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e Number Sign In
Left Sidebar
This is the left sidebar content.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
@ 하우리 님에게... 한국인들이야 말로 이제는 진정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내가 누굴 좋아하던, 싫어하던, 그게 정의에 어긋나면 벌해야 하고, 비난해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근데 한국은 내편이면 돈을 수천억 해먹어도 괜찮아.. 괜찮아.. 내편이면 2심 판결로 이미 범죄자인데도 국x의원으로 뽑아주는 이런나라의 국민이 다른 나라를 어쩌구 저쩌구 얘기한다면 참으로 코미디 같다는... 김x중이란 연예인이 음주 사고를 냈는데, 팬이란 사람들이 몰려와서 응원하는 이런 나라가 전 세계에 얼마나 될까요? 전 대ㅌ령의 딸이 반말로 술가져오라며 반말하다 쫒겨나고 음주운전하니 사람들 왈,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랬을까?" 이게 바로 한국인의 수준입니다. 여자를 강간하고 성폭행한 범죄자가 있다면 욕하고 단죄하는게 당연할텐데, 저사람들은 그 사람에게도 얼마나 성욕을 참기 힘들었으면 저랬을까?? 안타깝네요... 라고 할것인가?? 아니겠죠.. 죽일넘이라고 욕하겠죠? 왜 다를까요? 내 나라가 개판인데, 다른 나라 법이 어쩌구 저쩌구 한다는건... 어느날 말라때에 있는 마사지 샵에서 마사지를 받던중에, Sir~~ 몸에서 좋은 냄새가 나네요. 다른 한국인들과 달라서요. 마사지하다 보면 떵냄새 나는 한국인들이 너무 많은 거 같아요. 일보고 휴지로 딱는다는데 그래서 그런거 같아요.." 라고 하더라구요. 떵냄새 풍기는 한국인이 땀냄새 나는 사람을 흉보는...
@ 하우리 님에게... 아~네 하우리님, 저의 경우 함께 나눈 핏줄이 있기에 어쩔수 없이 필리핀에 다니기는 합니다만, 필리핀의 전반적인 상황이 예전에 비해 좋아진것을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참 서글픈 현실이지요..
,
,
,
구글 번역기도 제대로 번역 못하는 스페인어.. 무기징역, 종신형, Life sentence 의 의미겠죠. 이러니 국민들이 법을 제대로 읽을수나 있겠나요. 필리핀 법은 영어로 쓰여있지만 특히 명사에는 스페인어가 많이 있지요. 제일 흔한게 Estafa 라고 한국말로는 사기죄. 정치인들이 이런걸 영문화 시키던지 따갈로그와 시키던지 해야지..
스샷이 더 없네요~ 그냥 갈수없어서.. 필리핀 언론인의 피살자수가 전세계에서 매년 두번째내지 세번째라고 합니다. 1위는 부동의 멕시코. 필리핀에서 입바른 소리하면 죽여버리니, 불쌍한 필리핀 사람은 거짓정보만 듣고 그냥 좋아라.. 그러니 행복지수가 높을수 밖에..
저같은 경우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것과 중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는 말을 항상 되세기며 살고 있습니다.
