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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안적는건 그러는 사람만 그럽니다. 한국인중에도 그런사람 많아요. 보통 이기적이고 얍삽한 사람들이 주로 그러죠. 걍 연락도 안하는게 답입니다. 한국인이 보는 집중에 변기뚜껑 없는집도 있나요? 저는 십수년간 처음 듣는 얘기라서
중고가격 안적는건 한국사람도 똑같습니다 별차이 못느끼네요 변기커버는 오히려 더렵다고 생각하더군요 엉덩이 안닿고 볼일봅니다 중산층 이상집에 커버없는건 못봤습니다 빈민가만 다니신듯 싶네요 콘도만해도 변기커버는 다 있습니다
@ 143281 님에게... @ 143281 님에게... FB Marketplace 가 한국으로 치면 당근마켓인데, 당근마켓에 가격없는 건 없습니다. 중고거래 카페 같은데도 가격이 없는 경우 없구요, 부동산이든, 비즈니스 매매 같은 덩치 큰 것도 가격 제시 전부 합니다. 가격 없으면 아예 연락도 안합니다. 가격을 안 적고 오퍼를 하라는 경우는 있죠. 여기도 필리핀 닮아서 가격, 장소 안 적는 사람이 있는데, 한국에서는 없습니다. 마닐라 이외 지역의 월 임대료 10,000 페소 정도 아파트면 아주 후지다고 볼 수는 없는데, 임대물건 사진 보면 변기 뚜껑 없는 거 많습니다. 차라리 재래식 화장실을 쓰는 건 이해를 하겠어요, 어차피 변기가 있는데 알량한 변기 뚜껑 없이 쓴다는 게, 돈보다도 일부러 그러는 거 같기도 하고, 일부러 그러는 거면 더 이해가 안가고. 엉덩이를 안대고 볼 일 보면 스쿼트 운동 잘 되겠네요. 사진을 올릴 수 없어서 https://www.facebook.com/groups/1104494864329119/posts/1301792544599349 요기 가서 사진 보면 화장실 사진을 볼 수 있는데 뚜껑이 없습니다. 이 정도 집이 빈민촌 집은 아니잖아요? 게다가 새로 진 집이라네요. 화장실 만들며 변기 뚜껑을 일부러 떼버리지는 않았을 거고, 그 거 몇푼 간다고 뚜껑은 빼고 샀나 봅니다. 집을 구하고 있는데, 변기 뚜껑없는 화장실 제법 많더군요.
@ 희나리 님에게... 올리신 링크에 나온 집은 전형적으로 변기에 커버없게 생긴 집이긴 합니다. 콘도나 더 상급 하우스를 찾으셔야 제대로 갖춰집니다. 더 이해안가는건 남자들 오줌쌀때 변기 커버 내린 상태로 그냥 휘갈깁니다. 필리핀에서 최소학력 전원 대졸인 외국계 회사 다닐때도 필리핀 남자들 그냥 변기칸가서 커버안올리고 쏴재낍니다. 실제보면 너무 더럽습니다. 당연히 손도 안딱구요. 길거리 공중화장실도 아닌 BGC내의 삐까뻔쩍한 오피스 건물에 깨끗한 회사 화장실에서 그렇게 행동합니다. 공중 에티켓이 없는 것 같아요.
@ 하우리 님에게... 그쵸. 이해하기 힘든 문화. 나쁜 거나 잘못된 것도 문화는 문화죠.
가격을 안 적는건 한국사람도 똑같아요. BGC에서 가장 큰 한국마트도 가격이 안적혀 있어요. 계산하다 가끔 깜짝 놀라는 가격의 물품들이 있네요. 그리고 변기시트는 다른사람들이 앉던거 더럽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공용으로는 잘 사용하지 않아요. 쇼핑몰 일반 화장실에는 변기시트가 없는데가 더러 있는데, 쇼핑몰 VIP라운지 가보면 변기시트가 있는데 이용할때마다 일일이 청소하더라구요. 지금은 모르겠는데 예전 인천 공항에도 변기 시트에 일회용 플라스틱 커버가 있었던거 같은데. 변기 시트 얼마 안하는데 구입하는게 위생에는 더 좋을 듯 하네요.
@ 빨강약 님에게... 버스터미널 같은 공중화장실 같은데는 말할 것도 없고, 일반 집을 얘기 하는 겁니다.
@ 희나리 님에게...일반 집도 변기 커버 없이 렌트 하는 집은 그럴만한 집이라 보시면 됩니다. 외국인이 렌트하는 경우는 좀 별개의 얘기이지만요. 한국처럼 전세 문화가 없는데 월세 낼 바에는 소득증빙만 되면 구입이 가능하니깐요..
