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e Number Sign In
Left Sidebar
This is the left sidebar content.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1.필리핀 정부에서 인증한 자격증을 소지 2.영어가 유창하고 3.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최고의 인력을 모집하네요...가정부겸 영어 강사를 최소 임금을 주고 이용할려는듯.. 가정부가 한국에서 한국말로 의사소통하고 일만 잘하면 되지 영어가 유창필요가 있을지
영어 실력에 따라 헬퍼 보다 상주 영어 교사가 될 확률이 높겠네요. 민간 도우미보다 크게 저렴하지도 않고 하니 차라리 영어 시험을 더 어렵게 만들어서 실력 좋은 영어 상주 교사를 수입한다고 생각하는 게 나을 듯 하군요. ㅋ
문제는 영어 잘하는 애들중 가정 청소 설긋이 등 잘하는 애들은 잘 없어요 청소 설긋이 등 가정부 일 잘하는 애들은 어릴대 부터 그걸 배워왔고 해와서 잘하는데... 영어 상주 교사할 실력애들은 가정부 일 잘 못해요 둘다 잘하는 애들도 있기는 하겠지만...극소수일듯.. 서울 시장이 필리핀 현지 상황도 모르고...영어 잘하는 가정부 델꼬오면 대박이겠다 생각한듯... 싱가폴 등 해외에서 일하는 가정부들 영어 말은 잘하지만 교육을 받은애들이 이나라서
@ 프로바이버 님에게... 필리핀 같으면 영어잘하는 보모하고 청소잘하는 가정부를 따로 둘텐데 한국에서는 좀 무리겠죠. 하지만 우리나라도 옛날 고급 인력이 독일 가서 광부하고 그랬는데, 필리핀에서도 고급인력이 그 청소 살림이 얼마나 어렵다고 하면 못하겠습니까. 돈만 되면 하죠.
@ 프로바이버 님에게...그냥 궁시렁이구 주간적인 생각임
예방책으로 아동학대.절도.불법체류.고용주와 불륜같은 것들의 방지책도 있어야 될텐데요.
도우미 꼭 필요한 가정이 마나요 돈이문제가 아니라 사람자체를 못구해요 더 확대해서 ~부작용 최소도하고
하루4시간???
필리핀 가사도우미, 신청자 1500명 몰려…내달 6일까지 신청 (8)
필뉴스조회 10,992레벨 10지명 수배된 김진수(45세) 체포 (2)
필뉴스조회 9,507레벨 10코피노 지원하는 필리핀 '동방아동센터', "새로운 희망의 길 열어가" (3) 👍1
필뉴스조회 4,211레벨 10필리핀 이민국, 사기 혐의로 한국인 체포 (1)
필뉴스조회 5,319레벨 10필리핀 여친 임신에 '잠적' 한국 男…"자식 있는 유부남은 아냐" 해명 (15)
필뉴스조회 9,908레벨 10필리핀 가사도우미 신청 첫날, 국가가 직접 선별. 월 119만원.
필뉴스조회 3,415레벨 10필리핀도 곧 고령화, 韓 요양시스템 벤치마킹 대상
필뉴스조회 2,050레벨 10한국인 최인준(47세, 남), 불법 도박 혐의로 NAIA에서 체포 (1)
필뉴스조회 7,419레벨 10NAIA에서 한국 도망자 체포 -- 출입국관리국 (1)
필뉴스조회 7,008레벨 10한국 축구 선수 박이용, BGC 에서 소매치기 당해, BGC 에서 공공 안전 보장을 위한 경계 강화
필뉴스조회 3,479레벨 10한인 납치살해 필리핀 경찰, 무죄서 무기징역으로 판결 뒤집혔다 (1)
필뉴스조회 5,775레벨 10외국인 대상 납치, 살해 잇따라. 필리핀서 실종된 외국인 포함 2명 2주만에 숨진채 발견 (4)
필뉴스조회 8,281레벨 10필리핀서 중국인 납치·살해 잇따라…中 "수사·엄벌 촉구" (4)
필뉴스조회 6,546레벨 10필리핀, S대학 ‘한국경력인정’ 박사학위 준다, 학위 받은 사람 많아...진짜일까? ‘의혹’
필뉴스조회 4,126레벨 10필리핀서 한국 수배자 체포
필뉴스조회 6,454레벨 10BI-NAIA가 한국의 지명수배 사기범을 체포 (15)
필뉴스조회 8,955레벨 10필리핀 남부서 폭죽창고 폭발…최소 5명 사망·38명 부상
필뉴스조회 3,582레벨 108천만원 소지한 한국인 두 명 공항에서 붙잡혀 (5)
필뉴스조회 9,382레벨 10무역범죄로 범죄로 수배 중인 한국 무역상 안영용(54세씨), NAIA에서 체포
필뉴스조회 4,443레벨 10두테르테 전 필리핀 대통령 내년 상원의원 출마 계획 (2)
필뉴스조회 3,849레벨 10강원랜드 후광, 필리핀 정킷업체 파산 기정사실? (8)
필뉴스조회 10,119레벨 10필리핀 가사노동자 9월에 온다. 학대·착취 막을 장치 있나? (2)
필뉴스조회 3,765레벨 10한국 마약 용의자 최민재(남, 33세)씨 체포됨 (2)
필뉴스조회 5,063레벨 10두테르테 필리핀 부통령, 겸임 교육장관 전격 사임 (5)
필뉴스조회 5,267레벨 10다국적 가사도우미 1200명 더 입국 (2)
필뉴스조회 2,728레벨 10'라임' 주범 김영홍 검거, 인터폴에 공조 요청 👍1
필뉴스조회 2,552레벨 1064세 한국인 여성 익사 (4)
필뉴스조회 4,957레벨 10한국인 유효태 씨(53세) 세부에서 체포되 (1)
필뉴스조회 6,082레벨 10탈옥한 김미영 팀장, 한달 넘게 행방묘연 (3)
필뉴스조회 5,478레벨 10한국의 계절근로자 제도는 현대판 노예제인가 (1)
필뉴스조회 3,043레벨 10김미영 팀장의 호화로운 '감빵 생활'? 범죄자들이 필리핀으로 향하는 이유
필뉴스조회 5,860레벨 10필리핀 앙헬레스에서 소매치기 당한 한국인 어제 숨져 (9)
필뉴스조회 11,315레벨 10필리핀의 국가 조정국 공무원이 한국으로 부터 200만 페소 갈취하려다 체포 (1)
필뉴스조회 5,758레벨 10필리핀 계절근로자 급여 가로챈 현지 한국인 브로커 1년 만에 구속 👍1
필뉴스조회 4,846레벨 10민건강보험공단 전직 직원 최씨, 체포 과정 (5) 👍1
필뉴스조회 8,820레벨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