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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의 필리핀에서 1000페소 지폐는 참 무거워 보였는데 세월이 많이 흘렀나보네요 ㅎㅎ
누가 주는가? 지역이 어딘가에 따라 차이는 있는거 같아요. 그래도 주차장에서 차 뺄때 가드가 길 막아 주면 한 20페소. 슈퍼마켓에서 짐 날라주면 50 페소. 뭐 요런건 큰 차이 없는거 같습니다.
@ 김치아빠 님에게... 최근 퓨어골드에서 짐 들어준 직원에게 20페소 동전 두개 주니까 웃으면서 그냥 가더라구요. 짐도 많지도 않았는데 도와 주길래 그래도 성의 표시는 했는데 멋쩍은 웃음만 지었습니다. ^^ 꼭 지폐로 주어야겠습니다.
@ 올티가스센터 님에게... 경우에따라 지점마다 팁을 받지 못하게 하는곳도 종종있습니다. 100페소도 안받은 경험 자주 있었습니다
@ 한화 차기감독 송진우@네이버-37 님에게... 제가 자주가는 곳인데 사람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같은 지점인데 받는 사람도 있고 안 받는 사람도 있고
@ 올티가스센터 님에게... 저도 sm에서 카트 밀어주는 직원 50페소 줬는데 다른 필리피노들은 팁으로 100페소 주더라고요
@ 메트로필 님에게... 제 와이프는 카트 밀어주면 무조건 50페소 줍니다. 근데 미국처럼 팁이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주고 싶은대로 주는거 아닌가요? 굳이 받는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까나 남은 얼마 준다 를 고민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미슐랭 3 스타 레스토랑에서 밥먹고 음식값 50% 팁으로 조용히 주고 나오는 뉴욕 건물주를 보고 나니까 아 진정한 팁은 저런거구나 싶더라구요.
다 허세라 생각합니다 지들 주머니에서 100페소 나가는건 무지 아까워하죠
@ 피나스 님에게... 님 말씀이 정답니다. 내 호주머니 10페소는 아깝고 남의 돈 100페소는 돈도 아닙니다. 반면 길거리에 떨어져 있는 1페소짜리 동전을 자주보게 되는데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을 이들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
로컬 지역에서는 10페소도 아직 엄청난 효과가 있는 팁입니다 ㅋㅋㅋ
저는 제래 시장에서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진짜 거지들(애들,노인들 제외) 5페소 주면 그냥 던지고 갑니다. 일일 수입이 1,200 ~2,000 페소라 하네요
@ nicoo 님에게... 재래시장의 가게를 인수해서 운영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는데, 질문과 조언을 얻을수 있을까요. 쪽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블리차드림 님에게... 네 네 그렇게 하세요
@ nicoo 님에게... 최고의 앵벌이 비지니스네요. 세금도 내지않고 일하는 시간도 정해져 있지않고 손만 벌리면 되니까 그니까 맨날 길거리에서 그러고 있나 보네요. 꽤 짭짤한 수입이군요.
@ 하우리 님에게... 최고의 직업으로 인정 합니다.
@ 하우리 님에게... ㅋㅋㅋ 그렇겠네요. 자신은 값진 땀흘려 일당을 받아가는데
@ 하우리 님에게... 그런 분들은 정말 존중 받아도 마땅합니다. 좋은 직원분들은 좋은 사장님 밑에서 나오는 법입니다. 사장님 최고입니다.
세부에 있는 꽤유명한 무한정 삼겹살 대가 라는곳에 갔었는데요..최사장 이란분이 너튜브로 알려져있기도 하고 ... 막탄 대가 식당 홀 종업원 전체에게 100 페소씩 주었는데 고마워 하는 표정이 전혀 없었습니다 말이 무한정이지 Beef 와 삼겹살 두가지는 요금이 더 비싸지만 같이간 일행이 메뉴에서 Beef 를 자꾸 보길래 그것으로 선택하고 4명이 먹다가 (불판은 하나인데) 더 주문하니까 처음에 나온 Beef 는 빼고 계속 삼겹살만 주네요 100 페소씩 팁 미리줘봐야 고마운건 둘째치고 왜 소고기는 안주냐고 해도 들은척도 안합니다 돈 많이 벌어 지점을 여기저기 더 오픈하는건 좋은데 이런식으로 영업하면 참 욕이 절로 나옵니다 교양 있는분들과 식사하다보니 화를 내기도 뭐하고,, 그래서 100페소는 이제 돈도 아니다 이제 다시는 대가에 안간다.. 이렇게 되었습니다
@ 장총찬 님에게... 그래서 저는 대가는 굳이 가지 않습니다. 몇번 가봤는데 저하고는 안맞더라고요
@ 장총찬 님에게... 충격이네요..