고)지익주씨 몸값을 노린 납치 및 살해 경찰 5명을 기소 (19)
필뉴스조회 7,491레벨 10필리핀 막바지 반군 소탕작전…770명 사망·200명 행방불명 (6)
필뉴스조회 3,751레벨 10신한은행, 필리핀 이스트웨스트은행 인수전 참여 (4)
필뉴스조회 3,457레벨 10필리핀에서 한국인을 살해한 범죄자 - 형량 줄여달라 (7)
필뉴스조회 4,157레벨 10마약단속 현장서 무차별 사살 ...필리핀 주교들 강력 비판 (11)
필뉴스조회 5,989레벨 10필리핀의 시티은행 - 3개의 브랜치와 18개의 ATM (13)
필뉴스조회 3,880레벨 10필리핀서 두테르테의 '마약과 유혈전쟁' 항의 시위 (3)
필뉴스조회 2,521레벨 10필리핀서 이슬람 무장단체 총격으로 9명 사망 (2)
필뉴스조회 2,635레벨 10한국인 납치한 중국인 붙잡혀 (46)
필뉴스조회 11,680레벨 10필리핀 마약사범 대량사살 칭찬하는 두테르테 대통령 (4)
필뉴스조회 5,074레벨 10필리핀, 마약과의 전쟁에 일주일새 85명 사살 (2)
필뉴스조회 4,199레벨 10필리핀 루손에서 두번째 조류 독감 발생 (2)
필뉴스조회 2,600레벨 10필리핀에서 조류독감 확산 추세 (7)
필뉴스조회 3,923레벨 10두테르테 대통령, 경찰에게, 마약혐의 사살할 것 명령 (21)
필뉴스조회 7,561레벨 10한국 여자 배구 결승 진출 좌절. (9)
필뉴스조회 4,043레벨 10필리핀 조류 독감 주의 - 조류 독감 안내 (12)
필뉴스조회 4,128레벨 10조류독감 인체 감염 주의. 필리핀 당국. 필리핀에서 발생한 조류 독감이 사람에게 옮기지 않는다 거짓 보도. (4)
필뉴스조회 2,522레벨 10필리핀 팜팡가 일본 뇌염 극성 (39)
필뉴스조회 4,251레벨 10필리핀 조류 독감 며칠 사이 2 배로 늘어나 - 40만 마리 살처분 (45)
필뉴스조회 6,064레벨 10필리핀을 찾은 한국인 4명이 콜레라에 걸린 채 입국해 치료 (33)
필뉴스조회 3,502레벨 10한국인 채해섭씨가 필리핀 아내 로엔나씨를 폭행하여 구금 (50)
필뉴스조회 126,846레벨 10필리핀 루파오에서 한국인 범죄자 전대원(58세) 체포 (19)
필뉴스조회 48,503레벨 10세부 만다웨에서 불법 온라인 게임으로 13명의 한국인 체포 (12)
필뉴스조회 15,544레벨 10필리핀 산페르난도에서 한국인 수영 중 실종 (19)
필뉴스조회 11,670레벨 10필리핀 세부에서 한국인 수영 중 익사 (24)
필뉴스조회 11,541레벨 10필리핀서 구속 후 무죄…해외 구금기간도 국내 형량에 넣을까 (9)
필뉴스조회 10,081레벨 10필리핀, 아부 사야프 활개···납치·탈옥 연이어 (8)
필뉴스조회 12,371레벨 10한인 범죄피해 줄인다…필리핀 경찰력 강화에 75억 지원 (6)
필뉴스조회 8,705레벨 10필리핀 ‘탈원전 실패’의 뼈저린 교훈 (13) (👍: 1)
필뉴스조회 10,843레벨 10필리핀, 지난 해 수입증가율 1위 기록 (3)
필뉴스조회 13,122레벨 10필리핀 등반 중 조난 한국인, 11일 만에 극적 구조 (7)
필뉴스조회 11,975레벨 10필리핀 여행 시 콜레라 잇따라 발생 (7)
필뉴스조회 10,394레벨 10바기오에서 한국인 식당에서 개고기 무제한 부페로 고발 당해 (27)
필뉴스조회 18,064레벨 10바기오에서 실종된 최성규씨 수색 중. (17)
필뉴스조회 17,747레벨 10필고 쿠폰 지급 안내 (18)
필고관리자조회 11,158레벨 13(14)
필뉴스조회 10,671레벨 10계엄령 - 3만2천여명 어학연수 등 체류 - 치안 불안해도 짐 못싸는 유학생 "대사관 못미더워" (17)
필뉴스조회 26,387레벨 10필리핀 "카타르에 노동자 보내지 않겠다" (3)
필뉴스조회 9,474레벨 10계엄령·카지노 총격…필리핀 여행 수요 '뚝' (12)
필뉴스조회 18,622레벨 10필리핀 단톡방 안내 (28)
필고관리자조회 88,734레벨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