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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레스는 1-2년새 관광객 확 줄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마닐라는 체급 빨로 버티고, 오히려 클락에서 여행업하시는 분들이 세부로 많이 가셨죠
얼마전엔 프렌드쉽 방문했는데..썰렁했습니다. 낮시간대라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다니는 차도 사람도 별로 없었다는 기억이 있네요. 연말에다 크리스마스 시즌인데.. 장사하시는분들 정말 힘드실듯 하네요.
계속된는 총기강도사건으로 인해..관광 예정 일부 사람들은 취소많이 했어요 교민들도..요즘 앙겔레스 식당은 안갑니다. 언제든지 총기강도에 노출되어 있어서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식당 손님 늘지 않을꺼같아요
총기 무장강도들이 야간에 한국식당 그것고 밖에서 안이 잘보이고 손님 한두 테이블만 있는 곳만 집중으로 털고 있습니다
친구가 앙헬레스 한번 와보고 더이상의 매력은 없다고 하내요. 요즈음엔 라오스로 많이들 간답니다.
@ Pogiman 님에게...이제 매력 없습니다..1월에 또 가격이 오른다고 하네요...왜..물가 오른만큼..가격올라가는게..필리핀에 맞게 올라가는게 아니라 한국인 기준에 맞게 가격이 올라가니.....필리핀 물가 30페소가 올라가면 가격이 30페소 올라가야하는데 한인 가게들은 50페소 100페소가 올라갑니다
@ 프로바이버 님에게... 동감입니다. 저야 현지인 상대로 사업을 해서 그렇게 크게 타격을 안받고 있지만... 한국관광객들을 상대로 하는 사업은 많이 힘들어 질거라 봅니다.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이후, 클락이나 앙헬레스에는 사람이 더욱 줄어든 것 같네요.
말라떼도 개털 카지노 쪽 빼고는 전부 개털 ~ 사람없어요~~
1, 물가가 너무 올랐습니다. 2. 치안이 불안정합니다. 3. 환경이 너무 지저분 합니다. 4. 여자들이 뒤통수를 많이 칩니다. 마닐라는 그나마 카지노때문에 버티는 겁니다. 치안도 앙헬보다는 좋구요. 보홀이나 세부쪽으로 움직이는 게 좋지 않을까요?
그냥 솔직히 총기강도에 언냐 단가가 너무 오르니 좁은 비행기 타고 그 단가 내면서 갈 이유가 사라진거죠. 오죽하면 필항공이 클락 동계만 잠깐 운항할까요.
보홀이 많이 떳죠 앙헬은 교민들로버텨야되는대 교민들수도 줄고잇고 아는 바바애들도 손님없어서 울상이네요 말라떼도 옛날같진 않은대 앙헬보다나은듯요
마닐라도 관광객 없습니다.. 물가가 후덜덜 하네요..
계속되는 사건 사고에 무서워서 오기 싫을것 같아요
..
저 포함 교민들도 클락은 가도 앙헬레스는 아예 들어가지도 않아요 너무 위험해서요. 어제도 그랬네요
중국인들 불법카지노 포고가 사라지고 중국인들 3만명이 본국으로 추방되어 클락이 조용해진거죠
환율 박살나고 있으니 더 안올거 같습니다 윤석렬한테 소송거세요 https://youtube.com/shorts/gqfSHgVmVUQ?si=CQSPNuBePpq7GZ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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