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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친척인경우는 대략 1-2만페소정도 도와주면됩니다....그이상은...본인 돈이 아주 많으시면 알아서 하시면 되구요 밀리언 페소까지 수술비를 도워주는건...힘들겠죠
@ 프로바이버 님에게...네 일이만충분히 도운거같네요 내가족도 아니고 거액을 친척까지 돕긴 힘들죠
아내한테 돈없는척 하면 되죠 피나이 데꼬 살려면 꼬리뿟이 되야합니다
@ 차밍킴 님에게... 아내가 현명하면 평소에 친척들한테 돈없는 척을 해 둡니다. 제 아내는 사람들이 돈 많은 줄 오해할까봐 이제 페북에 사진도 잘 안올려요.
어설프게 지원하느니 그냥 안주고 꾸리뽓 소리 듣는게 낫습니다 이래나 저래나 좋은 결과가 없으면 원망만 듣게될테니
그거 다 주다간 평생 거지로 살아야 합니다. 가족이라도 고민 할 판에 친척이라뇨. 만페소 주시면 도리는 다 한겁니다.
아내 친척도 내친척이라 생각하고 대하면 됩니다
@ 143281 님에게... 바로 그거죠. 한국은 내 가족도 아니고 친척이 아프면 집팔아서 병원비 내주나요? 부조 정도 하면 됩니다.
저라면 음... 아마 결혼할때 절대 안도와줄거라는 것을 못을 박겠지만서도 도의상 만페소 정도는 줄 것 같습니다.
친척문제로 몇십만페소에서 밀리언 페소까지 막 줍니까? 본인돈으로 누가 뭐라고 할건 아니지만 전 그렇게 안줄겁니다
필리핀 아내와 결혼을 결심을 할당시에 아마 대부분 한번쯤을 생각을 했을 문제인데요... 물론 저도 여러번 생각을 했었고요 하지만 필리핀 아내와 결혼후에 일어날 일을 평생 짊어지고 가겠다고 생각하니까 여러 고민이 없어지더라고요. 좀걱정은 되었지만요 ^^!! 내가 좀 절약하고 ... 내가 몇달.. 몇년 더일하지뭐...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필리핀아내와 같이 살다보면 아내의 식구들 친척들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리고 어느 가족이.. 친척이 진실되고 좀 도와줘도 감사하게생각할지 또 어떤 가족,친척은 한강에 돌던지듯이 도움줄때만 감사하고 계속 도움을 요청하는지 구별이 됩니다. 내 생각에 도와주고 싶은 아내 가족 이나 친척들은 도와주고 물론 그냥이 아닌 무엇을 담보로 잡던지 또는 몇개월 이후 부터 얼마씩 몇년간 갚는조건으로요! (중요! 꼭 문서작성 ) 아니면 위분 말씀처럼 그냥 도의상 아내 체면이 있으니 많지 않은 금액으로 Donation (기부) 한다생각으로 도움을 주시는건 어떤지 제 생각입니다. 모든책임은 내자신이 짊어져야 합니다. ^^ 결혼 22년차 입니다.
왠만하면 손 안벌립니다. 제가 그런 일이 두번 있었어요. 공짜로 가족에게 빌붙어서 먹고자고는 할 지언정. 저도 좀 의아해했죠. 굳이 본인이 도와주시겠다면 적당한 선에서 지원을 해 주시면 그 쪽에서고 더 이상 안바랍니다. 줄 이유는 없지만 말이죠.
요즘은 BPI에 보험 같은게 있어서 제 손위 처남은 그것으로 병원 입원했다가 일주일 있다 퇴원했는데 병원비가 얼마 나오지 않아 본인들이 처리하곤 하더라고요 아마 친척분들도 같은 상황으로 진행을 할겁니다. 최소한의 성의만 보이면 됩니다.
의료보험이 안되어 있어도 입원 하면서 신청해도 해줌 국립병원은 무료가 많음 외국인이 면회가면 퇴원 안시킴 돈 받을려구 돈 조금주구 면회 가지마셔요 그게 도와주는것 장인 혈압으로 쓰러졌는데 원래 무료인데 면회가서 퇴원을 안시켜줌 2만페소주구 퇴원
님의 집이 크고, 자동차도 비엠정도 타고 다니면 밀리언 페소까지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 필리핀 중산층처럼 사신다면 많아도 1만페소 선에서 끝내면 문제 없을거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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