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e Number Sign In
Left Sidebar
This is the left sidebar content.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그 비쿠탄에 잡혀갔다는 그 한국티비 사장님이 이 뉴스상에서 체포당하신 건가요? 사실 그 한국티비 시청 중이라 체포된 후에 몇일동안 안나오길래 이제 끝났나 보다 했는데 다시 잘 나오고 지금도 보고 있습니다. 아마 필리핀 분들은 그냥 영업만 뛰고 실제 본사는 다른 나라에 있는 걸로 아는데 저런 분들 잡아봐야 한국티비 불법송출 못 끊을 텐데요
@ 독고구패 님에게... 아마 기간이 남으셔서 그럴거예요 기간끝나면 연장안되니 셋탑박스는 무용지물이 될듯합니다
@ boss hugo 님에게... 아 그리고 셋탑박스도 최신 기기 줬다는데 최악입니다ㅋㅋ 제가 티비 업체 3-4군데는 써봤는데 티비 셋탑박스 켤 때 부팅이 30초씩 걸리는 건 이 업체가 유일했어요ㅋㅋㅋ 나중에 사업 다시하더라도 여기는 무조건 거르려고요 주변에도 여기는 절대 하지말라고 뜯어말리는 중입니다.
@ boss hugo 님에게... 어차피 기간 끝나면 갈아타려고 했습니다. 버퍼링이 하도 심해서 몇번 컴플레인을 했었고, 아마 그 체포된 사장님이 그당시 직접 응대를 하신 거 같은데 결론은 필리핀 특유의 핑계 대기 (원래 그렇다는 둥) - 그러면서 광고에는 뭐 1등 서비스니 뭐니 참... 나중에는 제가 인터넷이 느려서 그런거랍니다. 제가 쓰는게 글로브 파이버 300MBPS 쓰는데 "원래 한 500 이상 플랜 써야 됩니다. 돈 없으세요?" 비아냥 대는 거 보고 이 업체는 걸러야 겠다 싶었구요. 사실 비쿠탄 잡혀갔다하니까 사람이 그러면 안되는 걸 알지만 한편 고소하다는 생각도 했구요.
@ 독고구패 님에게... 한국티비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운영은 중국아닌가요
Iptv 사장들이야 그저 판매자 아님? 공급책들은 잡지도 못하면서 자화자찬? 여러 아이피티비 중에 그냥한군데 사장 잡아가는게 인터폴이랑 할일이냐?보피 온라인 쓰래기들이나 더 잡아가지 주유소 처받고 도끼휘두르고 약쟁이새끼들이나 잡지 국제공조로 멋지기도하다
그**비디오에서 한국 만화책하고 인기드라마 화질 구린 비디오테이프로 녹화한거 빌려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티비를 안보니 모르지만 그래도 외국 살면서 한국 드라마 보면서 고국의 그리움을 달래던 시절도 있었는데 이젠 다 옛일이 되었네요.ㅎㅎㅎ
외국에 사는 교민들이 월드컵이나 올림픽 생중계도 유튜브에서 보지 못하게 막아놨죠. 제 기억으론 김연아가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땃을 때도 아사다마오의 실시간 생중계를 일본 방송이 유튜브에서 무료로 볼 수 있게 송출 해줘서 일본 방송국 덕분에 봤을겁니다. 밑에 달린 댓글들 처럼 마치 무슨 대단한 나쁜 놈들 잡은것 마냥 호들갑이군여.
@ tmzosemf 님에게... 그거 무료로 보는게 당연한 권리가 아닌데요. 그 일본방송국도 송출해주는게, 얘네가 유튜브 해외 중계권이 있으니까 송출하는거지 한국 방송국에서 중계권 없이 그렇게 했다가 고소 때려맞으라고 하는건가요?
