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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아임 샤이 일 수 있으나, 저 같으면 안 갑니다. 뭐 다 떠나서 얼굴도 안 보고는..ㅎㅎ;
한번 가보세요, 직접보고 판단하시는게 좋겠죠,
판단은 직접보고나서...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여행온다 생각하시고 오셔서 공공장소에서 만나보는건 어떨까 싶네요 결혼이라는 인생에 중대한 일인데 시간을 두고 최소 몇개월은 만나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냥 아니어도 상관없다는 마음으로 여행삼아 오세요 만나봐서 어느 한쪽이 마음에 안들어 성사가 안된다 하더라도 여행한것이니 손해볼건 없잖아요
바끌라? 여하튼 얼굴 안보여준다면 안가는게 낫다가 아니라, 그냥 안가는게 답입니다.
만나보는 것 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요?
@ 하우리 님에게... 중요합니다. 모친의 한국남편이 아니라 동거인일 수도 있고, 딸은 관심없는데 어머니가 딸을 통해 자기 체류신분을 해결하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모든 생각 할 수 있는 부분은 다 체크해서 나쁠 것 없습니다. 정말 샤이일 수도 있지만 어머니 아버지가 다 적극적인데 본인은 얼굴도 안보여 주려고 한다? 필리핀에서는 흔하지 않은 일입니다.
서두르지 않고 신중하게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늘 서두르다 보면 일들을 망치게 됩니다
왜 전혀 대화를 안할까요?
문제가 있을 확률이 많겠네요. 마이너라든가 이미 다른남친이 있다든가. 그럴경우 부모는 외국인이니 괜잖다고 설득하겠지만 정작 본인은 싫은 경우가 있을수 있습니다. 다른 방법이나 여자를 찾아보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부끄러울수도 있지만, 본인이 마음에 안들어하거나 남친이 있다면 포기하시는게 좋습니다.
상당히 이상한 경우 입니다 이런 경우는 무조건 피해야하나 님도 어느정도 하자가 있어서 이런식으로 감수하고 만나려는 거면 잘 저울질 해보세요
단도직입적으로 헤어지신여자친구는 돈을 보내주셨다니...사랑보다는 그돈이 필요해서 어쩔수없이 계속 연락을해온거구요 지금 소개받으실여자는 지금상황만 놓고보면 뭔가많이 찜찜합니다... 일단 필리핀사람들자체가 한국사람을 사랑하는가족으로 생각하기보다는 자기네들 돈줄로 생각하는게 크다는점 고려하시고 판단하시길.... 왜 뭐가 아쉬워서 필리핀여자들을 만나는거에 심각하게 고민까지 하시는지 이해가 잘안되네요...그냥 한국여자를 찾아보시죠 ..
비자 목적 5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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