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명의가 아닌데 어떻게 권리를 주장하시려구요?

타이틀이 없다면 다시발급받으면 됩니다.

필리핀에서 영원히 외국인에게 발생할 반복된 실수... 꼭 사셔야한다면 이자생각말고 30 40년 장기 할부 끊으세요

결혼후에 사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본인 이름으로 콘도 사세요. 부부도 돌아서면 남인데 여친이면 말할것도 없네요.

님의 질문은 전제가 틀렸습니다. 왜냐하면 "정말 믿을만한" 이라는 말은 사람 앞에는 붙일 수가 없는 수식어 이기 때문입니다. 필리핀 여성이든 한국 여성이든, 아니면 여친이든 배우자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얼마나 서로를 사랑하는지도 무관하고요. 여친이 내일 다른 남자가 생겨서 나를 버리고 떠나더라도 이정도는 줘서 보내야지, 하는 수준에서는 구입하셔도 됩니다.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완전 현실적인 모법답안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명답이내요

필리핀 와아프도 100% 못믿는데 정말 믿을만한 여사친른 도대체 어떤 관계일까요? 여사친에게 집사준다면 그냥 기부한다는 마음으로 하시면됩니다

@ 프로바이버 님에게... 한 8년 정도 되니깐 90% 정도 믿음이 있습니다 멍청해서 일이 잘못되는 상황은 있어도 나를 죽이려고 일부러 일을 망가뜨리는 것은 아니더라고요

@ 폴로 님에게... 8년정도 살아 준 댓가로 정도는 줘도 되겠다고 하는 액수 한도내에서 사주시면 되겠네요. 저한테 물어보신다면, 8년이면 저한테 청춘을 바친건데 그 줘도 되겠다고 하는 액수한도가 절대 작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제 와이프는 저와 산지 3년인데도 제 마음속에다 물어보면 적은 액수는 절대 아니거든요. 님이 돈을 아주 잘버시거나, 별도로 한국에 재산이 많고 그것을 여친이 아신다면 그 액수 한도가 좀 더 커질 것 같습니다. 님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되시는 거니까요.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질문자가 제가 아닌데요-_-;;

@ 폴로 님에게... 질문자는 아니시지만 그냥 해당 게시물에 대한 답글이니 일반론으로 썼습니다. ^^;;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아픔이 좀있나봐요

@ 폴로 님에게... 필리핀 여자 딱 한명 사귀어 봤는데 그여자가 지금 와이프라 아픈기억은 없습니다. 다만 저랑 나이차이가 나니까 나중에 혼자 잘먹고 살게 이것저것 준비해줘야 겠다는 생각은 늘 하고 삽니다.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좋겠어요

여친만 믿을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본인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본인 마음이 바뀌어서 헤어지고 싶어지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때가 되어서 다시 가져오려면 그게 되겠습니까? 그런 경우에도 그동안 살아준 선물로 주고 떠난다라고 생각하시는 만큼만 구입하시면 됩니다.

집을 왜 굳이 ? 본인 명의로도 할 수 있는데요. 땅만 못사지 건물은 살 수 있습니다. 본인 명의로 집을 사도 나중에 여친 명의로 바뀌어 있는 마술을 보게 될텐데요 뭐 일부로 여친 명의 안해줘도 여친이 알아서 바꿉니다. 내 크레파스와이프가 그랬지. 신발

내 이름으로 매매 불가 - 내 이름이 아니기 떄문에

콘도를 사면 본인니름으로 사세요.. 집문서잇다고 타인이 팔지 못합니다.

정말 믿을만한가요? 신중하시길

한국도 공동명의로 집사는데 ~ㅎ ㅎ

@ 톰과제리@네이버-15 님에게... 한국과 시스템이 다른 나라인데 한국이 무슨 상관입니까?

@ 톰과제리@네이버-15 님에게... 필리핀도 공동명의 있는데 여기서는 토지구매시 개인 외국인은 공동명의로 참가가 안되니 그렇지요. 필리핀 아내이름으로 사서 옆에 이름들어가는건 실제 공동명의가 아니고요. 타이틀에 명의자A and 명의자B 로 들어가야 공동명의입니다.

저는 올해말에 와이프 친정 방문해서 4주년 기념 선물로 와이프 이름으로 뭐 하나 지어주고 올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