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e Number Sign In
Left Sidebar
This is the left sidebar content.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잘부탁드립니다
원하시는 대답은 아니지만... 사기죄라 함은 갚을 마음이 없이 작정하고 처음부터 거짓 정보를 준 경우에 성립이 됩니다. 갚을 마음이 있어서 뭔가 성의를 보였다던지 그 돈으로 말한대로 뭔가 사업을 하려고 했으면 형사가 아니라 민사가 되고 사기가 아니라 돈을 그냥 못 갚은게 됩니다.
비자연장은 상관없이 됩니다 수배가 떨어지면 비자연장시 걸릴껍니다
일이 잘되고 친구면 1800 갚아주세요 편법 찾지 마시고
@ Jun@카카오톡-10 님에게... 글쓴분의 내용중 편법을 찾는듯한 내용은 전혀 찾아볼수가 없는데요 단순히 백수친구 필리핀 불러들여 같이 일을 하려는데 그 친구가 투자받고 변제를 못했는데 투자자가 기다려 주지 않고 고소했는데 만일 기소중지가 되면 비자연장이 가능한지의 여부를 묻는건데 1,800대신 갚아 주고 편법을 찾지 말라고 하는건 너무 나간듯 하네요
무슨일인지는 몰라도 관광비자로 일을하시는 글쓴이분도 뭔가 잘못된거같은데.. 아직 친구분은 들어오시지도 않았는데 한달안으로 기소 될거같다 라는건 도피성으로 필리핀으로 온다는 말이겠죠? 돈갚고 떳떳해지는거 아닌이상 필리핀 들어와봤자 불법체류가 될거같은데 선택은 친구분이 하셔야겠네요 그나저나 돈을 안갚을건 아닌데 일을 안하고 계시다는건.. 갚을의사가 없는거나 마찬가지인듯 혹시..본인 이야기를 둘러서 말하시는건 아니겠죠? 그런 뉘앙스도 살짝 느껴지는..
아네 오해하실수있는데 곧워킹비자로저는바뀝니다.오래할생각이없어서 관광으루했던거구 친구가백수된건 아직2주도되지않아 일을찾고있기에 그런거였구용 궁금해서질문 올렸었네용
.... 이것은 사기죄밖에 없습니다 법으로는 투자를 미끼로 돈을 가로챗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경우 비자연장도 어려울수 있습니다.
우선 말씀을 드리자면 필리핀에서 비자연장하는것과 한국에 지명수배는 아무 상관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인터폴에 수배가 될 경우는 비자연장이 거절되고 강제추방 절차를 밟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지인분께 빨리 갚으시라고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피해금액이 1800이먼 불구속 수사고 고의성이 없다면 약식기소로 벌금정도 나올 사안입니다 매달 조금씩이라도 갚아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충분히 해걸이 가능하실겁니다
필리핀 청부 살해 - 한국서 24년 6개월 징역 선고 (5)
필뉴스조회 5,159레벨 10필리핀 세부지역 시장 총격 사망...석달 새 3명째 (11)
필뉴스조회 7,855레벨 10러시아, 필리핀에 자동소총 공동생산 제안 (9)
필뉴스조회 8,407레벨 10필리핀으로 달아난 '형제 투자사기범' 6년만에 모두 송환 (4)
필뉴스조회 7,595레벨 10필리핀 폭탄테러 5일만에 또 발생 (9)
필뉴스조회 15,022레벨 10필리핀서 폭탄테러 40여명 사상. (13)
필뉴스조회 7,801레벨 10필리핀서 귀국한 20대 남성 '뎅기열' 확진 판정 (5)
필뉴스조회 5,233레벨 10필리핀 청부살인 사건, 살인교사 한 40대 남성 징역 30년 구형 (13)
필뉴스조회 6,014레벨 10진에어 필리핀 클락에서 인천 항공편 기체 결함으로 2018년 8월 8일 새벽 1시 비행기 결항. (13)
필뉴스조회 4,479레벨 10필리핀서 봉사중인 쎄시봉 윤형주, 횡령 혐의 기소 (7)
필뉴스조회 8,514레벨 10필리핀 찾는 한국인 관광객 수 급증 (6)
필뉴스조회 6,341레벨 10세부에서 한국인 범죄자 2명 검거 (8)
필뉴스조회 5,634레벨 10필리핀서 한국인 총격 사건 발생 (25)
필뉴스조회 14,842레벨 10불법총기소지관련 청원 20만 완료. 청와대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11)
필뉴스조회 8,466레벨 10호소문. 불법총기소기 셋업. 백영모 선교사. (32)
필뉴스조회 28,892레벨 10필리핀 공직자 청부살인 2명 체포 (5)
필뉴스조회 7,499레벨 10필리핀, 경찰과 마약범 총격전… 무고한 4세 유아 사망 (15)
필뉴스조회 8,035레벨 10이달에만 4번째…필리핀서 또 공직자 총격 피살 (15)
필뉴스조회 4,523레벨 10필리핀 세부에서 한국인 19세, 20세 여성. 강간혐의로 고소. (28)
필뉴스조회 15,793레벨 10필리핀 세부. 한국인 여성 두명 강간 당해 (15)
필뉴스조회 5,861레벨 10필리핀 대통령, 기독교 비하 발언 (11)
필뉴스조회 8,444레벨 10긴급 필리핀 마닐라 렙토스피라증 급증. 38명 사망. 234명 발병. (3)
필뉴스조회 10,874레벨 10필리핀 금리 올려도 소용없어 (5)
필뉴스조회 4,999레벨 10필리핀 시장, 마약사범으로 부터 총격받아 사망 (12)
필뉴스조회 10,590레벨 10한전 감사원 5명, 필리핀서 접대 (14)
필뉴스조회 6,908레벨 10필리핀군, 경찰을 반군으로 오인해 총격…6명 사망 (11)
필뉴스조회 6,712레벨 10스쿠버다이빙 한국인 교육생 사망. 업주 책임 없어. (3)
필뉴스조회 4,007레벨 10필리핀에서 한국인 여성 30대 뎅기열에 걸려 (25)
필뉴스조회 27,780레벨 10필리핀 초등학교 마약검사 추진 (6)
필뉴스조회 5,700레벨 10한국인 선교사, 필리핀 구치소 수감 “비인간적, 억울해”‥국민청원까지 (8)
필뉴스조회 4,036레벨 10한국인 선교사 구금. 억울한 상황. 석방 호소. (14)
필뉴스조회 8,792레벨 10한국인 사기꾼 임모씨 필리핀에서 검거. (23)
필뉴스조회 12,500레벨 10마닐라 공항 '총알 심기', 필리핀 투테르테 대통령 격노 (13)
필뉴스조회 6,305레벨 10DELETED (30)
조회 16,903레벨이자스민. 필리핀 가사도우미 허용 목소리 높여 (37)
필뉴스조회 28,697레벨 10한국인 강도 만나 돈 뺐겨, 경찰이 회수. (15)
필뉴스조회 14,970레벨 10한진 이명희, 필리핀 도우미 고용안했다. (13)
필뉴스조회 19,680레벨 10한국 남성들에게 버림받은 코피노들 줄 소송. (33)
필뉴스조회 48,937레벨 10필리핀 6개월 단기 계약 없애 (11)
필뉴스조회 18,106레벨 10(6)
필뉴스조회 8,141레벨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