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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 따갈록 한마디 Magkano ito? Mangyaring bigyan ako ng pagbabago. 마까노 이또? 망야링 비갼 아꼬 낭 빡바바고. (얼마 입니까? 거스름 돈 주세요) ✓ Magkano 얼마 입니까 ✓ ito 이것은 ✓ Mangyaring bigyan 주세요 (Please give) ✓ ako 나에게 ✓ ng pagbabago. 거스름돈을 * mangyari (happen, 일어나다, 발생하다) ✓ ATV(Action Topic Verb) 의 M- 동사 ✓ yari/pangyari(어근) mangyari(원형) nangyari(과거) nangyayari(현재) mangyayari(미래) * bigyán: (to give something to someone, 누군가에게 무엇인가를 주다) ✓ GTV(Goal Topic Verb) 의 -an 동사 ✓ bigay(어근) bigyan(원형) binigyán(과거) biníbigyán(현재) bíbigyán(미래) ex) Mangyaring bigyan ako ng mikropono. (Please give me a microphone. 마이크 좀 주세요.) ✓ mangyari + ligature 'ng' = mangyaring
* 영어 한마디 [여행] Do you need a one-way or a round-trip ticket? (편도 항공권이요, 아니면 왕복 항공권이요?) ✓ 교통 수단을 예약할 때, 꼭 확인하는 것이 바로 편도인지, 아니면 왕복인지를 체크하죠. ✓ 편도는 one-way, 왕복은 round-trip 이라고 합니다. √ “trip” 은 한번 이 장소에서 어느 장소까지 갔다 오는 걸 말합니다. √ 그래서 돌아오는 거라고 해서 “round-trip ticket” 이라고 합니다. √ Do you want a one-way or a round-trip ticket? 이라고 해도 괜챦지만, 약간 공적으로 격식을 차릴 적에는 “want” 보다 “need” 로 하는 게 좋습니다. ex) A: I'd like to book a flight to Manila. I’d like to leave this Saturday. B: Do you need a one-way or a round-trip ticket?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주한 필리핀 대사관과 함께 '대사관 부속학교(Embassy School)' 프로그램 성료'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2024년 8월 10일 주한 필리핀 대사관의 ‘대사관 부속학교(필리핀명 : Eskwelahan sa Embahada, 영문명 : Embassy School)’ 협력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종료하였습니다. 한국-필리핀 수교 75주년을 기념하여 진행된 본 프로그램에는 ‘대사관 부속학교’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박물관 체험과 더불어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 방문한 일반 관람객들이 필리핀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어 양국이 더욱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필리핀 결혼 이주자의 자녀들이 한국과 필리핀의 문화를 접하고 배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한 ‘대사관 부속학교’ 프로그램에는 필리핀 다문화가족 25여 가족(러시아 다문화 가족 2가족 포함)이 참여하였습니다. 이들은 필리핀의 한국 전쟁 군인 파병으로 시작된 한국과 필리핀의 우정과 외교 관계에 대한 짦은 소개와 함께 기획전시 《두 개의 DMZ》를 체험하는 등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의 각종 전시 프로그램에 즐겁게 참여하였습니다.
'필리핀 복싱영웅 파퀴아오, ‘위대한 아시아선수’ 1위...손흥민 4위' ESPN, 아시아선수 25명 선정 발표, 야오밍 2위-이치로 3위-박지성 7위 “내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아시아선수’ 챔피언이다.” 오센에 따르면 복싱에서 8체급을 석권한 매니 파퀴아오(필리핀)이 ESPN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아시아선수’ 1위에 올랐다. 손흥민(32, 토트넘)은 4위로 아시아 역대 최고의 축구선수에 선정됐다. NBA 슈퍼스타 야오밍(중국)이 2위였다. MLB의 선구자 스즈키 이치로(일본)이 3위다. ESPN이 선정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아시아선수’은 25명이다. 종목에 상관없이 은퇴한 선수들도 포함됐다. 한국 선수는 손흥민과 박지성 등 축구 선수 2명이 뽑혔다. 10위 안에 축구선수는 손흥민과 박지성 뿐이었다. 1980년대 분데스리가를 평정한 차범근은 아예 순위에서 제외됐다. 축구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인 4위에 오른 손흥민의 선정 이유는 “아시아선수들은 유럽에서 꾸준한 성공을 거뒀다. 하지만 세계정상급으로 인정받은 선수는 손흥민이 처음일 것이다. 토트넘의 주장은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최초의 아시아선수”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맨유의 박지성이 7위에 올랐다. ESPN은 “화려함과 거리가 먼 박지성은 역사상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4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등 아시아축구선수로서 화려한 경력을 쌓았다”고 묘사했다.
필리핀 소식 고맙습니다. 물론 복사하여 여러회원들께 소식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