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e Number Sign In
Left Sidebar
This is the left sidebar content.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썼다가 아니면 지우고 ㅎㅎㅎ
허허 아주 말도 안되는 소리하시네...... 조던 피터슨이 극우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조던 피터슨의 유튜브를 보면 알 수 있다.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자기 스스로 먼저 변화해야 한다고 하는 교수님이신데...... 일어나서 침대부터 정리하고 자기 스스로의 변화를 주라잖아 그게 무슨 극우야? ㅎㅎ 재밌네 재밌어..
조던 피터슨이라는 사람은 극우가 아님.. 그냥 상호 평등한 입장에서 좀더 떠드는 사람일뿐. 그리고 정말로 남자아이들이 그 사람을 모델로 삼는다면 미래를 위해서 바람직한 거라고 봅니다. 그 사람이야기 듣고 있으면 트럼프 생각나는데 자기 나라와 자신이 속한 커뮤니티를 위하는 사상을 갖는게 올바른 인간의 길 아닌가? 오히려 바이든 무리들 처럼 무능하고 국민이 마약에 찌들어 죽어가든 말든 나라돈만 뽑아 먹으려는 애들만 있는 민주당 놈년들이 더 나쁘지. 한국도 민주당 놈들이 더 나쁜놈들이라서 어쩔수 없이 알면서도 친일파 국힘 머저리를 뽑은거지.
@ 밤양깨갱 님에게... 조던 피더슨은 정치적으로 색이 없는 사람임. 그리고 조던 피터슨은 자기 나라와 자신이 속한 커뮤니티를 위하라는 말을 한 적이 없음 자기 스스로를 단속하라는 말이 주된 내용임. 조던 피터슨을 좌/우로 사용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임 민주당이든 국힘이든 간에 난 정치적 색보다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인물을 택하는 것이 맞다고 봄. 민주당 놈년들이 더 나쁘다고 말씀하시는데 여기서 정치적 색깔 나타내지 말고, 선동하지 마시길......ㅉㅉㅉ
그냥 내 생각만 썻고 남을 선동하는 글을 쓴게 없는데 어디에서 선동했다는 건지 이해가 안가네. 난독증인가 ? 찢명이가 더 위험해서 무경험의 돌대가리 뽑힌거라고 보는건데 뭐가 잘못 돤거처럼 이야기 하네. 웃기네. 그리고 정치적으로 색이 없는 사람도 존재 한다는건가 ? 정말 웃기네. 그거 하나는 잘못 썼네. 민주당 놈년이 아니라 사실은 찢명이 하나가 문제지. 사실 둘다 폐기처리감이긴 하지만 찢명이보다 윤머저리가 그나마 덜 위험하지. 이게 선동이라는거지 ? 뭘 선동했는데?
@ 밤양깨갱 님에게... 그 사람이야기 듣고 있으면 트럼프 생각나는데 자기 나라와 자신이 속한 커뮤니티를 위하는 사상을 갖는게 올바른 인간의 길 아닌가? 오히려 바이든 무리들 처럼 무능하고 국민이 마약에 찌들어 죽어가든 말든 나라돈만 뽑아 먹으려는 애들만 있는 민주당 놈년들이 더 나쁘지. -> 조던 피터슨을 통해 트럼프를 연상하고 또한 미국의 우파인 공화당을 생각나게 함 한국도 민주당 놈들이 더 나쁜놈들이라서 어쩔수 없이 알면서도 친일파 국힘 머저리를 뽑은거지. -> 민주당 놈들이 더 나쁜놈들이라 국힘 뽑음 미국 우파 공화당 + 한국 우파 국힘 = '우파가 좋음' 뭐 생각을 썼다면 미안한 말이지만, 내가 느끼기엔 좌파의 행적을 단순히 '나쁜 년놈들'이라 정의하였기에 나처럼 머리 나쁜 사람에게는 그렇게 느껴졌음 하나 더 말하자면, 정치적으로 색이 진한 사람 또는 없는 사람도 있을 뿐만 아니라 누런사람, 희끄무리한 사람 등등 색이 다양해 자기가 어느 성향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 것 같음. 나 또한 머리가 나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나도 무슨 색인지 모르겠음. 내 스스로도 어느 부분에서는 좌파의 말이 맞는 것 같다가도, 다른 부분에서는 우파의 말도 맞는 것 같음.
