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원철(59세) 이지환(47세)
마닐라 에르미타의 유엔 애비뉴에서 체포된 59세의 최원철은 오버스테이 외국인으로 인터폴의 적색 수배 대상입니다.
이민국장 비아도는 최원철이 한국의 범죄 행위에 따른 횡령 및 사기 혐의로 기소된 서울 지방법원의 체포 영장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당국은 최원철이 2008년에 자동차 딜러로 일하면서, 고객들이 그에게 지불한 금액 중 약 65,000달러를 횡령했다고 기소했습니다.
최원철은 또한 관심 있는 구매자에게 자동차를 판매하겠다고 거짓으로 주장하여 다른 피해자들한테서 미화 10만 5천 달러를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그는 현지 사건이 해결될 때까지 마닐라 에르미타 유엔 애비뉴에 있는 MPD 본부의 관리 구역에서 PNP-MPD의 구금 하에 있습니다.
한편, FSU 요원들은 세부 탈리사이 시에서 47세의 이지환을 체포했으며, 이지환 역시 초과 체류 중이며 인터폴 적색 수배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창원지방법원은 이지환이 동포를 폭행, 강도질한 혐의로 기소된 후 그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지환과 그의 공범은 도끼로 피해자를 공격하고 머리를 내리쳐 여러 차례 부상을 입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지환은 피해자를 덕트 테이프로 제압하고, 피해자에게 1천만 원(약 미화 6,800달러)을 자신의 은행 계좌로 이체하라고 협박하고 강요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추방하고 재입국을 금지할 것입니다. 필리핀은 수배된 범죄자들의 안식처가 아닙니다." - 이민국장 비아도
나라 망신
셰
The Bureau of Immigration (BI) announced the arrest of two fugitives from South Korea who will soon be deported to face prosecution for alleged crimes committed in their homeland.
Immigration Commissioner Joel Anthony Viado said the aliens were arrested on Jan. 7 and 8 during operations conducted by members of the BI’s fugitive search unit (FSU) in Metro Manila and Cebu province.
“We will expel and ban them from re-entering the country for being undesirable aliens. The Philippines is not a sanctuary for wanted criminals,” Viado said in a statement.
Arrested along UN Avenue in Ermita, Manila was 59-year-old Choi Wonchul, an overstaying alien and subject of a red notice from Interpol.
Viado said Choi is also subject of an arrest warrant from a district court in Seoul where he was charged with embezzlement and fraud under South Korea’s criminal act.
Authorities charged that Choi worked as a car dealer in 2008 and pocketed approximately US$65,000 of the payments made to him by customers.
He also allegedly defrauded other victims of US$105,000 by falsely claiming he would sell their cars to interested buyers.
Subject was placed under the custody of PNP-MPD at Custodial Section, MPD Headquarters, UN Ave., Ermita, Manila pending the resolution of his local case.
Meanwhile, FSU agents also arrested in Talisay City, Cebu 47-year-old Lee Jihwan, who is also overstaying and subject of an Interpol red notice.
A warrant of arrest was issued against him in November last year by the Changwon District Court in after he was accused of beating a robbing a compatriot.
Lee and his accomplice allegedly attacked their victim with an axe and struck the latter in the head which resulted in multiple injuries.
He then threatened and forced his victim to transfer 10 million won, or roughly US$6,800, into his bank account while the latter was restrained with duct tapes.
셰
이지환(47)은 필리핀 사람처럼 보이네..
포
최원철인가 저양반 호텔방 사기친다고 본거같은데 잡혔네
차
대가리 색깔보소
D
와 진짜 욕나오게들 생겼다 저면상이 59세 47세?
둘다 네임드네 ㅋ
유필이 참 교육 시키고 가는구나
범죄자들 싸그리 잡아가야
야
ㅋㅋㅋ
Y
오른쪽은 유투브에서 본 것 같은디
톰
Korean?
P
둘다 필리핀 사람인줄 알았음! ㅋㅋㅋㅋㅋ. 다시는 도엘아오지 마세요! 한국서 콩밥도 맜있게 드시고! ㅎㅎㅎㅎ
야
또치성
필
세부 유튜브 또치...
J
@ 필조아요 님에게...
아 그이름 어디서 들어봤다 했더니 약쟁이또치였구나.
드디어 보내는군요.
그런데 나이가 저것밖에 안된 줄은 몰랐네.
약이 무섭긴 하네요.
J
또치 저게 47세? 와 세월을 제대로 맞았네.
도끼로 사람을 찍어? 에라이!!
최원철 꼴보기 싫었는데 잡혀서 추방이라니 다행이네.
교민들한테 얼마나 피해를 준겨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