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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살짜리 천둥벌거숭이를 그 자리에 앉혀놨느니 말다 했죠... 그 많은 군 장성들의 자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 저 아닌데요 쩌~기 김 씨가 그랬는데요 " "몰라요, 기억이 안 나요"를 외치는 금쪽이거 아닌 개똥쪽이입니다.
예전에 윤석열이 되고나서 그런생각을 했었죠 개혁이 일어나겠구나 그러다가 소통도 안되고 혼자 정책결정하고 국힘에 힘빼는거 보고 아 독불장군이구나 그러면서 하루하루 지날수록 아...우리하고 다른세상에 사는 사람이구나 했죠 맘에 안들면 여당대표도 쳐내고 뜻이 다르면 같은편에 등돌려도 그래도 공천때는 자기사람은 챙기나보다 했는데 이제보니 그냥 부리기쉬운사람들만 이용하고 토사구팽해버리니...주위에 사람이 남을리가... 진짜 기억을 못할수도 있어요. 워낙 혼자만의 세상에 살던분이라 예전 드라마에서 그러더군요. 왕좌에 오르기전엔 믿을만한 충신이 필요하고 왕좌에 오르고난 다음엔 말잘듣는 노비만 있으면 된다고 그럼 왕좌에서 밀려났을땐 어떻게 될까요?
공장에 제품을 만드는 공장장이 현장을 모르면 근로자의 고충을 모르고 효율적인 생산도 기대
재명이형 말씀하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