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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배아 누나한테서 돈을 아직도 못받아서 그러시나요?
@ 김_형사 님에게... 그냥 저는 필리핀에 있는 한국분들이 궁금해서요 이분들의 생각 또는 시대적 변화와 기사들을 보며 드는 생각들요
베트남에는 지금 못가시는 이유라도 있나요?
@ 김_형사 님에게... 비자가 블랙입니다 둘중 하나를 해야합니다 돈을주고 풀거나 풀릴때를 기다리거나 아님 쫌 위험하지만 여권갈이죠 상용 e비자 무비자를 돌려썻는데 상용 초청장 업체가 바뀐이후 터진거같네요
베트남에서 불법행위를 하셨나요?
@ 김_형사 님에게... 아니요 여행사 쪽에 있었습니다 랜드사죠 패키지쪽
kan0****님은 한국에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나라에 도움이 되는 일들은 하고 계신가요?
뉴월드오더라고 이미 망했습니다
한국식 교육은 최대한 정형화된 인재를 가성비 좋게 많이 뽑아내는 시스템입니다 예를 들면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도 1등급 학생과 9등급 학생의 수준 차이가 이만큼 적은 나라도 없을겁니다. 완벽한 시스템은 아닐지언정 가진 자원이라곤 사람뿐인 한국이 빠른시간내에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나아가기위해선 최선의 방법이였다 여겨지구요. 세상 어디를가도 경쟁 시스템은 존재합니다 다만 모든 약은 부작용이라는게 존재하듯이 한국은 사람을 갈아 만든 급속 성장인만큼 언급하신 부작용들이 돋보이게 나타나는것 뿐이고요 비단 한국뿐만이 아니라 미국도 부머 세대라는 말이 존재합니다 어떻게 보면 자본주의에 한계일수도 있지요 하지만 개인이 세상을 바꾸긴 어려워도 개인의 마음 가짐은 스스로 생각하기 나름일것입니다. 적어도 우리는 끼니를 걱정하는게 아닌 더 고차원적인 생각을 하며 살 수 있으니까요
@ 피나스 님에게... 말씀하신 한국식 교육이 한때는 괜찮았습니다. 압축성장 시기랄까요. 하지만 이젠 '세계 표준'을 찾아야 합니다. 이유는 아마 님도 아실 겁니다. 지속가능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특정 시기 특정 조건의 특정 지역에서만 통하던 한국식 교육이었죠. 세계 표준의 예로서, 중국 대학입시를 살펴봐도 좋을 겁니다. 저는 영어 전공자 (전직 영어교사)입니다. 수능 영어문제를 외국인에게 풀어보라 하고.. 어렵다는.. 또는 문제가 이상하다는 유튜브 영상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중국 대학입시 영어문제는 이런 문제점이 별로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고 인정하는 출제방식이라는 뜻입니다. 예컨대 주관식 영작문을 출제합니다. '왕하오가 영국 윌슨 집에 홈스테이를 하는데, 윌슨이 아침에 먼저 외출하면서 왕하오에게 자신이 대출한 책을 왕하오가 대신 반납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 잠시 후 윌슨의 친구로부터 전화가 왔는데 내일 윌슨과 만나기로 한 약속을 취소해야겠다면서 윌슨에게 이를 전해줄 것을 부탁하였다. (휴대폰 없다고 치고) 이제 점심을 먹고 왕하오도 외출하려는데 왕하오가 어떤 내용의 메모를 윌슨에게 남기는 것이 좋겠는가? 영어로 쓰시오.' (네 책 반납하겠다와 친구 전화 내용) 대략 이런 문제입니다. 뭐 답이야.. I will return your books to library. Your friend called this morning and told that he had to cancel the appointment with you. 정도겠지요. 그리고 중국인들은 좋은 문제를 내기 위하여 전국적으로 (주로 교사 대상으로) 문제를 공모합니다. 좋은 문제가 나올 수밖에 없지요. 만약 우리도 이렇게 영어 문제를 출제하면 일단 한국인 영어회화가 아주 많이 늘겁니다. 대학 가서 또는 대졸후 취직 준비한다고 비싼 돈주고 회화학원을 다니거나 해외연수 가는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이 세계 표준이기도 하고요. 물론 우리나라가 객관식으로 게다가 그 중 몇몇은 매우 어려운 문제를 내는 이유도 있긴 합니다. 상위 0.1% 부터 시작해서 0.5%, 1% 순으로 촘촘하게 줄을 세워서 (그것도 수능 직후 대입전형 일정때문에 최대한 빨리 채점도 해야 하고) 의과대 입시 등에 문제가 없도록 해야겠지요. 그러나 최근 의대정원 확대 문제에서 보듯이 공부만 잘하는 의과대학생들, 의사들 별 볼 일 없습니다. 이기적인 인간들일 뿐이죠. 이런 인간들 뽑기 위해 나머지 사람들이 들러리 서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네덜란드는 아예 의과대 입시를 (일부) 추첨으로 한다더군요. 저는 앞으로 우리도 충분히 고려할만한 시스템이라고 봅니다. 공부만 잘하는 사람들 뽑아봐야 결과가 안 좋으니 인성 좋은 사람들도 함께 뽑으면 아마 환자들이 그 혜택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앞에 중국 영어문제와 뒤의 의대 입학 추첨제는 조금 포인트가 다르긴 하지만 크게 보면 합리적 시스템을 추구한다는 면에서는 비슷하다고 봅니다. 저는 여러가지 면에서 현재가 가장 안 좋다고 보고 있습니다.
