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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을 위한 더 많은 정보 대법원은 금요일에 결과를 발표하면서 올해 10,000명 이상의 응시자 중 37.84%, 즉 3,962명만이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2020년에 재판소는 합격 등급을 75%에서 74%로 낮췄습니다. 올해 변호사 회장인 마리오 로페즈 대법관은 고등법원이 특히 지방에서 더 많은 변호사를 원했기 때문에 합격 등급을 낮추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메트로 마닐라에는 충분한 변호사가 있다고 믿기 때문에 메트로 마닐라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방에는 변호사가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라고 그는 기자 회견에서 말했습니다. 로페즈는 "그리고 지금 이 순간, 가장 소중한 변호사들도 메트로 마닐라 경쟁에서 벗어나 시골 지역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기를 바랍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https://newsinfo.inquirer.net/
4 of bar exam Top 10 are from UP, including No. 1 Kyle Christian Tutor of the University of the Philippines (UP) topped the 2024 bar exam, with three other graduates from the state university also making it to the Top 10. Tutor, who finished political science also at UP before taking up law, led the 3,962 passers with a score of 85.77 percent. He was followed by Maria Cristina Aniceto of the Ateneo de Manila University (85.54); Gerald Roxas of Angeles University Foundation (84.3); and John Philippe Chua and Jet Nicolas, both of UP (84.28 and 84.27, respectively). Completing the Top 10 are Maria Lovelyn Joyce Quebrar of UP; Kyle Isaguirre of Ateneo; Joji Macadine of the University of Mindanao; Greogorio Torres of the Western Mindanao State University; and Raya Villacorta of San Beda University. The next highest scorers who would complete the Top 20 are Paolo Antonio Gerpacio of Ateneo; Andrea Ambray of the University of Santo Tomas (UST); Marielle Macarilay of Ateneo; John Daniel Hamoy of the University of San Carlos; Therese Garcia of Ateneo; Recel Elumba of Jose Rizal Memorial State University; Rieland Cuevas of UP; Betlee-Kyle Barraquias of Ateneo; Steve Barredo of the University of St. La Salle; and Pierre Reque of UST and Kenneth Lijauco of UP (who both placed 20th). 'More for the provinces' Only 37.84 percent of the examinees—or 3,962 out of more than 10,000 takers—passed the bar this year, the Supreme Court said as it announced the results on Friday. In 2020, the tribunal lowered the passing grade from 75 to 74 percent. Associate Justice Mario Lopez, this year’s bar chair, said the high court had decided to lower the passing grade because it wanted more lawyers especially in the provinces. “Not in Metro Manila because I believe in Metro Manila we have enough. But in the provinces we may not have enough lawyers,” he said at a press conference. “And at this time, I wish my most valuable lawyers will also be decongested from Metro Manila and serve the people there in the rural areas,” Lopez added. —WITH A REPORT FROM YASMIN LEE ARPON INQ https://newsinfo.inquirer.net
Passing grade를 낮췄다는데.. 필리핀에 이미 넘쳐나는게 변호사 아닌가요.. 그리고 Quality over quantity인데...
울집 큰애가 다니는 학교인데... 많이 자부심을 느낀답니다. ㅎㅎㅎㅎㅎ
@ Pogiman 님에게... 큰아이가 똑똑하고 공부를 잘 하나보네요. 좋으시겠어요. 。◕‿◕。 제가 필리핀에서 어릴적에는 UP 학생들이나 선생님들한테 영어 배우고, 대학 다닐 때는 UP 나오신 선생님 집에서 좀 살고, 대학 Thesis 지도를 UP 나오신 다른 선생님이 해주셨는데 다들 학식과 지식이 뛰어나셨어요. 영어는 기본으로 다 잘하시더군요. 그분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들은 배우는게 많고 참 알찼어요.
변호사... 여기 너무 많아요. 수임료 말하는 거 보면 웃기던데... 한국 비교해서 너무 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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