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처갓집 최고네요 ^^

근데 거기가 어딘데요

오~ 대접 받으셨네요... 돼지 잡는 사진 보고서는 깜짝 놀랐네요... 제가 비위가 약해서...

보통 소,돼지 목따서 잡는데 요건 털이 많아서 그런지 개 잡는 방법을 사용했네요

@ nicoo 님에게...그렇네요 저쪽 동네는 개도 먹을걸요 북부 산촌

@ DAL ARKI SONG 님에게... 팜팡가도 시골에선 개 다먹습니다. 누구 생일이면 동네 개들이 하나씩 없어지죠.

@ Phil Inv 님에게... 북부쪽에서는 먹는걸로 아는데 빰빵가도 잘먹는군요~

와우 처가집의 사랑이 대단하네요

혹시 레촌값은 누가 내는지 본인이 내는건 아닌가요

우리 장모님은 항상 아도보마녹 해주시는데 ㅋㅋ.. 부럽습니당

겁나 부럽네 ,, 우리 처가집은 코비드 때 사업을 만들어주니 처제가 파시그 남친이랑 다 먹고 날랐음. .. 아 필리핀 인간들 믿을게 못되는데 훈훈 하네요.

와 저는 물한잔도 얻어 먹어 본적이 없는데.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