세부에서 한상원(38세) 마약 혐의로 붙잡혀 (15)
필뉴스조회 13,573레벨 10내일. 두테르테 그리고 문재인. 두 정상의 만남. (6)
필뉴스조회 11,567레벨 10더 많은 한국 관광객, 필리핀으로 보낼 것 약속. (22)
필뉴스조회 26,903레벨 10필리피노의 한국행 비자, 지정된 여행에서만 가능. (11)
필뉴스조회 12,480레벨 10필리핀, 이슬람 자치정부법 통과 임박 (1)
필뉴스조회 8,557레벨 10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한국 대사관 및 경찰청 인원과 포즈 (8)
필뉴스조회 11,883레벨 10필리핀 처제 성폭행 30대 실형 확정 (25)
필뉴스조회 23,834레벨 10필리핀 경찰 부패 심각…한국경찰, 지원사업 재고해야 (16)
필뉴스조회 14,131레벨 10방글라데시, '필리핀식 마약과의 전쟁'으로 102명 사망 (8)
필뉴스조회 12,035레벨 10서울시, 필리핀 마닐라에 스마트시티 비법 전수 (1)
필뉴스조회 7,521레벨 10필리핀 앙헬레스에서 성매매 알선 혐의 한국인 체포 (11)
필뉴스조회 12,705레벨 10한국 경찰청, 필리핀 경찰에 순찰차 130대 등 무상 제공 (28)
필뉴스조회 26,334레벨 10한국인이 보라카이 무단 입장으로 체포됨 (11)
필뉴스조회 13,365레벨 10필리핀 바탕가스에서 한국인 여성 두명 자살 ( 수정 ) (26)
필뉴스조회 37,681레벨 10필리핀 세부 막탄에서 한국인 자살 (7)
필뉴스조회 12,861레벨 10필리핀 마욘 화산 불안정…"갑작스러운 폭발 가능성" (9)
필뉴스조회 18,790레벨 10필리핀 트럼프 두테르테, 관광업 홍보 위해 '처녀 42명' 발언 논란 (16)
필뉴스조회 20,589레벨 10필리핀 이민국, 호주 출신 인권활동가 수녀에 '추방' 명령 (8)
필뉴스조회 12,696레벨 10정화조 백골시신… 필리핀 용의자 송환 추진 (10)
필뉴스조회 7,988레벨 10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마약과의 전쟁' 계속 할 것 (6)
필뉴스조회 6,354레벨 10외교부, 필리핀·인도네시아 일부 여행주의보 해제 (3)
필뉴스조회 4,856레벨 10대한민국 갑질의 대명사 한진일가. 필리핀 가사도우미 불법 고용. 회사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이루어져. (15)
필뉴스조회 23,575레벨 10필리핀 한국인 총격 사망 사건 발생 (9)
필뉴스조회 24,934레벨 10한진家 '필리핀 도우미', 강남서는 이미 만연... "영어도 잘하고, 싸요" (11)
필뉴스조회 21,154레벨 10살벌한 필리핀 기초단체 선거…33명 피살·26명 부상 (10)
필뉴스조회 27,276레벨 10‘스트레이트’ 10회. 이명희 필리핀 가정부 월급은 45만원? (8)
필뉴스조회 26,138레벨 10필리핀 가정부의 비밀. 사람까지 불법 수입. (3)
필뉴스조회 20,881레벨 10필리핀 바탕가스에서 한국인 여자 두명 목메 자살. (18)
필뉴스조회 39,566레벨 10두테르테의 미국 사랑과 중국 사랑. (7)
필뉴스조회 29,406레벨 10필리핀항공, 6월 23일부터 팔라완 매일 취항 (9)
필뉴스조회 22,168레벨 10미국 워싱턴. 자살률, 필리핀 1위. 한국 2위. (6)
필뉴스조회 18,969레벨 10필리핀 미국 군사 훈련 반대하는 필리핀 시위대 (26)
필뉴스조회 52,946레벨 10주말에 마약사범 22명 체포. 경찰1명 부상. (9)
필뉴스조회 25,118레벨 10한국인 김준호(37세), 마약 소지 혐의로 클락 공항에서 체포 (16)
필뉴스조회 28,173레벨 10필리핀서 나지성 선교사 실종. 필리핀 현지 경찰과 협조해 수사 중 (9)
필뉴스조회 19,352레벨 10"일본에 무릎 꿇어?"…필리핀 여성단체, 위안부 동상철거에 반발 (8)
필뉴스조회 5,089레벨 10보라카이 폐쇄. 보안 훈련을 하는 필리핀 경찰. (8)
필뉴스조회 4,038레벨 10[긴급] 보라카이 관광객 진압, 필리핀 경찰 투입. (12)
필뉴스조회 10,385레벨 10한국인 마약 혐의로 체포 (15)
필뉴스조회 7,427레벨 10'필리핀 사탕수수밭 한인 살인사건' 용의자 국내송환 본격 추진 (11)
필뉴스조회 6,378레벨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