필리피노들이 한국에 살면서 도저히 이해 못하는 2가지 한국문화 편의점에 가서 물건을 사도 다들 포장해 주는데, 왜 마트에 가면 30만원씩이나 물건을 가득 구매해 줬는데도 포장을 안해주나? 계산원이 목에 힘주고 눈알 부라리면서 빨리 빨리 계산대에서 안치운다고 고객에게 눈치주고... 그 다음 커피숍이나 맥도날드 가면 왜 고객이 먹은 음식을 직접 치워야 하나? 식당에 가면 종업원들이 다 치워 주잖아... 식당에서는 밥먹고 그냥 나가는 한국인들이 맥도날드나 커피숍에선 직접 치우는 요상한 문화... 식당에서도 직접 치우고 가지 왜 그냥 간대???? 한국인들 입장에서는 항상 해오던 것이고, 이상할게 하나도 없지만, 한국에 살게된 필리핀 사람들은 이런것들을 ㅈㄹ게 이상한 문화라고 하죠.. 문화의 다름과 다양성을 이해는 못할지라도, 그냥 다름을 인정하면 됩니다.
@ YouToBiz 님에게... 인정을 안 하면 어쩌겠습니까? 다름을 인정은 하고 필리핀에선 한국과 달리 마켓에서 봉투에 다 담아주는 거, fast food 에서 먹은 사람이 안 치우고 가는 건 다르다 해서 이해가 안 가는 게 아닌데, 제가 이해 안 간다고 하는 그 문화는 불편과 불이익이 따른다는 겁니다. 변기 뚜껑 없으면 당연 불편하죠. 엉덩이 안 대고 볼 일 보면 다리도 아플 거 아닙니까? 물건 팔 때 가격 안 적으면 스킵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파는데 좋을 게 없죠. 가격없는 리스팅에는 짜증이 나서 잠재 바이어가 지나치는 문제도 있고, 가격을 적으면 그 가격에 관심없는 사람은 연락을 안 할텐데, 영양가 없이 가격 묻는 사람 일일이 답해주느라 시간 낭비에다 내가 빨리 팔고자 하는데 도움이 안된다는 거죠. 장소도 잘 안 적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상세 주소가 아니라도 대충, Malate, 이렇게 라도 명시 하면, 먼 사람은 연락을 안 할 거니 답 해줄 필요 없는데. 마닐라 어디? 이렇게 물어 봐야 되니까, 서로가 이중으로 피곤. 그런데 이 건 여기에 뭐 팔거나 구하는 사람도 그러더라구요. "영어 통역할 분 구합니다" 이런 식으로 광고를 하면서 지역은 얘기를 안하니, 마닐라인지, 세부인지, 앙헬레스인지, 해당이 있을 사람도 그냥 스킵하거나 어디인지 알려고 쓸데없이 문자 보내야 하고, 답해야 하고. 그리구요, Fastfood 에서 손님이 치우는 건 미국 등 거의 모든 국가에서 그렇게 합니다. 마켓에서 봉투에 안 담아주는 것도 마찬가지구요. 필리핀만 돼지고기를 레쵼식으로 먹고, 우리만 개고기를 먹는 것은 독특한 맛이 있는 거고, 그 맛에 익숙해서 혼자만 그러더라도 문화의 차이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고 의문을 가질 필요가 없는 건데, 불편과 불이익이 있는데도 혼자만 남들 하는 방식과 다르게 하니까 의문을 갖는 겁니다.
@ 희나리 님에게... 미국 마켓에서 봉투에 담아줍니다.
필고 중고란에도 가격없는 게시물이 수두룩빽빽 입니다 한놈만 걸려라~ 라는 마인드도 있을꺼고 가격없는건 그냥 거르는게 좋습니다
한인슈퍼에서 가격안적는인간들. 모르고 집었다간 가격폭탄.
전세계에 100개 이상의 나라들이 있고 그 나라들의 문화를 왜 한국인 기준으로 이해할려고 할가요 그들만의 문화는 그들의 입장으로 보시면 됩니다
둘다 필리핀 문화로 보기엔 좀 애매한거 같아요. 덥썩 호구 잡히는 사림들이 있으니 싼가격으로 올리고 싶지 않은게 판매자 마음이라 한국도 기격 1 원 적어 놓고 비딩 하겠다 하는 사람들 엄청 많잖아요. 2번도 외국 다녀 보면 동남아 쪽에서 종종 앉는 시트가 없는 변기를 종종 봅니다. 앉지 않고 쓰게 만드려는 거겠죠. 그래서 위에 올라가 쭈그리고 쓴다는 사람도 있었던 기억이...
아이들 훈육이나 가정교육 안시키는게 가장 꼴보기 싫음.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
변기뚜껑 없이 생활하다보면 변기뚜껑만 보면 쾌변이 안나옵니다.그냥 제 개인적인 경험담입니다.
@ Uzen 님에게... 습관으로 없는 게 편하다면, 뚜껑 있더라도 올려서 사용 안 하면 되잖아요? 그런데 뚜껑이 없으면 있어야 편한 사람은 난감하단 얘기죠, 마치 단 거 좋아하는 사람은 설탕을 별도로 쳐서 먹으면 되는데, 음식에 설탕을 미리 치면 단 거 안 좋아하는 사람한테 방법이 없는 것과 같은...
fb이 한국으로 치면 필리핀의 네이버 급이죠. 그렇게 PLATFORM이 발전했어요. 뭐라 할 수 있는 부분이... 뭐 중고나라 된거고 당근마켓이 하나 생긴거죠.
변기뚜껑..ㅋㅋㅋㅋ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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