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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에 민주당 지지하는 중국애들.. 걔들이 시진핑 지지하나요? 한국 이런 분위기를 지지하는거지. 그러면 그 사람들이 중국가면, 시진핑이 좋아할까요? 조금만 생각해도 뻔하지않나요? 홍콩 민주화때, 지지하던 한국사람들 거의 대부분이 민주당 지지자였을거라는데, 5천페소 걸 자신있습니다. 그리고 극우들 말하는 예산 삭감등에 관한 거짓들. https://www.youtube.com/watch?v=-z5ApO_MlwA
결론은 혐중 하지 말자는 말씀인가요? 혐중을 하든 혐일을 하든 그걸 개인들이 하면 개인선택의 문제일 뿐이고 정책 결정자,정책 집행자 등 정치인들이 대놓고 혐중을 하거나 혐일을 하거나 하면 정치할 줄 모르는 하수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정치하면 안 됩니다 정치 판에서 지들이 하는 얘기가 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지도 없다는 것인데 국제 정치라고 예외는 아닙니다. 혐오라는 단어를 뺴고 실리 외교를 하면 됩니다. 윤모씨 처럼 앞장서서 띨띨한 행동 대장이 되는 게 아니라 한 발짝 늦게 움직이면 됩니다.
@ planet lonely 님에게... 혐중을 하지말자는게 아니라, 싫은게 있으면 싫은거죠. 근데 지금 중국 혐오는 도가 넘어섰습니다. 그리고 근거도 희박하고요. 개인적인 추론으로는 눈을 돌리기 위해서 어딘가 혐오할 대상이 필요한데 그 대상을 중국으로 선택한 것 같습니다. 그러지 말자는 겁니다. 옛날 친일파들 때려잡을려고, 반민특위를 만들었는데, 서북청년단들이 빨갱이라고 오히려 때려 잡으러 다녔죠. 그 바람에 우리나라에 친일파가 득세를 하게 되었죠. 지금 한국의 혐중은 윤석열을 살리기위해서, 저건 중국 짓이다..라고 하는거잖아요. 아무 근거도 없이 중국짓(북한짓할려니 너무 들통난게 많아서 결국 중국으로 튼거같습니다.)이라고 우겨야하죠. 윤석열이 구속되어야하냐 마냐..이걸로는 너무 드러난게 많아서 말도 안되는거니까요. 뭔가를 때려잡을 명분이 필요할 때, 그건 혐오가 가장 쉽습니다.
포인터얻어갑니다
겨우 4점주네요
이번에는 5점
다음은 7점?
헐 8점..ㄱ.럼 10점?
그냥 추가로 관련 없는거 얘기하자면.. 어르신들 복지 가장 신경쓴게, 유시민이었고, 노인 연금이었나? 기초연금이었나? 그거 만든게 유시민 복지부장관때이고, 유시민이 촌동네 병원없어서 별거 아닌거에도 죽는 사람 생기고 그럴때 지역병원 만들고 그랬는데, 어르신들 복지가 빨갱이라고 하지요. 혜택은 가장 많이 누리시면서, 그런 혜택 주는거 빨갱이라고 합니다. 아이러니 하지요. 그래서 그런말을 하기도 합니다. 민주당이 집권하면 보수들이 혜택은 가장 많이 누리고, 국힘당이 집권하면 민주당 지지자들이 가장 피해를 많이 본다고. 뭐 자료 근거는 없으니 모르겠지만, 이번 윤석열 소득별 지지율을 보면 납득이 어느정도 가기는 합니다. [팩트체크K] ‘고학력·고소득’ 민주, ‘저학력·저소득’ 국힘 지지?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5524453 `월소득 200만원 미만` 10명중 6명, 尹 뽑았다 https://www.mk.co.kr/news/politics/10265903
@ 그리메 님에게... 진보와보수 강성 지지층은 비슷한 숫자입니다. 중도 보수 중도 진보의 확장성을 얻는 사람이 슬승리합니다. 본인은 좌측 또는 우측에 서라고 말하시잔아요? 근데 중도는 줄서지 않습니다.
@ 그리메 님에게... "정당 지지도 조사 내용을 뜯어보면 딱히 어디가 '부자 정당'이다, 어디가 '서민 정당'이다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이 없다. 사실상 혼재돼 있다" 그리메 님은 좋은 이야기 많이 하다가 삐끗하시는데 본인은 고소득자 아니시잔아요? 제가 이렇게 이야기 하면 상당히 기분 좋으시겠어요?
