것 같네요.

@ 마닐라두바퀴 님에게... 또한!!!평소에도 꾸준히 요산수치 내리는 약을드시고 계신데도 현재 같은 상황이라면 정말 정밀검사가 꾸준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 마닐라두바퀴 님에게... 몸은 이미 망가질데로 망가진것 같아요. 나이도 무시못하겠고... 왜 사람들은 꼭 막바지 상황까지 가서야 느낄까요.... 술담배도 안해야하는게 맞는데 말입니다. 참 힘드네요.

@ 특별출현 님에게... 저도그렇고 제주변 동네 병원다니면 일시적인 처방만 수년째 받다가 제말듣고 큰종합병원가서 류마티스내과가셔서 지금 정말불편함 없이 살고계십니다 정말 피검사뿐아니라 몸안에 정밀 촬영까지하셔서 요산이 많이쌓인곳 체크하셔서 그에맞는 처방 받으셔야해요...정말 후회없으실꺼예요 지금은 저도 그냥 페브릭정만 먹고살아요 수치가 낮아져도 계속 복용하셔야해요 당뇨약같은 개념 입니다 최근 사회에 통풍환자가 너무 많다보니 정말 대한민국 의사들 전문가입니다 치료어느정도되면 음식은 신경안쓰고 먹습니다

J

@ 특별출현 님에게... 술담배는 안해야 합니다. 특히 요산은 술 안하시고 평소에 계속 병원에서 요산수치 확인해가면서 의사가 먹으라고 할때마다 페브릭 같은 요산수치 조절제 드셔야 합니다. 발 무릎 관절 다 망가지면 나중에 통풍 없이도 걷지도 못하게 됩니다. 저도 식이요법 크게 신경 안쓴다는게 고기도 좀 먹고 현미도 좀 먹는 다는 정도지 술은 전 안마십니다. 사실 통풍 상관없이 2년전에 필리핀 와이프 만나면서 술담배를 끊었습니다.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대단하십니다 술담배를 끊으시다니!!! 독하시네요 ㅎㅎ

J

@ 마닐라두바퀴 님에게... 미국 떠나기 몇년은 사실상 별거하면서 정말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서 담배도 하루 한두갑씩, 술은 위스키 스트레이트로 사무실에서 일하면서도 커피대신 먹을 정도였습니다. 퇴근할때도 콜라캔 절반비우고 위스키 부어서 들고 차를 탈 정도니 지금 생각해도 아찔 합니다. 아마 필리핀 안갔으면 우울증 확실히 걸렸을 겁니다. 하지만 그게 다 스트레스 때문이었지 체질상은 술담배 의존도는 낮은 편이라 필리핀 딱 도착해서 첫날 와이프 만나고 나니까 술담배 별로 생각도 안납니다. 이건 무슨 자기절제 이런것과 아무 상관이 없이 그냥 체질이라고 합니다. 제 아버지도 그러셨다더군요. 와이프도 술을 안마시니까 한국에서 바람쐬러 나가도 밤에 갈곳이 없기는 합니다. 대신 체중은 아직 조절을 못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헬스 끊어서 다니기 시작했는데 고도비만이라 노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필리핀생활 하면서 술이더늘었는데 반대시네요ㅎㅎ 꼭 다이어트 성공하세요 건강하시고여 ^^

J

@ 마닐라두바퀴 님에게... 필리핀 생활중에도 코로나때문에 회사사정이 않좋아서 소득도 줄고 스트레스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필리핀 오기 전이 안좋았었던 거죠. 건강하세요.

저도 통풍10년차인데. 현재는 콜키신+페복소스텟 두개 상시복용중이구요. 알콕시아도 예전에 염증완화용 진통제여서 복용하다가 팔꿈치로 통풍온뒤로는 그 약도 안들어서 프레디손이라고 복용했더니 좀 괜찮아지더라구요. 알콕시아도 좋죠 일단 none스테로이드 계열이라서 약사처방없이 살 수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프레디손은 스테로이드계열이라 약사의 처방전이 필요하지만 스테로이드라서 그만큼 효과는 확실하더라구요. 또 스테로이드라서 5일사용후 2틀은 휴식기를 가지고 최대 2주 복용할 수 있는데 전 한번씩 통풍 심하게와서 잠도 못 잘 때 복용하면 확실히 효과는 좋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현재 통풍이 발에서시작해서 무릎 그리고 손가락 손목 이제는 하다하다 팔꿈치까지도 한번씩오네요.. 다들 관리잘하세요 잠깐 안아프다고 약 끊었더니 팔꿈치까지오는거 보고 이제는 아프든 안아프든 항시 500mg콜키신 40mg페복소스탯 복용중입니다.