@ 올티가스센터 님에게... 종업원 행동도 충격이지만... 돈 많이 벌어 직원들 집 사주었다고 자랑 엄청하는 최사장도 충격입니다 너무자랑하다 사건사고 날지 걱정입니다
@ 장총찬 님에게... 문제는 고객을 위해 일을해야 하는데 필리핀 직원들의 특징은 직속 상사 또는 사장에게만 잘 보이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고객이 우선이 되어야 하는데 많은 아쉬움이 남지요.
@ 장총찬 님에게... 팁을 주는 시점이 잘 못 된거 같은데요? 앞으로 잘해줘 라는 부탁의 의미로 주신거 같지만 원래 팁은 너의 서비스에 만족했다 라는 뜻이니 당연히 계산 끝나고 주셨어야죠.
@ 김치아빠 님에게... 평소에 김치아빠님 글 자주 보면서 경험이 많은 분이라고 생각 하였습니다. 1. 팁주는 시점이 잘못되었다 2. 앞으로 잘해줘 라는 부탁의 의미로 주었다 3. 원래 팁은 너의 서비스에 만족했다 라는 뜻이니 당연히 계산 끝나고 주셨어야죠. 정말 죄송합니다 철없는 놈이 아무것도 모르고 행동해서.. 앞으로 명심하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 장총찬 님에게... 장사 잘되는거 같더만 문제가 있네요
@ 마린보이99 님에게... 한국손님은 저희 테이블 달랑하나..만석인데 전부 피노이 손님들 이더군요. 뭐 문제가 있겠어요? 바쁜 종업원 이해못하고 불평하는 제가 잘못이지..
@ 장총찬 님에게... 대가에 가면 대가법을 따르라..
@ 장총찬 님에게... 명언입니다 ㅎㅎ
다른나라도 마찬가지지만 여기도 화폐가치가 많이 떨어졌고, 물가도 많이 올랐습니다...
@ wings 님에게... 네...중국놈들 땜에 전세계 물가폭등 하였네요 중국발 covid-19 이후 물가 미친듯이 폭등 제일 많이 오른곳이 태국. 1400 바트 짜리가 4200 바트가 되었습니다 태국 환율은 자꾸오르고 있고. 한국발 동남아여행 하시는 분들은 그래도 인천 출발 동남아 도시 항공료 거의 그대로 인거보면 참 다행이라 생각 하실 것 입니다 북미 동부지역의 경우 항공료가 평균160 만원 하던것이 280만원 되었습니다
@ 장총찬 님에게... 필리핀 물가도 중국 중공군들이 쳐들어 오면서 다 올려 놓았죠.
100페소는 이젠 그냥..당연한 팁정도인듯,,,,
술값 시비가 붙었는데 보다못한 아가씨가 자기돈으로 메꾸던데요 길거리 애기엄마가 택시를 타고나서 손내밀길래 잡히는데로 주었는데 집어 던디더라고요 동전을 봤더니 일페소짜리더라고요 그래도 알사탕 한개인데 주제 모르는 아줌씨 다음에 보면 안준다
예전엔 음식배달시키면 20페소 동전하나씩 줬는데 썩 반기지도 않은 분위기라 그뒤로는 아예 안줍니다 그랩을 타도 잔돈없다는 뻔한 레파토리가 짜증나서 마야카드 등록해놓고 잔돈이슈 안생기게 하구요 가끔 스크린치러 가면 직원들이 친절하고 늘 응대를 잘하길래 100페소씩 주는게 고작이지만 좋아하더라구요 주고도 찜찜할거면 안주는게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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