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격증 있는 필리핀 도우미 100명 한국인 가정과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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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들어오는 도우미 100명은 24~38세 필리핀 여성들입나다.
전부 고교 졸업 이상 학력을 가졌으며 필리핀 정부가 인증하는 돌봄 자격증을 딴 사람들입니다. 학원 강사 출신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쳐달라고 한 신청자도 있다고 합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필리핀 도우미 600명이 지원했고 서류 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100명을 선발했다”고 했습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7/24/QOO7R6IWO5CJVLFAZXMIFCXUL4/?outputType=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