@ 김인호26 님에게... 그 콜키신 말입니다. 조막만한병에 들은약들.. 맞죠? 제가 본문에도 썼지만, 이건 완화용이 아닌거죠? 안아플때 평소 먹어야하는? 통증올때 이거먹음 완전 급성으로 더 아파서 쳐다보기도 싫은데, 통풍하면 콜키신, 콜키신 말하니.. 이건 안아플때도 그냥 한번씩 복용하면 요산수치가 떨어지나요? 콜키신 음용방법좀 정확히좀 알려주세요. 저는 오금하고 무플하고 와리가리하는데, 이거 넘어서 손구락이며, 팔꿈치..... 아휴, 상상만해도 어질어질 하네요.

@ 특별출현 님에게... 저는 콜키신 그 비타민처럼 알루미늄소재로 포장된걸로 먹어요. 제가 아는바로는 콜키신은 몸에 염증을 유발하는 백혈구(우리몸에 해로운게 들어오면 싸워주는 존재같은거) 생성억제인걸로 알아요 뭐 간단히는 급성 통풍제로도 쓰이고 평상시 500mg씩 매일 복용하면되요. 그리고 페복소스텟의 기능은 요산축적으로 인한 크리스탈을 분해하는역활을 하는약인데 이건 복용하고나면 좀 더 아픈감은 있지만 이것도 항상 전 저녁에 밥먹고 콜키신이랑 함께 먹습니다. 저는 통풍으로 정말 엄청고생했어요. 한번씩 너무 심할때는 한국들어가서 통풍치료까지 하고들어왔는데 지금은 근 2년가까이 통풍안온거같아요. 전 현지병원 몇군데 다녀보고 처방전 받은거라.. 저랑 똑같이 콜키신500mg에 페복소스탯 40mg 드시는거 추천해요.

@ 김인호26 님에게... 그러니까, 추천해주신 제품이 통증상관없이, 매일 평소 음용하라는 이야기인거죠? 회원님은 통증이 없음에도 현재도 매일 꾸준히 섭취하고 계신가요? 제가 사용하는 약이랑 다른것 같은데, 필리핀 현지 약국에서 달라고 하면 되나요? 콜키신 달라고 하면 작은병에 들은 약을 주더라고요. 제품 사진같은거 있을까요? 친절히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특별출현 님에게... 네 통증에 상관없이 매일 먹고있어요. 사진은 제가 찍어서 올릴려고했는데 안올려지네요. 전부 현지에서 구매가능한것들이에요.

지금 올려주신 약은 그냥 소염진통제입니다. 요산관리를 평상시 해주셔야 하는데 소염진통제만으로 관리하시몀 몸에 요산결절은 계속 쌓이게됩니다. 요산관리 1차처방은 allopurinol 로 하게되어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allopurinol 복용시 설사가 잦아져서 febuxostat 계열로 복용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20ml 로 관리가 되어서 febuxostat 40ml짜리 사서 반 잘라서 복용중입니다. Tgp라는 generic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고요. 위가 나쁘지 않으시면 진통제로는 diclofenac 이 저렴합니다. 위가 약하시먄 celecoxib가 제네릭으로 구하기가 쉽고 저렴하고요. 한데 제일 좋은건 allopurinol 이나 febuxostat 을 꾸준히 복용해서 진통제 복용할일이 없게 만드는 것입니다. 요산발작이 일어날때마다 몸에 요산결절이 그만큼 쌓여가는 것이므로 요산결절이 몸에 쌓이지 않도록 잘 관리해 주셔야만 합니다. 문제는 allopurinol 이나 febuxostat 이나 부작용이 있다 하는데 통풍오는것보다는 나오니 의사분들이 처방해주시는 것이겠죠

참.. 여러 선배님들 글을 보니, 저는 통풍이 없는게 참 행복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담배는 안피지만, 술을 좋아라 해서.. 물을 더욱 더 많이 마시고 소변을 많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핑리핀온지 1주됐는데 bgc근처에도 알콕시아 파는곳이 있나요? ㅜㅜ 통풍 올거같은데 약도 없고 힘드네요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