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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답답한 부분이 많은 곳입니다.
@ 올티가스센터 님에게... 일처리보면 참 이게 대기업맞나 싶죠. 고객센터 전화도없고 문의도 힘들고 답변받기도 힘들고 하등한 인간들 참 많아요 이나라는
@ a2304923 님에게... 가진자들을 위한 나라라 그렇다고 이해하면 마음이 많이 편해지죠. 그들은 어디가서 줄 설 일도 불편함을 겪을 일도 없으니 일반 서민들은 그 불편함을 그러려니 하고 안고 살아가고 그러니 발전이 없는 것 입니다. 우리의 힘으로 바꿀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 포기하고 살아야죠. 발버둥 칠수록 수렁에 빠져들고 스트레스만 더 받게 됩니다. 참 많은 부분을 포기하고 살아가게 되네요. 힘내세요.
지캐쉬 편하면서도 불안한 시스템이죠. 저도 한번 당하고나서는 잔고도 만페소미만으로 해놓습니다. 잘해결되길 바랍니다.
고액 쌓아 두거나 고액 결제 하다가 낭패를 보는 수가 종종 있습니다 바로 바로 뺴거나 너무 고액은 Debit이나 신용카드를 이용하는 것이 좋죠
오래걸린다고 들었는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받으시길 바랄께요 전 몇몇 사례를 들어서 마야 사용중인데 아직은 별일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갑갑하시겠지만, 미국 좀 오래 살아보니까 필리핀보다 더 심하면 심하지 절대로 덜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정부 서류 처리같은건 필리핀이 우습게 느리고, 카드 결제 환불 같은 건 잊고 살다 보면 몇달 뒤에도 옵니다. 큰돈이 아니면 신경쓸 것도 많은데 일단 머리속에서 지워 놓습니다. 거기 적응이 되고 나서 필리핀에 왔더니, 아 이정도면 정말 빠르고 나름 만족할만한 대처인데 왜 다들 난리지? 하는 생각이 가끔들더군요. 여러가지 면에서 필리핀이 멀은것도 있겠지만, 한국이 그냥 특이한 부분이 더 큽니다.
G cash 정말 쓸게 못됩니다. 거래시 전화번호 나 이름을 잘못 입력하여도 무조건 결재가 되며, 이를 취소시, 대부분 환불불가. 그냥 날립니다. 그래서 저는 Pay Maya 로 갈아탔습니다, 번호나 이름 잘못입력시 송금이 아예 안됩니다.
지캐쉬 밖에 못 쓰는 서민들이 많아서 그렇지 정말 에러도 많고 문제도 많더라구요 이제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비디오에서 그냥 10페소씩 수수료내고 송금합니다 속 편하게
최근에는 당한적 없는데 마음아프네요... 쥐캐쉬 초창기에 2천얼마 결제하고 돈나갔는데 결제안됬다고 해서 포기했던 기억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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