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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잘 봤습니다. 신기하네요. :) 그런데 필리핀 청어는 맛있나요? Sinabi ni Hesus sa kanila "Sumunod kayo sa akin at gagawin ko kayong mangingisda ng mga tao." (Mateo 4:19) 。◕‿◕。
양어장이 저지대에 주로 있는데요. 홍수나면 같이 넘칠때가 있죠.
예전에 팜팡가 아라얏 쪽에 댐이 있어서 놀러간 적 있는데 그냥 대충 빵만 던져줘도 팔뚝만한 물고기가 바글바글했던 기억이 있네요. 주변에서 낚시해서 바로 물고기 파는 아재들도 꽤 있었구요.
@ 독고구패 님에게... 앙헬레스에 집에서 노는 피노이들이 없는 것도 아닌데 그런게 남아 있어요?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네네 제 전 여친 본가가 아라얏 쪽이어서 여러번 갔었는데 갈때마다 가족 분들이 그 댐 쪽을 항상 데려가서 구경시켜주시더라구요. 거기 주변 하천에서 방카도 태워주시고ㅎㅎ 그 댐쪽에서 빵쪼가리 던지니까 팔뚝만한 물고기들 징그러울 정도로 바글바글한게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생각해보니 물반 고기반 경험을 하기는 했었습니다. 세부에서 까모떼스 섬에 가서 스노클링을 하는데, 산호초 군락 위에 정말 물반 물고기 반이더군요. 잡아 먹으면 안되기는 하지만요. 거기가 제가 지금까지 가본 모든 곳중 바닷속 구경으로는 단연 최고였습니다.
일단 주변 하천가면 투망으로 틸리피아 잡아서 바로 옆길에서 좌판으로 파시는분들이 많더군요 그리고 유료 낚시터(방우스 필라피아 제규어) 가면 물반 고기반(시즌별이나 자리마다 조금식 차이가 있기는함) 이더군요 처음에 입장료가 싸길래 반나절에 수십키로 모르고 낚시로 잡았다가 이웃에게 본의아니게 나눔파티를 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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