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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랩필수죠 요즘도 택시타는분 계실려나..
일반택시타는한국인
저도 터미널3 에 내리고 시간 아낄려고 만달루용 가자하니 3000peso 달라하니 ,, 그 자리서 그랍 호출해 타고감. 택시 기사 벙찜 , ㅋㅋㅋㅋ
@ 만달루용 님에게... 저도 옛날에 몇번 그런 적 있어요 기가차서 허! 그러면서 그랩 불러서 타고 갔죠. 그 다음에는 한동안 그넘들이랑 말을 안섞었는데, 또 필리핀에 살다보니 이제는 버스터미날에서 그런 넘들과도 농담 따먹기 하면서 어 그래? 근데 어쩌지? 그랩 불렀는데 하고 웃으면서 옆에서 그랩 기다립니다.
어차피 작정한놈들이라 영어 타갈로그어 다 잘해도 소용 없습니다 공항에선 짐만 없으면 택시보단 차라리 나와서 지프니를 타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들정도... 다른덴 몰라도 공항 빠져나올때만큼은 무조건 그랩입니다
공항택시도 피해야 하지만, 공항이나 버스 터미날 같은데서 따라오라고 어디로 데려가려는 놈들은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거의 예외가 없는 몇배 바가지 입니다. 삐끼들이 근처 주유소 같은데 파킹 해놓고 하루종일 멍때리면서 한놈만 걸려와라 하고 있는 놈들한테 데려가는 겁니다.
그래도 얼마 주고 보내야줘. 필녀도 그거보고 그냥 튀잖아요. 본인도 몇일 같이 지내봐야 돈 한푼 못받겠다 생각했겠죠.
@ oz201 님에게... 물론 400-500 페소 줄려고 했는데 택시기사가 가드와 지네나라말로 언성높이며 싸우더니 쏜살같이 도망가는 바람에 돈을 줄 시간 조차 없었네요 제가 올린 글이 전달력이 부족했던지 글을 읽은 분들이 독해력이 부족 한건지 모르겠지만.. 아직도 택시타는놈이 있냐 아로써비스 해주는 경찰한테 왜 차를 잡아 달라고 안했냐 그랩앱도 없는 여자는 만나지도 말어라 에스코트 서비스는 받지 말어라 등등 댓글들을 많이 올려 주셨네요
@ 장총찬 님에게... 우리는 항상 교훈을 얻죠. 몸 상하지 않으셔서 다행입니다.
@ oz201 님에게... 개념없는 필녀 잘 보낸거 아닐까요? 필리핀에 데리고 다닐 여자가 부족한것도 아닐텐데.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거기서 거기죠 ㅎㅎㅎ
이야기 들어보니 필녀가 참 노답이네요 아무것도 할수없네요
@ 포석정 님에게... 81이 이나라 평균인데 65쯤 되겠죠.
@ 대한상도 님에게... 82에서 다시 하락 하였습니까? 도대체 어디까지...
현명하게 대처하셨네요~
그냥 그랍아님 노랑 타세요 그나마 젤 나아요 공항가드 경찰 도 못믿음 필뇨자 당근조심
우선 그랩앱도 없는 필녀는 걸르세요 그만한 경제적 능력도 없거니와 그런 여성과 엮이게 되면 곤란합니다 그랩 앱이 없는 여성은 마눌 빼고 만난 적이 없습니다 ㅎㅎㅎ 마눌은 그랩을 이용할 일이 전혀 없어서. 에스코트 서비스 같은 거 받지 마세요 특히 잘 모르는 여성에게서는. 트랩으로 당하거나 바가지로 당하거나 또 금품 도난 확률도 높습니다.
아로 받으신거 같은데 아로보고 잡아달라고 하시지 그러셨어요 아로애들 얼굴은 공항직원들이 전부 알아서 그런 사기 안칠텐데 ㅎㅎ
예전에 한국인 여행객 두분이 공항에서 택시기사와 요금 흥정을 하고 잇는데 따갈로그로 다른기사와 요금 바가지 씌울려는 계획을 세우더군요 알아듣는 사람이 있을거라 생각을 못한거겠지만 지인 픽업하러 간김에 그 두분 호텔까지 태워다 드린적이 있네요 언제쯤 이런 필리핀 문화가 사라질지 ,,,,, 다들 평화로운 필리핀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 향기로운추억 님에게... 그러게요. 우리생에는 아마 힘들지 않을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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