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e Number Sign In
Left Sidebar
This is the left sidebar content.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헐 무섭네요
또 강도가 경찰인게 아닌지.. 그 거리는 나름 안전한 이미지였는데.. 당장은 하는 일이있어 못가지만 몇년내로 필리핀 떠야겠어요. 더 늦기전에 안전한 나라에 정착하는게 맞는 것 같네요
@ Chrus L 님에게... 총기강도중에 전직 경찰들도 상당 수 있다고 합니다. 연말연시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 Chrus L 님에게... 저도 점점 무서워지고 있습니다. 주변에 지인이 경찰인데 그 경찰이 언제 돌변할지 몰라 걱정 되기는 금년 와서 처음입니다. 저도 떠나야 하는가? 고민하고 있는 1인입니다.
그래도.... 몸 안타친게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오후 6시 30분경이라.... 야들도 서서히 미쳐가나 보내요.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지들도 답이 나오겠지요... 혹시... 주위에 사고칠만한 애들 없나요? 가령... 사업을 하다보면 앙심품고 하는 애들도 많은지라...
아이고 몸 안 다치신 게 천만 다행입니다. 저는 필리핀 가면 전대 찹니다. 그 위에 티셔츠를 입죠. 그리고 호텔 도착하면 가방 깊숙이 넣고 붙박이 등에 연결하고 자물쇠. 외출시는 폰하고 그날 쓸 돈 몇 천 페소가 전부. 시계도 풀러놓고 출국합니다. 진짜 로컬에 섞이면 외국인 티가 1도 안나게 하려고 하죠. 그런 강도들 시점에서 보려고 해 봐야 압니다. 거기 서서 누구를 타겟으로 할지 말이죠. 저를 만약 봤다해도 가방도 없고 주머니에 손 찔러넣고 저 놈이 외국인인지 현지인인지 헛갈리는 동안 저는 지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가방은 항상 표적이 되니 저는 안들고 다닙니다 가방은 여기 돈 들고다닌다를 알려주는것같기도하고
현명하게 잘 행동하셨습니다. 목숨보다 소중한 건 없습니다.
마닐라까지 총기강도가 출몰했군요,, 자주 다니는곳인데,, 헐.. 점점더 살벌해지는 필리핀입니다. ㅠㅠ
총을 사서 먼저쏴야됩니다 이나라는
안타까운 일입니다, 남일 같지가 않네요,,ㅠㅠ
필리핀 최악 정치테러 '58명 학살' 사건 10년 만에 판결 (5)
필뉴스조회 8,611레벨 10앙헬레스 한인여성 피살 20대 한국남자 긴급 체포 - 후속기사 4편 (6)
필뉴스조회 11,493레벨 10한인 여성 피살 사건. 용의자 체포 - 후속기사 3 (19)
필뉴스조회 22,561레벨 10경제 '빨간불' 필리핀, 내년에도 '기준금리 인하' 시사 (11)
필뉴스조회 13,278레벨 10필리핀 남부 규모 6.8 지진...진원깊이 28.2㎞ (5)
필뉴스조회 7,328레벨 10앙헬레스 한인여성 살인사건 후속기사 (18)
필뉴스조회 8,043레벨 10최범기(남, 52세)씨가 필리핀 이민국에 의해 체포 (16)
필뉴스조회 16,090레벨 10앙헬레스에서 한국인여성(23세) 피살 (30)
필뉴스조회 16,123레벨 10잡종, 닥쳐 - 다문화가족에게 쏟아지는 말 (24)
필뉴스조회 25,520레벨 10필리핀 여성들, ‘철면피’ 한국 친부에 “코피노 양육비 지급해라” 소송 나서 (22)
필뉴스조회 17,708레벨 10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계엄령 2년반 만에 해제 (4)
필뉴스조회 10,429레벨 10신협, 필리핀 사회적경제 발전기금 1억원 전달 (16)
필뉴스조회 14,025레벨 10신재원(36세), 박광수(53세) 한국인 2명 - 민다나오에서 체포됨 (15)
필뉴스조회 19,303레벨 10필리핀 위안부 할머니, 일본군 잔인함을 수 놓다. (8)
필뉴스조회 16,415레벨 10필리핀, 한국인 마약 제조·판매상 체포 (13)
필뉴스조회 17,894레벨 10김정길(57세, 남)씨 마약 관련 혐으로 체포 (11)
필뉴스조회 7,627레벨 10필리핀 태풍 간무리 상륙…마릴라 공항 12시간 폐쇄 (9)
필뉴스조회 10,565레벨 10"필리핀에서 택시 타지 마세요" 대사관 경고, 왜? (17)
필뉴스조회 11,687레벨 10고국으로 쫓겨난 이주여성의 눈물 (9)
필뉴스조회 4,879레벨 10필리핀 대학에 수류탄…경찰관 희생해 학생 10명 구해 (15)
필뉴스조회 12,973레벨 10인천·부천 귀금속 가게 잇따라 턴 30대 필리핀인 실형 (23)
필뉴스조회 9,586레벨 10[긴급] 공공장소 전자담배 흡연자 243명 체포 (28)
필뉴스조회 20,652레벨 10[외교부 공지] 전자담배 공항 반입시 압수, 공공장소 흡현시 체포 시행 (10)
필뉴스조회 7,638레벨 10고) 지익주님의 부인 증언이 12월 3일로 연기 (6)
필뉴스조회 11,596레벨 10두테르테, 공공장소에서 전자담배피면 체포 명령 (18)
필뉴스조회 15,160레벨 10올해 9월까지 필리핀 방문자 145만명 (16)
필뉴스조회 7,613레벨 10유퉁, 33살 연하 몽골인 여성과 사실혼 관계 청산…'필리핀 行' (29)
필뉴스조회 22,703레벨 10전자담배 관련 폐 질환 환자 필리핀에서도 발생 (11)
필뉴스조회 12,840레벨 10필리핀항공, 부산-마닐라 오전편 증편 (11)
필뉴스조회 10,600레벨 10필리핀 교도소서 46명 탈출…8명 복귀·38명 추적 중 (13)
필뉴스조회 10,873레벨 10美 교수 "욱일기 불만 한국뿐 아냐, 도쿄올림픽 사용 IOC가 막으라" (12)
필뉴스조회 2,798레벨 10아바글로벌, 필리핀 마닐라서 가상화폐거래소 ‘코엑스스타(COEXSRAR)’ 로드쇼 성료 (3)
필뉴스조회 3,926레벨 10필리핀 선원들 코카이 100 Kg 한국으로 밀반입 (21)
필뉴스조회 18,634레벨 10한국인 여성. 필리핀계 미국 남친 자살하도록 해 (제목수정) (78)
필뉴스조회 27,003레벨 10필리핀 선장, 한국인 잡부 보다 임금 10배 받아. (26)
필뉴스조회 11,917레벨 10한국인 김운(47세)씨가 마약 흡입 중에 체포 (29)
필뉴스조회 6,582레벨 10필리핀, 글로벌 경기전망 전세계서 가장 '낙관' (20)
필뉴스조회 8,553레벨 10한진그룹 이명희. 불법 도우미 고용. 결국은 잘못했다고 빌어. (27)
필뉴스조회 9,597레벨 10필리핀인, 교통체증으로 9년의 삶 낭비 (22)
필뉴스조회 7,299레벨 10한국인 교사 김상욱 49세씨. 마닐라 말바 거리에서 체포. (29)
필뉴스조회 12,056레벨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