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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CoLa 님에게... 근거가 필요하기에 주소만 올렸는데, 화면이 다 뜨네요.ㅜㅜ 주소만 올리는 방법 없을가요? 오. 주소의 앞글자 하나를 띄우니 주소만 되네요. 하하
@ 한 님에게...와우 멋지십니다~
@ DAL ARKI SONG 님에게... 감사합니다^^
찬성에 한 표 누르고 갑니다. ~
@ lovelove 님에게... 국민이라면 반대할 이유가 없지요.
@ 한 님에게... 그래야죠 하지만 세상은 넓고 사람들도 많아서요 ...
@ lovelove 님에게... 그렇긴 합니다. 하하..
여.야.를 떠나 소리만 꽥꽥지르고 허위사실 유포하고 거짖 선동하며, 피감기관에 갑질하며, 국회의원 면책 특권을 이용 가짜뉴스나 허위 사실을 유포해도 처벌받지 않고, 1억3000만원대 연봉, 장관급의 널찍한 사무실, 마음대로 뽑는 보좌진, 귀빈 대접받는 해외 출장, 면책특권과 불체포특권…. “금배지를 달면 100가지 이상의 특권. 선거때는 굽신굽신 머슴이라하고 당선되면 국민 위의 제왕이 되는 혈세큐라들. 혈세를 사적으로 이용하고 범죄혐의가 있어 사법기관에서 소환 통보를 해도 무시 또는 정치적 탄압이라 빡빡 우겨도 어느 누구하나 건들수 없는 무소 불위의 국개의원들 이재 부터라도 강제 할수있는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부를 감시하고 피감기관들의 감시자들이 되려면 자신들부터 떳떳해야 하지 않을까요? 앞으로는 무조건 사법 또는 사소한 문제가 발생 또는 진행중인 국개의원들은 그 문제들이 해소 될때까지 의원직을 무세비 정지 시키고 국민 소환제에 송환하여 국민심판을 받게해야 합니다. 그래야 국민 무서운줄 압니다.
@ 하우리 님에게... 정당대표 연설에서 국민소환제를 연설 했다면 정당의 떨어지는 지지율때문이 아닌 이번만큼은 제대로 시행 됐으면 좋겠네요 더이상 전국민 가스라이팅 하지 말고 반듯이 시행되기를 손 모으는건 뻔한 일이니 아깝고 두발 모아 바래봅니다 될일이 없겠지만요ㅋㅋㅋ
@ 이국땅 님에게... 꼭 되게 해야겠지요.반드시..
@ 하우리 님에게... 선배님 말씀도 틀림이 없으나.. 이번에는 국민소환제가 꼭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하우리 님에게...이번 계엄령 사태를 보니 국회의원의 불체포 특권은 유지되어야 합니다. 대통령이 내란과 외환의 죄를 빼고는 형사소추를 받지 않는 것 처럼 ....
@ 하우리 님에게... 그것도 좋네요.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지요.
@ 한 님에게...국회 회기중에만 불체포특권이 있습니다. 회기가 없으면 얼마든지 체포할 수 있습니다. 단 체포를 하고 구속영장을 청구했는데, 법원에서 기각당하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검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Lizi 님에게... 회기외에 체포 가능하다면 회기내 체포는 좀더 신중히 고려 해볼만 하군요.
@ Lizi 님에게... 그래서 검찰 계혁이 필요한거지요. 검찰도 구속영장 함부로 남발 못 하도록 책임을 지게 만들어야겠지요.
@ 이국땅 님에게... 맞습니다. 국회의원들은 국민들 무서운줄 알아야 합니다.
이럴거면 국회의원 뽑지 말고 국민 투표로 가는게 맞지 않을까요 ㄷㄷ
@ 改過遷善 님에게... 국민이 뽑고, 잘못된 국회의원은 국민이 파면시켜야지요.
찬성
@ 변두리왕자 님에게... 네. 이건 반대할 이유가 없지요.
자꾸 뭘 만들면 뭐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애초에 대선, 총선때 잘 뽑으면 돼요. 그때는 아무렇게나 투표를 해 놓고. 공수처도 그렇게 어렵게 만들었지만 결국은 다 대통령이 지명하는거고 검찰 통과 못 하면 기소도 못 해요. 소환제도 그렇고 공수처도 그렇고 다 세금 들어가는 제도이고 가장 급한 건 쿠 실패하면 국회의장이 그 즉시 체포, 사형할 수 있도록 하는 권한입니다. 헌재에 모여서 농담 따먹기나 하고 있는 거 보면 열불이 납니다.
@ Andy 님에게... 지금이 친위쿠데타라서 그래요. 모든 요직에 내란수괴가 임명한 사람들이 있다보니.. 저는 요즘 헌재 티비 거의 안봅니다. 헌재 권위도 점점 추락하는것 같고. 오늘 뉴스에 인권위 점거 했다고 나오는데..점거한분들이 사람 확인하기위해 "이재명 개xx","시진핑 개xx" 해보라고 시킨다는 말을 듣고는 수준이 완전히 동네 애들보다 못 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중세시대 종교 이단 확인하는것도 이정돈 아니었는걸로 아는데..
@ 한 님에게... 헌재도 거품이 꺼지는 중이죠. 법 심판한다는 최고권위가 애초에 9명인 것도 동일한 법을 놓고 시각이 갈린다는 걸 스스로 인정한다는 것인데, 걍 정치적인 기구라는 이야기죠. 5:4로 다수결 원칙에 의해 기각, 파면이 결정되면 따라라 이런건데, 투표를 잘 하는 방법말곤 국민이 딱히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본인이 지상파에 등장해 생방송으로 계엄선포하고 포고령 나오며 군경이 국회 통제했는데 헌재에 모여 되도 않는 소리들 주고 받는 거 보면 저게 맞나 싶습니다. 나라가 너무 썩었어요.
@ Andy 님에게...생각 같아선 헌재도 국민이 뽑고, 못하면 국민이 파면 시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검찰총장역시.. 헌재에도 내란수괴가 임명한 사람이 몇명 있다보니 속이 터집니다. 친위쿠데타는 그래서 거의 백프로 가깝게 성공하는데.. 대한민국은 이미 경험도 있고, 국민들의 수준이 높고, 군인들의 국민들에 대한 지키기 위한 남다른 헌신등등이 결합되어 정말 기적적으로 친위쿠데타른 막은것입니다. 정말 조상이 도왔다. 죽은자가 산자를 도왔다. 과거가 현재를 도왔다 라는 말을 새삼스럽게 느끼는 시기입니다.
@ 한 님에게... 저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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