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liaMalinin 님에게... 일등을 하든 날라다니든 관심이 없어서리.세상사 너무나 복잡한 일들이 많은데 저애가 일등해서 10억달러를 받든 거지가되든 나에겐 아무런 의미없슴.감동도 없고 그냥 테레비에서 여기저기가끔보든장면. 단지 해설지와ㅣ 아나운서만 호들갑떨고 있구먼 .미국인들은 특히 과장이 심함.오늘내가 할일은 이건 전혀 중요하ㅓ지 않고 어디로 놀러갈까 무엇을 먹을까?

@ 아산시 님에게... ㅎㅎㅎ 오늘은 어디로 놀러가시고 무엇을 먹으실꺼에요? ^^

@ 아산시 님에게... 어릴적에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는데, 그 때 피겨 스케이팅이랑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들과 학생들이 연습하는 모습을 많이 봤고, 스케이팅 코치 선생님들과도 알고지낸 추억이 있어요. :) 저도 피겨 스케이팅 배웠었는데 재능도 없고 너무 어려워서 몇 달 배우고 포기했어요. ㅎㅎ 우리나라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씨 어머니 이인숙씨한테서도 잠깐 배웠어요. 이규혁씨 어머니가 피겨 스케이팅 코치셨어요. 그 때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유명한 스케이팅 선수들도 종종 보고는 했어요. 그래서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 보면 참 대단해 보여요. :)

김연아도 아니고 뭘 이런것까지 일일이 관심이 가나요? 월드뉴스 지금 보면 살벌한 것들 투성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