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 경우 똥차와서 퍼갑니다..빌리지 경우도 똥차와서 퍼갑니다..로컬 단독주택들은 잘모르겠어요

Ceptic tank라고 해서 우리나라로 따지면 80년대 똥차가 와서 똥 푸는 시스템입니다. 아마 밤 늦게 혹은 이른 새벽에 해서 못 보셨을 듯 합니다. 낮에 할 순 없으니까요 ^^

빌리지에 살면 어드민에 문의하시고, 일반 주택이라면 바랑가이홀에 물어봐도 되고, 동네 전봇대 살펴보면 전화번호 붙어있어요.

읽고 보니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한번 빌리지에서 본 것 같은데, 직접 부르거나 한적은 없습니다. 한국에서도 어떻게 처리하는 것인지?? 갑자기 궁금해 지네요..

@ 트루프렌드 님에게...한국은 웬만한도시는 바로 처리장으로 바로가요 구도심도 많이 그렇게 바뀌엇고 일부도시들은 아직도 똥차가 정기적으로와서 건물마다 오드라구요 아파트같은겨우는 오수처리장으로 바로갑니다

한번도 본적이 없는거 같네요

똥차 있구요 한번파는데 5000페소 한다고 들었어요... 시폰이라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