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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층 영어튜터로 들어오는것이지 가사도우미는 개뿔....
@ 하우리 님에게... 한국은 한국인이든 외국인 이든 최저임금 보장이죠. 실제로 외국인이 공장이든 어디든 연장근로 들어가서 월 5백만원 우습개 벌어가는곳이 한국이죠.
@ 하우리 님에게...싱가폴과 대한민국의 국가 정책의 차이를 의문시한다면 답이 없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하루 8시간 한국인 가사도우미를 쓰려면 적어도 3백만원 이상은 줘야 합니다. 그런데 필리핀인을 동일 노동, 동일 조건으로 가사도우미를 쓰면 2백만원이 됩니다. 더군다나 그 필리핀인이 한국인 자녀들의 영어 튜터가 된다면 2백만원 주고도 한국인 가사도우미보다 훨씬 더 값어치가 나가는것 아닐까요? 그리고 더 중요한것은 필리핀 사람의 입장에서 100만원 주는 싱가폴 보다 2백만원 주는 대한민국이 더 동경의 대상이 아닐까요? 그래서 코리언드림을 꿈꾸는 사람이 싱가폴드림을 꿈꾸는 사람보다 훨씬 많습니다. 이게 바로 국가브랜드입니다. 돈으로 계산될 수 없는 국가 이미지를 한번 생각해 보세요. 옛날 대한민국이 가난한 시절을 보낼때 많은 한국인들이 아메리칸드림을 꾼것처럼 말입니다.
@ 리잘안티폴로 님에게... 동감입니다.
가사도우미 월급이 2백 이든 3-4백이든 돈있는 사람이 고용하는거. 빠듯한 맛벌이가 도우미 급여적다고 도우미 쓸수 있는게 아니라. 어쨌든 외국인 일자리 제공에 적당히 똑똑한 인력 공급되는거라 서로에게 좋은거라고 봅니다.
차차 개선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맞벌이 가정과 저출산을 위한 정책적 대책으로는 홍콩식 가사도우미가 필요한 것이지 영어교사나 간병인이 필요한 것이 아니지요. 홍콩, 싱가폴 식의 월 100원대 이하의 가사도우미가 아니면 별 의미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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