@ 발라박 님에게...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한국 교육의 긍정적인 부분을 이야기한건 타국가 대비 상위 학생과 하위 학생의 학습 수준의 격차가 덜하다는 점과 개도국 국가가 선진국으로 넘어가는(양질의 인력이 많이 필요한) 시점에서 유용했다는거지 이미 선진국이 된 현 시점에서는 실용적인 방법이 결코 아닙니다 단지 글쓴이분이나 저나 학교를 다니던 시절에 한국이 그런 교육 정책을 펼수밖에 없었던 이유에대해 한번 생각을 해보았던것입니다
경쟁의 폐해가 심각한 듯합니다. 어제는 챙피한줄도 모르고 나라 팔아먹고 외국 시민권 얻고 싶다고 게시판에서 떠벌리더니 오늘은 자기 잘난 맛에 무슨 한국의 미래가 걱정된다고 이러고 있는 것 보면 한국 교육의 폐해가 심각 한 듯 해요. 뒤에서는 나라를 팔아 먹더라도 공개석상에서는 쪽팔린게 뭔지 알 수 있는 인성교육 보강이 시급합니다.
"지금의 시대를 어떻게 보시나요?" 정상적인 시대라고 봅니다. 경쟁이 없는 나라가 있을까요? kan0****님이 아무리 불합리 하다고 외쳐 본들 사회구조는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차라리 본인의 경쟁력을 키워서 취업할 생각이나 더 좋은 조건의 회사로 이직을 고민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간 님이 쓴 글을 보면 사기 당했다, 국적을 버리고 싶다, 비자 블랙 상태다..... 전형적인 사회 부적응자나 패배자가 같아 보입니다.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 보세요. 부당하다고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 시스템 안에서 다들 살아 가고 있습니다. 왜 일까요? 본인이 열심히 노력하면 그래도 먹고 살 수 있는 최소의 장치는 되어 있는 사회시스템이라서 그렇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고민없는 발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신적인 방황은 그만하시고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생각을 하셨으면 합니다.
인생의 주인이 되길 노력하세요. 사람들은 타인의 평가로 만족감을 느끼는데 타인의 평가라는 것은 변화무쌍해서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듭니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무리에 속해하고 싶어합니다. 자신의 욕망은 죽이고 남에게 봉사하면서 공동체를 형성하면 고통스러운 나를 잊고 행복해 질 수 있다라고 주장하는데 그것은 일시적인 진통제에 불과합니다. 고통은 결국 우리 내면에서 만들어짐으로 그 고통에 정면으로 맞서야 인생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니체) 인생은 스스로 살아야하는 것이니 비교하지 마시고 그냥 진정한 나를 찾으세요. 경쟁은 필수지만 그것에 대한 노력과 보상은 남과 비교하지 마시고 스스로에게 찾으시고 삶의 힘든 순간은 인생 100년 중에 얼마 안되는 잠깐의 시간입니다. 그것때문에 인생 100년을 버리지 마시구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그 지난번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싶으시다는 그 분 맞으시죠? 오랜만에 이상한 글 많이 끄적거리는 분이 나타나긴 하셨네요. 경쟁의 폐해만 주구장창 늘어놓으시는데, 그럼 그 대안은 무엇인가요? 열심히 일하고,더 노력한 사람이 더 많이 가져가는게 공정한 것 아닌가요? 오히려 경쟁 안하려고 편법/불법을 저지르는 사람들을 잡아서 더욱 공정한 경쟁을 펼치도록 이끌어줘야 되는 것 아닌가요? 제가 보는 한국사회에서의 경쟁의 문제는 "모두가 리더가 되어야 한다."는 잘못된 고정관념과 "실패하더라도 두번째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 혐오하시는 경쟁을 통해 한국이 눈부시게 발전했고, 비록 성장세는 늦춰졌고, 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산률을 가지고 있지만, 정말 다행스럽게도 중진국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중진국의 터널에서 벗어나 선진국 수준에 도달하고 있구요. 지금 누리는 모든 사회 시스템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감사함을 느끼지 못하고, 그저 내가 경쟁에서 도태된 것을 사회의 탓만으로 돌리는 건 좀 그래요. 분명 완벽한 사회 시스템은 아니고, 실제로 100퍼센트 공정한 경쟁구조도 아닙니다만, 적어도 개천에서 용이 날 구석이 있는 한국 사회는 그렇게 부정적으로만 보실 부분이 아닙니다. 경쟁이 싫다, 모든 걸 함께 나누고 누리고 싶다 = 딱 북한으로 가시면 되는데요.
@ 하우리 님에게... 북한도 좀 모아놓은 돈 싸가야 받아줍니다. 무능력자는 공화국으로 국적을 갈아타고 싶어도 샛별여장군님이 안받아줘요. 돈없으면 대신 나라라도 팔고 가고 싶겠지만, 매국도 기밀 정보든 핵심기술이든 팔아먹을 능력이 있어야 할 수 있습니다.
무슨말을 해도 글작성자는 답정너라 아무런 도움이 안될듯 일기는 그냥 일기장에 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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