@ DAL ARKI SONG 님에게... 제가 보수 지지하는 분들께 많이 들었던 내용이 고소득자는 국힘당 지지한다였습니다. 그리고 부자정당을 말하는게 아니라, 서민들이 오히려 국힘당을 많이 지지한다는거죠. 서민을 위한 정책은 민주당이 많이 하는데, 오히려 서민들은 국힘당을 많이 지지하죠. 이건 미국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저소득자들이 트럼프를 많이 지지하고 있는데, 저소득자를 위한 정책은 민주당이 많이 하죠. 이거는 왜그런지 얘기할려면 길어지기도 하고, 제가 그만큼의 필력도 안되어서 하기는 힘들고. 그리고 제가 최근에 돈을 몇억 날려서 그렇지, 500이상씩은 꾸준히 벌고 있습니다. 한때 천이상씩도 벌었습니다. 고소득은 아니더라도 벌만큼은 벌었습니다. 다시 돈 모아서 일어서서, 천이상씩 벌려고 노력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님이 제 소득가지고 뭐라한들 기분이 나쁘고 할 이유는 없습니다. 돈 날린거가지고 뭐라하면 좀 그럴 수 있겠네요.
@ 그리메 님에게...ㅋ 소득이 불안정하시군요 예전에 콜센터인가 온라인 어쩌구저쩌구아니세요 필리핀분이랑 결혼하신?
@ CuCoLa 님에게... 콜센터 일한기간 꽤 됩니다. 그래서 잘알지요. 그거하고 지금 저의 소득과 무슨 관계가? 콜센터 일했던 사람은 돈 많이 벌면 안되나요? 저랑 콜센터에서 일했던 사람들 중에 아직도 알고 지내는 사람중에 3명이상은 돈 많이 벌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버는 사람은 월 700이고, 그 바로 밑에는 월 500정도입니다.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아직 결혼은 안했습니다.
@ CuCoLa 님에게... 필리핀 여자친구 있는건 아는데 결혼하신 건가요..? 전에는 다른 필리핀 여자친구 있으셨어요.
@ 그리메 님에게... 저KBS 글에내용은 그때그때 다르다잔아요? 보수에게 좌파는 가난하다 라고들으셨다고 서민은 우파지지한다고 하시는거죠? 그런정도의 레벨은 아니실텐데요 왜 같이가려고하세요
본질적으로는 이제 줄타기가 안통합니다.
조선족이세요?
@ moos****@네이버-66 님에게... 부산분이시라고 합니다. 이런 공격은 안됩니다
@ moos****@네이버-66 님에게... 북한에서 오셨나요?
@ 그리메 님에게... 북한에서도 중국과 거리두기 하고 있는데 무슨말씀을. 북한에서 오신분들 논리는 알리사님 글들 읽어보면 그게 딱 표준입니다.
저도 포인트 얻어갑니다. 겨우 7포인트...ㅠㅠ
애게... 겨우 3포인트 주네..
중국사람 이라서 그런가? 포인트를 너무 적게 주네..요번에는 쪼금 더 줬네.. 쒜쒜
@ 대한상도8164 님에게... 이런거 보면, 아무 의미 없는거 같습니다. 근거도 없이 무지성으로 이러는거보면.. 한심하다는 말도 이제는 칭찬 같습니다. 한심하다도 말이 통해야되는데... 이렇게 갈라치기와 혐오를 해서 얻는게 무엇일지. 극우 지도자들은 얻는거라도 있을건데, 알바가 아닌 사람들은 무엇을 얻는다고 이러는건지. 그만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 그리메 님에게... 많은 진보 좌파측은 저런 사상을 가지고 있고요. 물론 NLPDR계열의 내용도 잘아시고 주장도 하시고 민족주의도 잘아시고 군주론 자본론 정도의 책의 내용은 파악하셨고 노예의길이나 치명적자만 이정도 보시고 하시면 더욱 확장성이 좋아지실거로 보입니다 건방떨어서 죄송합니다. 그냥 제가보기엔 그렇다 뇌피셜이니 깁분나쁘셨다면 사과드리고요 부산서 소주 한잔하면 좋겟네요. 제가 부산친구도 그리메님과 같은 이념을 가지고 있어서 맨날 싸우고 노는데 한국가면 부산에 꼭 갑니다. ㅋ 그친구 만나러 제일 재미있거든요
@ DAL ARKI SONG 님에게... "NLPDR계열의" 대부분의 민주당 지지자들은 치를 떠는 극좌꼴통들이랑 같이 언급하시는 것만으로도 무척 섭섭합니다. 극좌는 언제든지 극우랑 손잡을 수 있는 똑같은 후안무치 미친놈들입니다.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안녕하세요 형님학교 다니실때 계보 선배들이 알려주고 하지않았나요? 저때는 아주 운동권 색이없어진 세대지만 적게나마 명맥을 볼수있어서 그쪽선배가 술사줘서 새벽까지 강의들은적있죠 ㅋ 하여튼 저분이 뉴라이트이야기하시면서 극좌표현하신 게 그쪽계열에서 파생 된것도있고 그 계열에서 전향하신분, 안하시분 여러 정치인분들이 분들이 활동하시잔아요 NLPDR정도의 지식은 가지고있는분이다 이거인거 아닌가요?
