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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닛산을 심폐소생술 할 수 있을지....
@ 신풍노호 님에게... 그래도 닛산이 매년 3~400 만대는 파는 일본 빅 3 회사입니다. 르노에서 인수했던 닛산 지분을 대만 폭스콘이 전기차에 관심을 보이면서 구매하려고 하니까 다른 나라에 뺏기느니 일본내에서 처리하는게 낫다 판단한거겠지요. 사실 저기에 미쓰비시 지분까지 껴 있어서 3사 합병이 될거 같아요.
@ 김치아빠 님에게... 차에대해서 잘 아시는것 같아서 하나 물어도 될까요? 전 지금 한국입니다만 아침애 시동을 걸면 엔진떨리는 현상이 점점 심해지는데 원인과 대책이 있을까요?
@ aiku 님에게... 전 차에 관심이 많은 것 뿐이지 잘 알지는 못합니다^^ 제 짧은 소견으로 냉간 시동시 엔진 떨림에 대한 이유에 대해 말하자면 그 이유가 엄청 많습니다. 연료 분사가 고르지 않거나 휘발유 차량이라면 점화 플러그 류 이상으로 실화가 생기는 경우 일 수도 있구요. 미미가 문제일 수도 있고 벨트류가 문제 일 수도 있습니다. 흡기, 인젝터 크리닝을 해야 할 수도 있고 심한 경우에는 제조사에서 엔진 교체 판정을 내리기도 합니다. 정말 많은 경우에 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 한국은 추운 날씨에 떨림이 더 생길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더 늘어나긴 하죠. 엔진 오일 점도가 너무 낮다던지 혼합기 비율이 잘 안맞는다던지... 차종, 년식, 키로수 같은 정보를 좀 더 자세하게 적어서 질문 게시판에 질문해 주시면 고수 분들이 알려 주시기 더 편할것 같습니다. 다만 정말 정확하게 진단 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춘 센터에서 진단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 합니다. 경우의 수가 많아서 중복 정비가 어느 정도 예상 되니 한방에 못 고칠 수도 있다 라는걸 염두해 두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김치아빠 님에게... 자세한 답 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가까운 센터에 가서 진단 받아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터보에 cvt라는 원가절감 목적의 요상한 조합, 타입R이 확실히 좋은 엔진인건 맞으나 롤케이지 튜닝을 해놓고 최고 랩타임이라는 등의 얼굴 벌개지는 짓으로 손바닥 하늘가리기 같은 행동이 문제. 90년대의 영광을 잊지못해 아직도 그때 기술이 최고라는 망상에 사로잡혀 90년대 플랫폼을 진하게 우려먹는 사골 엔진, 사골 미션, 사골 플랫폼을 바꾸지않는한 아무리 합병을 한들 그것이 해결책이 될수도 없거니와 지금의 합병은 전략적인 합병이 아닌 각 회사가 직면한 문제로부터 살아남기위한 방법으로 결정된 합병이니 내부적으로 정치싸움은 피할수 없음. 혼다가 그러다가 20년을 잃은것 처럼 결국 진흙탕속 사골국물차가 양산. 결국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 싶긴 한데 그 이후로 이렇다할 기술발전은 없고 그냥 BMW Z4를 가져다 과거의 영광에 대한 욕망만 넘쳐흐르는 수프라 같은 변종의 차들만 쏟아지는게 이들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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