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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항상 시끄럽지요. 조용하면 공산주의 일당독재죠. 친위쿠테타와 내란은 나라의 존폐가 달렸던 긴박한 위기였는데 다행히 국민들과 190명 국회의원들의 기민하고 생사를건 대처로 기본은 지킬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내란과 쿠테타 처벌은 정쟁의 대상이 아닙니다.내란수괴와 공범들은 하루속히 처벌받아야 합니다. (사회 경제 외교 국방...모든면의 안정을 위해서 선결되어야 합니다.) 민주공화국의 근간을 훼손한 친위쿠테타 처벌이 우선입니다. 대선은 추후 문제입니다.
@ jinijjang 님에게... 태클이 아닙니다. 친위쿠데타는 몰 말하는지요. 뜻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 금호 님에게... "친위 쿠데타(영어: self-coup 또는 autocoup) 또는 아우토골페(스페인어: autogolpe)는 합법적인 수단을 통해 집권한 정치 지도자가 더 큰 권력을 얻기 위해 불법적인 수단으로 스스로 벌이는 쿠데타이다." 이미 정권을 가지고 있는 행정부 수반 (우리나라: 대통령) 이 자기 한테 헌법상 주어진 권한을 넘어서서 독재를 하기 위해 군사력을 이용해서 위법적으로 입법부/사법부를 무력화 시키는 것을 친위 쿠데타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문화대혁명과 나치독일, 최근에는 버마가 있습니다. 성공했으면 우리나라도 지금 버마꼴 난겁니다. 그게 딱 지금 외국에서 우리나라를 보는 시각입니다. 일단은 실패한것 같기는 하지만 시도 했던것과 아직 탄핵 못시킨것만으로도 나라꼴이 개판 났지만요. 무기징역도 아쉽고 잡아다 사형을 시켜야 할 판인데 경호대가 막아서 압수수색도 못하고 있고 지금도 군통수권을 쥐고는 국방장관을 임명하겠다고 ㅈㄹ하고 있으니 아직 쿠데타가 완전히 실패한것도 아닙니다.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네. 맞습니다. 정세를 잘 보시네요. 내일 탄핵 못하면 ..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이번에 손해본건 내년이 되도 회복하기 어렵다는 전망도 나오네요..후..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뭐하는 누구신지요?
@ 아산시 님에게...이래라 저래라 하는것처럼 보이지는 않는데요~
정치 얘기를 하면 상식이 무너지는게 문제죠. 강성 지지자들하고는 얘기가 안되요. 민주나 국힘이나 종교보다 믿음이 강한듯 꼭 메시하고 호날두 같은 느낌...너무 좋은 걸 비교했나..ㅎㅎ
윤석열 좋아한다 : 정상 이재명 좋아한다 : 정상 윤석열 좋아하고 이재명 좋아한다고 개지랄하는 사람들 : 비정상 비정상인 사람들을 정상인 사람들이 절대로 설득할 수 없습니다. 술취한 고객들을 절대 그 때 상대 불가합니다. 다만 다음날 술깨고 이야기 하면 가능. 그냥 그러려니 하시지요..
@ 캐노가다 님에게... 쿠데타 이후로도 윤석열을 좋아하는게 정상입니까? 그냥 공산주의만 아니면 되나요?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굳이 정치성향을 나누지는 않지만, 저는 김해사람이다보니 노무현 대통령을 좋아하고 유시민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예전 대선토론 보면서 설마 윤석열이 대통령되겠어? 했는데 진짜 되는것보고 우리나라 국민성에 혀를 내둘렀구요. ㅋㅋ 제 말 뜻은 A를 좋아하든 B를 좋아하든 그건 그 사람들 선택인데 거기다 굳이 감놔라 배놔라 하면서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더라구요. 친구하나가 윤석열을 뽑아서 저는 그 친구를 뭐라하고, 그 친구는 저보고 어떻게 이재명을 뽑냐면서 머라하고.. 결론은 특히 정치 쪽은 생각 바꾸지도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사람들 선택들도 존중하구요. A가 나쁘다 B가 나쁘다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도 윤석열 보면서 진짜 미친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만 윤석열 지지자 앞에 가서 굳이 그 이야기를 하지는 않죠. 설득도 안되고 그사람들도 누군가를 좋아할 자유가 있고 결정적으로 쓸데없는 정력 낭비를 하기 싫어서요. ㅎㅎ
@ 캐노가다 님에게... > 저도 윤석열 보면서 진짜 미친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마 나치 히틀러가 딱 저렇게 미쳤었지 싶습니다. 미친 놈이니까 빨리 안끌어 내리면 무서운겁니다.
@ 캐노가다 님에게...비정상적인 분들이 자기가 정상이라고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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