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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 국가 같네요.
저놈들이 정신있는 놈들이가 한국에서 할일을 자기들이 막고있네 자기나라국민들이 많이나가서 지식을 넓히고 돈을 벌어와야지 오히려 막고있으니
이거 아주 좋은정보입니다 이민국에서 걸려서 투자한 시간 ,경비 다 날리고 집으로 돌아가는사람들 많습니다
@ hitchjang 님에게... 저희 부부는 9월 추석명절 고향 관광비자 신청 했다가 불허 되었습니다. 영사나 이미그레이션 입장에서 기술해 보겠습니다 관광비자로 한국에 입국한 필리피노가 필리핀으로 귀국하지 랂고 불법체류로 남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필리핀 보다 10배 이상의 월급에 누가 귀국하겠습니까) 그래서 반드시.필리핀으로 귀국하겠다는 증빙.서류(이게 참 애매하네요. 필리핀에서 좋은.직장을 가지고 있어 한국에 불법취업 안할.정도의 직장 및 은행잔고증명) 마닐라 공항에서도 불법체류 가능성을 셀프.체크하여 폰에 있는 불리한 자료는 미리 제거 하고(예시로 메신저로 한국 공장 취업시 3백만원 받는다...) 그래서 한국인 남친이나 남편이 동반한다면 간단하죠
@ libido-1 님에게... 제가 와이프 결혼전에 한번, 결혼후 PSA나오기 전에 한번 이렇게 두번 태국여행 시켜주려다가 마닐라 출국심사에서 잘렸습니다. 결국 한국 결혼비자 받고 나서야 데리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와이프 통장에 매달 수천달러씩 들어왔어도 소용 없더군요. 그리고 관광비자로 한국 입국해서 불체하는 필리피노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통계보면 주로 태국사람들이 많이 그렇게 합니다.
자국민 끔찍히 아끼네요 일단 못가게 하는게 목적인 인터뷰네요
직원이 만만해 보이니까 잡아서 취조 하는거 마냥 이렇게 하는거죠. 그럴 일도 잘 없겠지만 상류층 잘못 잡아서 이런식으로 취조하면 나중에 상관한테 엄청 깨질겁니다
다르게 생각하면 저렇게 빡세게해도 불체자 될 사람은 불체자가 될거라 생각하니 느슨해진다면 불체자가 더 많아질수도 있겠네요 소름..
@ boss hugo 님에게... 우리나라 동남아 불체는 그래서 태국인이 많습니다.
비즈니스 퍼밋이 있는 회사의 재직증명서가 있는데도 저러던가요? 이민국 통과시 정식 비즈니스 퍼밋이 등재되어 있는 회사의 직원이, 그리고 1년이상 근무한 내역이 있는 재직 증명서를 보여주면, 바로 통과되던데요. 저렇게 검사하는 이유가 자국민이 외국에 불법 체류, 일을 할까봐 그러는건데, 직업이 확실하면 잡지 않던데요. 저희 직원은 재직증명서만 보여주면 질문도 없이 그냥 바로 통과하더라구요.
@ YouToBiz 님에게... 제 직원은 아직 대학생이고 재택 파트타임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그나마 지난 3년동안 통장에 계속 월급들어온 기록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런것도 다 복불복인것 같네요...
말만 들어도 시도하기가 겁나네요. 하나 잡으면 뭔 수당이라도 떨어지나.
@ 1d8820 님에게... 그랬다간 떼돈벌게요. 엄청 떨어뜨리는데.
형들 궁굼해서 그런데 피노이들 데리고 외국을 왜 나가요???
@ 갱생없는금쪽이 (조형기) 님에게... 같이 여행 하러 갑니다. 휴가 가는데 베트남이나 태국이 비향기값 내고도 가성비가 더 좋아요. 방콕가면 놀러온 백인남편+필리피나 커플 많습니다. 사람 나름이겠지만, 저는 혼자 여행하면 재미가 없더군요.
한국에 지인 있으면 마이너스입니다. 남자친구든 고용주든 관련기록은 폰에 없어야 합니다. ---- 마이너스 아닙니다. 초정자가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 한화 차기감독 송진우@네이버-37 님에게... 케바케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초청자가 친척이 아닌이상 초청자를 통해서 불법취업 할 수 있다고 의심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직원은 저와 제 와이프 한국에 있는것 안 밝혔습니다.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친인척이 아니더라도 일단 초청을 한다는 자체가 친분이 있는 사이란 애긴데 인터뷰시 저 초청인하고 뭔 관계냐 질문에 있는 그대로 답변하면 별 문제 없습니다. 하지만 진짜 누군지 모르는 사람(지인에 지인??) 이런경우 무조건 빠꾸되겠죠
@ 한화 차기감독 송진우@네이버-37 님에게... 한국와서 케이팝 한번 보고 가는게 소원이라는데 스파이 작전도 아니고 참 어렵네요. 그 직원은 와이프랑 둘이 서울로 놀러 갔습니다. 며칠 놀다가 직원은 필리핀으로 보내고 와이프만 돌아와요. 오늘은 같이 여의도 갔다는데 참 젊은게 좋죠. 아 참, 제가 데이팅 앱에서 와이프 만나기 바로전에 그 직원한테 사귀자고 한번 들이댔다가 차였었는데 와이프도 알아요.
필리핀 SM 몰에서 군함도 영화를 상영하고 있습니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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