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파킹은 별도 없고..뒤쪽에 보면 꾸야들이 파킹자리 관리하는곳리 있을꺼에요

전 건너편 졸리비에 주차하고 거기 경비 100 페소 줬던거 같아요. 졸리비 맞나...;;

@ 김치아빠 님에게... 요즘 퀘죤 LTO 내부는 직원 전용 주차공간 밖에 없습니다. 직원들 위한 공간이지 민원인들을 위한 공간은 없습니다. 다시 밖으로 나가면 우측에 챠오킹과 졸리비가 있으니 거기서 페이파킹 하면 된다고 친절하게 안내해 줍니다. 페이파킹은 무슨? ㅋㅋ 그냥 거지같은 사람이 자기 밥값 없다고 100페소에 네고합니다. 선택의 여지없이 그냥 현금주고 해결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에요.

@ 김치아빠 님에게... 아 이건 NBI 였던가..;;

@ 김치아빠 님에게... 대사관 아닐까요..? ㅎ

@ 신풍노호 님에게... 필리핀 무슨 기관 갔다가도 그랬던 기억이 있어요. 예전에 대사관은 집 근처였어서 걸어 다녔었거든요. ㅎㅎㅎ 아 기억 안나네 ㅋㅋ

퀘존본청 LTO에서 정말 50바퀴돈적도 있어요

@ A380 님에게... 무슨 민원인들의 공간은 없고 전부 직원전용이라고 써여 있는데 참 아이러니한 곳입니다. 그게 당연한 곳이니 경비는 그냥 나가서 페이파킹 하세요. 그러더라구요.

LTO를 들어가서 일단 한바퀴 돌아보세요 그리고 신체검사를 받으셔야 하닌까 주변에 브로커들이 있을꺼에요 그럼 브로커들한테 주차할곳이 없어서 갈수없다고 이야기하시면 졸리비 앞이나 주차할수있는곳을 안내해 줄꺼에요 그럼 100페소만 주면 될꺼에요 저는 면허증 때문에 일주일 동안 3번을 갔는데 갈때 마다 운좋게 앞차가 나오는걸 봐서 주차 잘했습니다

lto 앞에서 서행하시면 오라고 손짓하는 피노이들 있습니다. 따라가셔서 대라는 곳에 차 대시고 100페소 정도 주면 됩니다. 대부분 근처에 주차가능한곳 갓길에 차 댈수 있게 하더라고요. 유료주차장은 못봤구요.

웨이즈로 퀘존 lto치면 동시에 주변 주차가능한 곳 표시 됩니다. 어딜가든 웨이즈로 검색하고 근처 주차장 자리있는곳 돌아다니면 됩니다.

한바퀴 돌다가 없을때, 나오기 전에 오른쪽에 공터가 있고 사리사리스토어 많은 곳 있습니다. 여기도 주차되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안되면 나와서 오른쪽으로 가다가 오른쪽 골목길로 들어가면 작은 건물에 주차가능합니다. 애들 100페소 주면 될거에요.

기사를 데리고 가야 할거에요.... 정말 최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