참 그리고... 위의 퍼온글은 서울교대 권정민 교수님이 쓰신 글입니다. 조던 피터슨 교수와 권정민 교수 중 누가 더 우월하고 맞는 이론인지는 제 머리로는 알 수가 없습니다만 저는 조던 피터슨의 말에 조금 더 기울어지긴 합니다. 스스로 노력하고 단속하라는 말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투머로병걸린 필리핀 공관서들.... (3)
DooMak조회 1,693레벨 2역시 결혼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9)
양평2조회 2,319레벨 5노가다판 거짖말 (11)
양평2조회 2,659레벨 5아직도 믿기지가 않네요... (4)
삶이란조회 2,638레벨 8망하는 음식점 에 대한 소고. (11)
shuri조회 2,705레벨 14집{한국}에서 못해 본 것을 필리핀에서 실큰 즐거워는데..... (16)
싸돌아남조회 3,386레벨 28운전중 경찰넘들에게 걸렸을때 (14)
케로스조회 3,281레벨 1한국생활 (22)
양평2조회 3,126레벨 5필리핀에서 사업은...... (12)
차밍킴조회 3,386레벨 5흠.....치안이 안좋네여 크리스마스 시즌인가.... (6)
차밍킴조회 2,238레벨 5민다나오랑 루손쪽이 빈부격차가 심한거 같네요 (4)
차밍킴조회 2,228레벨 5쥐덫에 걸려든 대왕 쥐 (무섭네요) (35) (👍: 1)
TEDDY조회 9,765레벨 89자동차 정비(양심껏해라) (19)
백송조회 3,573레벨 1신용카드 잘쓰는법. (5)
shuri조회 1,918레벨 1411월 초순 아침기온이 22도 새벽엔 추웠어요. (4)
TEDDY조회 1,588레벨 89제가 다니는 로컬 골목에 단골 이발소 이웃 사람들. (8)
TEDDY조회 3,062레벨 89인터넷 서비스가 중단된 사건(기가막히네요) (13)
TEDDY조회 2,389레벨 89지옥은 탈출한 기분입니다 (18)
차밍킴조회 3,394레벨 5버스기사와 승객 한 명이 무엇 때문인지 욕을 섞어가며 말싸움을 하고 있었다. (18)
pcell조회 3,180레벨 8급하게 집 근처 동네로 무우를 사러갔는데... (10)
TEDDY조회 3,292레벨 89택시를 타면 기사의 "눈"을 보라.. (8)
shuri조회 3,074레벨 14재래시장과 퀴아포상가를 자주 다녀보면 백화점에서 물건 쉽게 못산다. (11)
TEDDY조회 2,961레벨 89필고에 매일 방문해야 하는 이유.. (18) (👍: 1)
TEDDY조회 1,943레벨 89병원 때문에 한국에 오고난후 (30)
양평2조회 3,233레벨 5한국으로 돌아갑니다.... (19)
차밍킴조회 2,954레벨 5필리핀에서 매운탕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24) (👍: 1)
Jake74조회 7,294레벨 15포인트 이벤트 행사에 찬밥 신세인 경험담 게시판, (11) (👍: 1)
TEDDY조회 1,784레벨 8910월31일 넘버코딩 없습니다. (3) (👍: 1)
CARPLAZA조회 1,637레벨 4크리스마스 시즌이 무섭긴하네요...... (10) (👍: 1)
차밍킴조회 2,602레벨 5소매치기 소년을 10 미터 정도 끌고다니다. (18) (👍: 2)
TEDDY조회 3,861레벨 89환전사기 (10)
Gjoe조회 3,438레벨 1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양초가 무지하게 팔립니다. (6)
TEDDY조회 1,775레벨 89마닐라 공항 수화물 Kg 신경쓰세요 (7)
바지나라조회 3,197레벨 6비자연장 페널틱 면제 (3)
바지나라조회 2,020레벨 6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위험하다. (10) (👍: 1)
TEDDY조회 2,785레벨 89헬시 샤부샤부 (10)
누나조회 3,347레벨 6각박한 도시 마닐라에서... (18) (👍: 1)
GuwapoKim조회 3,755레벨 47집에 바퀴벌레가 많아서... (7) (👍: 1)
독고천사조회 1,795레벨 3오토바이 운전자들이 경찰들한테 봉이란 말인가. (13)
TEDDY조회 2,130레벨 89필. 현지에 살고있는 한인들이 올려주는 생생정보. (5)
TEDDY조회 2,289레벨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