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오히려 혼자 긁혀서 난리칠 영감님이군요 ㅋㅋ 난스 직원인가?ㅋㅋㅋㅋ아님 같은콘도사는 교민인가?ㅋㅋ

@ Fedaa Hawela 님에게... 어 감솨~땡큐~

@ Fedaa Hawela 님에게... 너나 나나 ㅋㅋㅋ 똑같닼ㅋㅋㅋ 너도 글싸지르고 나도 싸지르고 둘다 똑같은 놈이다 ㅋㅋㅋ

두분이서 술 한잔 시원하게 하세요. 잘맞으시네요

@ 할루할루 님에게... 대단한 사람만 하죠. 다이소도, 다이소 짝퉁 미니소도 기업가치가 수조원대입니다.

@ 할루할루 님에게... 아니죠. 빡치다 보니 이전에 있었던, 아마도 더 어이없었을, 그리고 어쩌면 난스 고객이 아니었던 사람의 사건이 생각나서 한 말이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난스에서 그런 부분으로 거짓말할 이유도 없고, 정황상 그렇게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런일 오래 하다보면, 실수 있을때 그냥 바로 사실대로 다 까고 미안하다고 하는게 가장 타격이 적거든요. 경험으로 알게 됩니다. 난스에서 경험이 적은 것도 아닐테고요. 저는 주위에서 당장 사소한 타격을 피해보자고 거짓말하다가 라이센스 날라가고 인생이 다 망가져서 몇년 후 자살하신 분도 봤습니다.

@ 할루할루 님에게... 브랜드 만들어서 몰들에 입점하고 자체적으로 외국(중국)에 아웃소싱 해서 제품 조달 할 수 있는 기준으로 생각 해봤습니다. 길바닥 천원샵은 비자도 안되고 애초에 컨설팅 하러 갈 이유가 없겠죠.

@ 할루할루 님에게... 그건 옛날 예기고, 지금 가라지에서 컴퓨터 한대 놓고 마이크로 소프트랑 유투브 창업하겠다고 하면 무슨 소리를 들을까요? 다이소를 타임머신 타고 옛날로 돌아가서 차릴 게 아니면 이제는 자본이 있어야 겠죠. 지금도 계속 100엔샵들 생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이상은 길바닥에서 하지 않고 자본을 어느정도 가지고 뛰어듭니다. 그 어느정도라는게 개인이 몇억 가지고 할 수 있는 수준은 한참 넘어섰고요. 더군다나 필리핀에서는 직접 해외에서 물건을 들여오려면 어느정도 정치적인 배경과 자본이 없이는 시작을 할 수가 없습니다.

@ 할루할루 님에게... 난스가 어디 벤쳐 캐피탈 컨설팅 회사인가요? 난스에서 아 그아이디어 정말 좋은데 백만원 투자해서 SM 100군데 입점 해 봅시다, 아니면 전기 조금 먹는 비트코인 채굴기 개발 잘하셨네, 우리 같이 코스닥 가자고 컨설팅 하면 사기겠지요. 난스 같은 곳은 큰 욕심 안부리고, 적당히 자본 투자해서 이미 개발된 시장에 참여해서 적당한 이익과 필리핀 이주를 돕는 곳 이죠. 길바닥 백엔샵 가지고 다이소 만들겠다고 하는 일반인들 부추기는 곳이 아니라. 그런 일반인 오면 조심스럽게 타일러야 하는데 또 잘못하면 자존심 상했다고 급발진들 하고는 하죠. 한때 비슷한 일을 좀 해봐서 약간은 압니다. 전문 지식과 경험, 자본없는 일반인이 "참신한" 아이디어 가지고 오면 99.9%는 쓰레기예요.

@ 할루할루 님에게... 말 보니까 조롱 한 것 같지도 않아요. 난스 같은 곳은 그런 비슷한 상담을 정말, 빡칠만큼 많이 할테니, 정말로 이번에 깊은 상처를 받으시고 급발진한 그분 말고 다른 사람 이야기 했을 가능성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자리에서 죄송하다고 사과하겠다고 대화하자는게 무슨 조롱입니까? 한국사람들은 참 마음 여린 순박한 분들 같습니다.

@ 할루할루 님에게... 제가 판단하는 게 싫으면 필고에 안올리면 됩니다. 필고 게시판에 올렸을 때는 이런 저런 소리 다 들을 각오를 해야죠. 싫으면 올리지 말던가. 필고가 언제부터 서로 조롱당했거나 조롱당했다고 생각하는 여린 분들의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는 곳이었나요?

@ 할루할루 님에게... 저는 난스직원 아니고 난스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전 미국에 있는 회사 다녀요. 제 의견은 3자의 의견일 뿐인데 난스에서 한말과 혼동하시는 듯 합니다. 그리고 저는 조롱 좀 당하면 어떠냐고 생각하지 않아요. 본인이 조롱당한게 아닌데 오해를 풀 기회도 주지 않고 급발진 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난스에서 분명히 다른 일로 한 말인데 그래도 죄송하다고 했는데, 이건 뭐 말이 안통하니까 나중에는 무조건 죄송하다고 했죠.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좀 쉬세여 ^^

정신병자 상대하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