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e Number Sign In
Left Sidebar
This is the left sidebar content.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100번 그러다가 한명이 뒤에서 훅 찌르고 도망갈까봐 참는 거지요
이 사람들 싸움에는 자신없고 총으로 덤비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총으로 덤비면 답이 없습니다. 최근에 로하스볼리바드에서 택시와 시비가 붙은 운전수가 총으로 쏘고 도망간 사건이 있었죠. 조심 하세요. 자신있게 덤벼들지 못하면 앵벌이 아닌가 의심해 봅니다. 예전에는 수박 또는 스파게티 같은거 부딪히지도 않았는데 떨어뜨리면서 물어 달라고 하는 일들을 종종 경험 했었습니다.
사하라 남쪽 아프리카인보다 아주 조금 나은 종족이죠. 자존심만은 세계일등이죠 여긴 그냥 식민지로 남았어야 했음. 그래도 이런나라라 잘 이용하면 돈벌기는 좋음 그리고 전국민이 돈에 환장해서 돈이면 다 됨. 그냥 그런가보다 해야죠 뭐. 우린 돈만 벌고 즐기다 뜨면 되는거임.
굉장히 위험한 사상을 갖고계시네요. 남의 나라에서 뭐하러 그렇게 열을내고 사시는지...
@ a48276 님에게... 열은 피노이가 내지요 전 상당히 신사적으로 접근합니다 길거리싸움은 절대안하죠 그냥 장소정하고 서로 합의하에 붙죠 그런데도 나타나지도않고 도망만가네요
여기 사람들도 허세가 참 쩔죠.
나이도 드실만큼 드신듯한데 길가다 열받는다고 맞짱으로 이어지는것도 정상은 아닌듯합니다.
총 맞기 참 좋은 날씨네여 ㅎㅎ
겁 엄청 많죠 ㅎ
저도 전에 필리핀택시기사랑 싸운적이 있는데요. 미터를 안키고 가길래 키터키고 갈라고 했는데 포탕이나모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한국말로 욕하고 경찰서 가자고 했더니 가더라고요. 경찰서 가서 상황설명하니까 택시기사한테 뭐라 하더라고요. 그 경찰서 가는데도 거리가 있었고 그 경찰서에서 다시 그 택시타고 미터키고 집에 온 기억이 있네요. 자자롯이 확실하면 경찰도 인정을 해주는거 같아요,
전 필리핀 1년여 살면서 다들 친절한 사람만 봐서 겁이 많은지 이제 알았습니다.
필리핀 SM 몰에서 군함도 영화를 상영하고 있습니다. (21)
필뉴스조회 8,033레벨 10고)지익주씨 몸값을 노린 납치 및 살해 경찰 5명을 기소 (19)
필뉴스조회 7,491레벨 10필리핀 막바지 반군 소탕작전…770명 사망·200명 행방불명 (6)
필뉴스조회 3,751레벨 10신한은행, 필리핀 이스트웨스트은행 인수전 참여 (4)
필뉴스조회 3,457레벨 10필리핀에서 한국인을 살해한 범죄자 - 형량 줄여달라 (7)
필뉴스조회 4,157레벨 10마약단속 현장서 무차별 사살 ...필리핀 주교들 강력 비판 (11)
필뉴스조회 5,989레벨 10필리핀의 시티은행 - 3개의 브랜치와 18개의 ATM (13)
필뉴스조회 3,880레벨 10필리핀서 두테르테의 '마약과 유혈전쟁' 항의 시위 (3)
필뉴스조회 2,521레벨 10필리핀서 이슬람 무장단체 총격으로 9명 사망 (2)
필뉴스조회 2,635레벨 10한국인 납치한 중국인 붙잡혀 (46)
필뉴스조회 11,680레벨 10필리핀 마약사범 대량사살 칭찬하는 두테르테 대통령 (4)
필뉴스조회 5,074레벨 10필리핀, 마약과의 전쟁에 일주일새 85명 사살 (2)
필뉴스조회 4,199레벨 10필리핀 루손에서 두번째 조류 독감 발생 (2)
필뉴스조회 2,600레벨 10필리핀에서 조류독감 확산 추세 (7)
필뉴스조회 3,923레벨 10두테르테 대통령, 경찰에게, 마약혐의 사살할 것 명령 (21)
필뉴스조회 7,561레벨 10한국 여자 배구 결승 진출 좌절. (9)
필뉴스조회 4,043레벨 10필리핀 조류 독감 주의 - 조류 독감 안내 (12)
필뉴스조회 4,128레벨 10조류독감 인체 감염 주의. 필리핀 당국. 필리핀에서 발생한 조류 독감이 사람에게 옮기지 않는다 거짓 보도. (4)
필뉴스조회 2,522레벨 10필리핀 팜팡가 일본 뇌염 극성 (39)
필뉴스조회 4,251레벨 10필리핀 조류 독감 며칠 사이 2 배로 늘어나 - 40만 마리 살처분 (45)
필뉴스조회 6,064레벨 10필리핀을 찾은 한국인 4명이 콜레라에 걸린 채 입국해 치료 (33)
필뉴스조회 3,502레벨 10한국인 채해섭씨가 필리핀 아내 로엔나씨를 폭행하여 구금 (50)
필뉴스조회 126,846레벨 10필리핀 루파오에서 한국인 범죄자 전대원(58세) 체포 (19)
필뉴스조회 48,503레벨 10세부 만다웨에서 불법 온라인 게임으로 13명의 한국인 체포 (12)
필뉴스조회 15,544레벨 10필리핀 산페르난도에서 한국인 수영 중 실종 (19)
필뉴스조회 11,670레벨 10필리핀 세부에서 한국인 수영 중 익사 (24)
필뉴스조회 11,541레벨 10필리핀서 구속 후 무죄…해외 구금기간도 국내 형량에 넣을까 (9)
필뉴스조회 10,081레벨 10필리핀, 아부 사야프 활개···납치·탈옥 연이어 (8)
필뉴스조회 12,372레벨 10한인 범죄피해 줄인다…필리핀 경찰력 강화에 75억 지원 (6)
필뉴스조회 8,709레벨 10필리핀 ‘탈원전 실패’의 뼈저린 교훈 (13) (👍: 1)
필뉴스조회 10,843레벨 10필리핀, 지난 해 수입증가율 1위 기록 (3)
필뉴스조회 13,124레벨 10필리핀 등반 중 조난 한국인, 11일 만에 극적 구조 (7)
필뉴스조회 11,975레벨 10필리핀 여행 시 콜레라 잇따라 발생 (7)
필뉴스조회 10,394레벨 10바기오에서 한국인 식당에서 개고기 무제한 부페로 고발 당해 (27)
필뉴스조회 18,064레벨 10바기오에서 실종된 최성규씨 수색 중. (17)
필뉴스조회 17,747레벨 10필고 쿠폰 지급 안내 (18)
필고관리자조회 11,158레벨 13(14)
필뉴스조회 10,671레벨 10계엄령 - 3만2천여명 어학연수 등 체류 - 치안 불안해도 짐 못싸는 유학생 "대사관 못미더워" (17)
필뉴스조회 26,387레벨 10필리핀 "카타르에 노동자 보내지 않겠다" (3)
필뉴스조회 9,474레벨 10계엄령·카지노 총격…필리핀 여행 수요 '뚝' (12)
필뉴스조회 18,622레벨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