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1년전일로 만들어버리네

여자가 거짓말 하는 것 같습니다.

뻔하죠. 약하면 원래 그런 무언가에 꼿히는게 있어요. 웃는데 꼿히기도 하고 여러가진데, 불안함 이런데 꼿히면 심장이 벌렁벌렁하면서 겁이나서 당장 도망가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아마 그런쪽일거라 생각드네요. 강제흡입은 거짓이라 생각하고요.

뉴스에 보시면 자세하게 다 나와있는데요. 김나정씨가 의류 브랜드를 런칭하려고 마닐라에 투자자를 만나러 가서 같이 사업얘기하느라 술마시면서 눈가리개도 하고 손목도 묶고 그랬답니다. 근데 그 사업가가 마약을 피면서 김나정씨에게 뿜길래 안마시려고 숨을 참았더니 튜브로 강제로 연기를 들이마시게 했답니다. 그 사업가가 하필이면 몇가지 국내법을 어겨서 수배중인지라 한국에서는 비지니스 미팅을 할 수가 없었고요.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아 자세한 얘기가 있군요. 감사합니다 ~

@ 육남매 님에게... 저말을 100% 다 믿어주는 건 무리갰지만 그중에 진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스폰받으러 갔다거나, 혹은 스폰 받으로 갔다거나, 아니면 스폰 받으러 갔다거나...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쓰는글은 소설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경찰은 마약사용사실을 알고 수사착수하였거나 계획이었거나 주위에서 알아 협박에 시달리던중 필리핀으로 런친후 스토릴 만들고 겸사겸사 약도하고…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마약을 강제로 한상황을 만들었다고… 이건 사고다!!! 라는 주장을… 어디서 본거같기도하고

본인이 자의로 흡입하지 않으면 절대 강제로 안됩니다... 마약후에 트립이 공포로 오면 저런경우가 많아요..

진실은 본인만 알고 있으니... 기사도 못 믿겠고... ㅉㅉ

언론에서 나오는 말은 절반만 믿고 절반은 소설이죠.. 뭐 진짜 내막은 본인만 아는것 아니겠습니까? >.< 다들 연말연시 다가오는데 안전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