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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질어질하네요.. 이래서 저는 필리핀 여자는 여자친구로 안만납니다. 물론 모든 필리핀 여자가 다 저렇지는 않지만요. 거짓말 지긋지긋하네요 ㅋㅋ
여성의 행동이나 생각하는게 진정한 남친으로 생각하는건 아닌듯 합니다. 돈벌이로만 본거죠. 아님 예전에 한국인한테 많이 당했거나... 술집여자라도 정말 이남자다 싶으면 저렇게 행동 안합니다.
저는 저 남자분이 정말 대단하다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은 포기하고 관계 정리 하실텐데 끝까지 정의 구현을 하시는것도요.... 100k 값어치의 물건은 현지 피노이가 얼마든지 딴맘 먹을 수 있는 금액인거 같습니다 솔직히 10k도 장담못하고 1k에 양심을 팔 준비가된 사람들도 대다수이죠
도둑질하고 그걸 덮으려고 구라치고 참 애틋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과 관련은 없지만 저는 며칠간 지금 일반인 필녀와 동거중입니다 이 처자가 월세를 얻고 구멍가게를하는데 그 집을 25년간 월세를 내면 자기소유가 된다고 합니다 월세는 5000 이고 제가 그월세는 내가 부담할테니 구멍가게 닫고 같이살자해서 데려왔습니다 왔더니 내외를 너무 심하게 하길래 뭐 한것도없이 신경쓰여서 돌아가라 했습니다 가기 전날에 집에서 입을옷이없어 SM가서 11K 옷 쇼핑도 해줬죠 3일정도 있다 갔습니다 그후에 메세지가와서 오해를 했니뭐니 그러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지금 며칠안되었는데 월세와 전기세들 10k 달라고해서 입금했고 또 지금 용돈 약속한거 달라고합니다 근데 용돈은 매달 주기로했는데 3일 같이있다가 지금 월말이니까 달랍니다 이게 필리핀사람들의 인식인것 같고 한국사람들돠 다른점입니다 용돈 안주고 그냥다시 돌려보낸려고합니다
@ hitchjang 님에게... 참 한심하네요.. 일안하고 자기만 잘하면 기존생활보다 풍족하게 살수있을기회를 제발로 찼네요 이참에 돈좀뜯어볼까? 라는 마인드를 가졌으니..
금에 눈이 어두우면, 필녀건 한녀건 똑 같은 거겠지요!! 금을 훔쳐가고 안가져 갔다고 쇼한 필녀도 잘못이지만 귀금속을 일어 버린 사람도. 필녀를 공개 망신 시키고 복수한 한남도 동정이 안가네요!! 금보기를 돌덩이 같이 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 반대로. 장발장을 용서한 미라엘 신부처럼 " 저여자에게 제가 준겁니다 "라고 할수 있는 사람은 또한 몇이나 될까 ~ 생각해 봅니다
@ 필라델피아-1 님에게... 뭔 x소리세요???
저는 금전적인 문제는 아니었는데 비슷하게 속은 적이 있어요. 인물로 별로고 직장도 별로고 성격도 좀 고지식한 편이었는데 오히려 그런면때문에 믿음이 가는 친구라고 생각해왔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뜬금없는 이유를 들이대면서 차단을 하더라구요. 자기 주변 친구들한테도 저를 이상한 쓰레기로 만들어 놔서 잘 알지도 못하는 애들한테 연락이 와서 별 욕을 다 듣고 참. 진짜 찾아가서 죽여버리고 싶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그냥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중에 지인한테서 제보가 왔는데 그제서야 전후사정을 알겠더라구요. 자기 잘못을 덮을려고 나를 개나쁜놈으로 만들고 차단했더군요. 차단을 당해서 직접 연락을 못하니 주변인들한테 슬슬 연락을 했어요. 주변인 통해서 본인 귀에 들어갔는지, 불안해서인지 먼저 차단을 풀고 연락을 하더라구요. 아껴두었던 욕을 한바가지 퍼부어주었는데 끝까지 자기 잘못을 시인을 안하더라구요. 이미 끝난 인연이니 그냥 미안하다 한마디만 했으면 안보고 살면 그만인데 사과는 커녕 끝까지 상관도 없는 내 잘못을 이야기 하면서 인정을 안하다군요. 피나이들이 거짓말 잘하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증거나 정황이 명백한 상황에서도 잘못을 시인 안하는 것을 보고 더 얘기하다가는 내가 화병에 죽을거 같아서 그냥 차단하고 끝냈어요.
출근 준비 중인데 집중해서 읽는다고 늦겠네요 아휴...
별로 놀랍지도 않은게,,,내 기분탓인지...워낙 더한것도 경험해봐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남자분이 참을성이 좋으시네요. 거기서 경찰을 그냥 돌려 보내다니.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글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