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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들이 너무 많아 사진 보존 및 열람을 위해 간단한 사이트를 만들었으나 자료가 많이 부족합니다. 제보주시면 업로드,사실이 아닐시에만 사진 및 내용 삭제 처리 약속드리겠습니다. 많은 호응 부탁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인터넷 주소창에 사기꾼헌터.uzu.kr 또는 lrl.kr/hX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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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인지 사실이 아닌지는 검사 판사가 판단할 문제라 잘못하면 명예회손에 걸립니다. 과거 구모씨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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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로 붙잡힌 한국인을 풀어주는 조건으로 20만 페소 요구. (정정) (25)
필뉴스04/04조회 37,245레벨 10
숭실사이버대 한국어교육학과, 필리핀 까인따 세종학당과 현장 실습 협약 (8)
필뉴스04/03조회 21,479레벨 10
필리핀. 남중국 해 견제 위해 미국 첨단 로켓시스템 배치 논의. (5)
필뉴스04/03조회 19,397레벨 10
안산 섬기는교회, 필리핀 중고등학생 초청 한국체험시켜줘 (10)
필뉴스04/02조회 16,816레벨 10
필리핀 세계10대 불가사의(초콜릿 힐) (19)
필뉴스04/01조회 23,598레벨 10
필리핀의 한국인 슈바이처. 고) 박누가 선교사 (8)
필뉴스04/01조회 12,366레벨 10
필리핀 경찰. 14명의 농부들 사살 논란. (25)
필뉴스03/31조회 22,788레벨 10
필리핀 납치 비지니스 장본인 김성곤 다시 필리핀으로 간다. (16)
필뉴스03/30조회 12,716레벨 10
대통령 비판 레플러 언론사 대표 또 체포 (16)
필뉴스03/29조회 11,250레벨 10
죽음의 덫. 필리핀 카지노서 한국인의 죽음 들. (41)
필뉴스03/29조회 20,585레벨 10
필리핀 전쟁영웅. 부하살리고 순직. (20)
필뉴스03/29조회 14,283레벨 10
아라우전우회, 필리핀 학생들에게 장학금 수여 (12)
필뉴스03/28조회 12,099레벨 10
코맥스, 필리핀 마닐라 신공항·도시 방범체계 구축 (6)
필뉴스03/28조회 7,236레벨 10
필리핀 당국 "여배우 11명 등 연예인 31명 마약연루 의혹 조사" (10)
필뉴스03/28조회 9,674레벨 10
두테르테 대통령, 세부 16세 여성 강간살해범 재 수감 명령 (23)
필뉴스03/27조회 14,564레벨 10
긴장감 도는 남중국해…필리핀 티투섬 넘보는 中 (35)
필뉴스03/27조회 17,984레벨 10
왜 아직 살아있지?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의 살해 위협 (22)
필뉴스03/27조회 15,452레벨 10
뷰노, 필리핀에 성매개감염병 진단 솔루션 수출
필뉴스03/25조회 15,426레벨 10
중국 vs 필리핀 축구. 결과는 8대 0으로 중국 완승. (13)
필뉴스03/24조회 23,618레벨 10
한전, 밀양 송전탑 주민 대상 필리핀 관광…감사원 "선심성 집행" (14)
필뉴스03/23조회 24,879레벨 10
승리, 필리핀 섬 통째로 빌려 룸살롱 여성들과 6억원 파티 (68)
필뉴스03/23조회 72,102레벨 10
오토바이 범죄 많은 필리핀, 15ｍ 거리서 식별 가능 번호판 제작 (18)
필뉴스03/20조회 36,220레벨 10
필리핀에서 약 40kg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은 고래가 발견됐다 (8)
필뉴스05:06 PM조회 29,445레벨 10
원희룡 제주도지사 필리핀 쓰레기 반출 관련, 대국민사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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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국제형사재판소 탈퇴. 더 이상 관여치 말아라! (15)
필뉴스04:24 AM조회 35,127레벨 10
연변 가사도우미는 OK, 필리핀 도우미는 불법 (16)
필뉴스04:16 AM조회 40,225레벨 10
필리핀 국제형사재판소 탈퇴 오늘 발효…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우는격? (17)
필뉴스03/17조회 39,031레벨 10
필리핀 물 부족 비상사태 선포. 600여만명 고통 (9)
필뉴스03/17조회 35,762레벨 10
필리핀 이민국 보이시피싱 관련된 김영인(40세)씨 추방예정 (21)
필뉴스03/17조회 51,126레벨 10
물 부족 시위 - 필리핀 마닐라에 물 부족으로 6백만명 이상 고통받고 있어. (27)
필뉴스03/15조회 46,123레벨 10
한국인 마약 밀매자 필리핀 칼로오칸에서 체포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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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보잉 737맥스 계속 운행 예정 (24)
필뉴스03/14조회 36,347레벨 10
필리핀 카비테에서 2년 연속 보건의료 봉사 수행한 씨젠의료재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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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재벌 아얄라, 지난해 순익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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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필리핀 쓰레기 반출 묵인, 대국민사과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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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곳곳에 치안 한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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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물위원회, 필리핀서 총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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