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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다 위험합니다. 최근에 4인조 권총강도 체포는 했다고 하나.... 길거리 다닐때 휴대폰/돈 다 놓아두고 다닙니다 그럼 안전해요
골목길 같은데 들어가면 위험하구요.. 큰길가에 걸어다녀도 위험합니다. 절대로 가방을 메거나 들고 길거리에 걸어다니면 타켓이 됩니다.
가지마세요 술값.밥값.여자값 다올라서 메리트 없어요.
우리가 잘 모르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많은분들이 필리핀이 갑자기 위험해 진걸로 알고 있는데여. 이미 반새기 넘게 위험했었고, 지금도 진행중입니다.아마 더 위함하고 놀라운 뉴스는 더 나올걸로 생각됩니다. 스마트 폰 과 인터넷이 활성화 되기 이전에 이미 수많은 살인 사건과 강도 사건들이 발생했었고, 그당시는 그저 소문으로만 귀동냥으로만 전해 들었을 수 밖에 없었고 지금은 스마트 폰이라는 통신 때문에 빨리 알려지는 것이지여...2008년도 세부 거주 당시..아는 지인이 강도에 돌아가셨고, 그때는 인터넷도 발달되지 않아..어떻게 도와드려야 할지도 몰랐고 암담했던 기억이 납니다. 강한 사람이 오래사는거 아닙니다. 오래사는게 강한겁니다. 주제 넘지만 경험이 없는 사람은 경험이 많은 사람을 절대 이길수 없습니다. 부디 가지 말라고 하는곳은 가급적 가지 마시고여, 위험하다고 하는 곳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니 잊지 마세여. 새해에 쓸데없는 이야기 드려 죄송합니다. 올한해도 교민분들이 아무 일없이 사업에 공부에 무탈하시길 빌어봅니다.
@ wala na 님에게... 문제는 중상층 이상 로컬들이 가길 꺼리고 가지 말라고 하는 유흥 지역에 한인 밀집 시설들이 있다는 겁니다. 뭐 안가면 되지만 또 많은 교민들은 그곳이 삶의 터전인지라 안갈 수 없는거죠.
헐렁거리는 반바지에 슬리퍼 차림의 로컬사람처럼 다니면 안 건듭니다 빤스 주머니에 1~2천페소만 넣고 다니고요
다 위험하죠! 특히... 술, 여자 있는곳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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