@ DAL ARKI SONG 님에게... 제가 고등학교때도 운동권 모임도 가봤었습니다. 대학 들어가서는 1학년때 과선배들이 부추겨서 한총련이었나 뭐 거기 전국대회에 학교대표단 일부로 가봤는데요, 좀 정신병자들 같아서 잠깐 보다가 슬쩍 빠져 나왔어요. 동아리들도 운동성향 있는 동아리들 들어가봤더니 사상은 들어보기도 전에 일단 겉모습부터 사람들이 폐인들이길래 아 이런 사람들이랑은 절대 알고 지내면 안되겠구나 싶었습니다. 그후로 오랬동안 잊고 살았는데, 나중에 이석기 미친놈 때문에 진보가 발칵 뒤집혔을때 보니까 그때 그 사람들중 정신 못차린 사람들이 아직도 그렇게 폐인으로 살고들 있더군요. 40대가 되어서 직업도 없이 대학생 애들 학생회비 도둑질해 먹으면서, 정부 보조 받아 먹으면서, 와~~~ 하고 몰려 다니면서 그러고 살고들 있더군요. 아직도 NL 하고 있는 사람들은 인생의 모든 인간관계와 정체성이 거기에 매여 있어서 다른 생각은 할 수가 없는 다단계나 사이비 종교집단 같은 정신병자들이예요. 그놈들 아니었으면 정의당, 민주당이 이꼴 안났을 텐데, 이해는 하지만 용서는 영원히 할 수 없는 놈들입니다. 극좌는 극우랑 통한다고, 그놈들도 권력 손에 조금이라도 쥐면 당장 쿠데타부터 할 놈들입니다.
@ DAL ARKI SONG 님에게... 부산 좋아요. 나 작년에 부산 광안리 바닷가 근처에서 며칠 지냈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나 소주 좋아하는데.. 특히 레몬 소주.. ㅎㅎㅎ
@ 대한상도8164 님에게... By 알리사
@ 대한상도 님에게... 부동산 장사가 잘 안되서 심심하세요? 심심하면 필리핀 여자들 만나서 노세요.
중국 파워가, 특히 앞으로는 군사적인 파워도 점점 커지기 때문에 더더욱이 중국과는 어느정도 거리를 두면서 미국쪽에 더 가깝게 붙어서 가야합니다. 그 과정에서 외교하는 정치가들이 그러면 당연히 안되겠지만, 일반 국민들 중에서는 어느정도의 혐중 정서는 여러모로 도움이 됩니다. 이유는 수도 없이 많아서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도 안잡히네요. 일단 원교근공 한마디만 생각 해 보세요. 우리나라가 꼬리를 살랑 거리면 중국이 우리를 정말 잘 쳐줘야 제1번국이지 그 이상의 파트너로 생각할 것 같나요?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동의합니다
저도 중국 중국인들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혐중은 한국인의 삶에 별로 보탬이 될게 없어보이는데.. 근데 예전에 보면 반일 감정이 고조되었을때 일본라멘 스시 같은거 불매운동하던데, 이상하게 탄핵 반대 집회에서 짜장면 짬뽕 불매운동은 안하네요.. 집회현장에 모이신 분들 옷들도 보면 대부분 메이드인 차이나로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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