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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사생팬이시다. 무섭다......
@ 미정이 님에게... 여당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모두가 대한민국 국민인데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상대를 적대시 해서는 안돼는건데 나라를 위하는 정책 국민을 위하는 정책은 눈을 씻고 찾아 볼래야 찾을수가 없고,이에 대하여 목소리 높이고 시위는 하지도 않으면서 자신이 지지하는 자를 위해서는 영혼마저 내러놓은듯,상대 진영의 지지자들을 마치 주적 대하듯 하는 작금의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왜 그를 위해 지지하시는겁니까? 라고 물으면 논리적으로 대답할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런지요? 지금은 정치적 성향이 맞지 않으면 조선인민 민주공화국의 인민들보다 더 적대시하고 자신은 개념있고 깨어있는 사람이라도 된듯 상대방을 무지랭이라 여깁니다. 상대를 먼저 존중해야 그 상대 역시 나를 존중할텐데 나는 존중받아 마땅하고 상대는 개무시해도 된다라는 생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듯합니다. 저는 작금의 정치인들은 모두 위정자라 생각합니다. 저들이 지금 당장 시급한 경재문제 교육문제 치안문제 외교안보문제 국방안교 문제에 대하여 단 한개라도 법안을 만들고 정책을 내놓은게 있던가요? 그저 자신의 정치적 이권과 당리당략을위해 국민을 둘로 갈라놓고 싸움을 붙이는 저 위정자들을 지지해야 그게 맞는것일까요?
미국 스타일 아니고, 그냥 제가 타고난 개인적인 성격입니다. 이민가기 전에도 원래 그랬습니다. 이것도 오래 묵혀뒀던 알리사님 다중 아이디 중 하나겠죠? 저사람은 제가 재미로 며칠 댓글을 좀 달았지만 이제 지루해졌고 아마 곧 잊어버릴 겁니다. 하지만 알리사님은 이전에 제가 이혼으로 힘들때 저에게 친구코스프레 하면서 접근했고, 나중에는 제 와이프와 결혼전에 저한테 가스라이팅으로 분탕질을 하려고 시도했던 분이라서 나쁜 쪽으로 제가 지대한 관심이 있습니다. 저는 마음이 좁은 사람이라서 알리사님 같은 분들은 따로 적어놓고 영원히 잊지 않습니다. 지금이야 게시판에 엄한 글 올릴때나 한번씩 반박하지만, 서로 신상을 모르는 것도 아닌데 언젠가는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제대로 된 대접을 해 드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이런 서사가 있었군요... 알리사님 세계관이 엄청나네요 ㅎㄷㄷ (아! 저 보고도 조심하라 했는데) ..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그런 것 아니야. Justin 의 처음 닉네임이 '산들산바람' 이였지요? 그 때 필고에 무슨 시(詩)도 올리고, 아내와 별거중이라는 이야기도 간간히 올리고, 우울증도 보이는 등.. 내가 볼 때 Justin 이 많이 불쌍해 보였어요. 내가 장애인들과 관계된 공부와 일을 해서 좀 그래요. 그래서 Facebook 에서 친구 신청하고 채팅도 했었죠. 처음엔 Justin 이 별거 이유가 아내때문이라고 해서 필리핀 여자와 재혼하는 것에 대해서 좋게 봤어요.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필고에서의 Justin 의 모습은 좋아보이지 않았어요. 나도 거부감이 많이 들었지만 내색은 안하고 있었지. 그건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고 여러 다른 필고인들도 똑같이 느끼고 있었고, 결국엔 한 번 크게 Justin 이랑 여러명의 필고 사람들이랑 댓글로 싸우다가 결국엔 Justin 이 차단 당했지요. 그때 나도 다 보고 있었지만 싫어하는 내색은 안했어요. 그런데 그 이후에도 Justin 은 계속 필고에 aggressive 하고 거부감 드는 글들을 계속 올리니까 결국엔 나도 마음이 돌아선거에요.
@ 기사식당또왔네 님에게... 누굴 일곱살짜리 애로 보고 달래보려고 해요? 여태 제 스타일 보고 감 잡으셨겠지만 소용 없습니다.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달래는게 아니고 내가 원래 반말을 잘해서 그래요. 아무튼 가스라이팅 같은 건 생각도, 시도해 본 적도 없으니까 그 부분은 오해하지 마세요. 자꾸 가스라이팅을 언급해서 이 말을 하고 싶었음.
@ 기사식당또왔네 님에게... 반말은 애초에 내가 신경쓰는 부분이 아니고, 원래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자기가 뭘 하는지 잘 몰라요. 다른 사람의 감정을 건드려서 자기가 원하는대로 행동을 바꾸려고 하면서 그게 자기가 좋은 일 해주는 거라고 합리화를 합니다.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혹시 전 와이프와의 이혼건(재결합)에 대한 걸 말하는 건가? 그때는 아직 별거중이였으니까 가능하면 이혼 안하길 바라는 마음에 한 말들이지. 둘 사이에 자식도 있으니까. 그리고 나는 필리핀에서 가스라이팅을 크게 당해 본 사람이라서 가스라이팅 아주 싫어합니다. 내가 신뢰했던 어느 한국인 어른들한테 가스라이팅 당해서 일한 적이 있거든요. 트라우마가 생겨서 그 후로는 어른들 말을 쉽게 믿지 못 함.
@ 기사식당또왔네 님에게... 그냥 별거중이 아니라 합의이혼수속중이었고, 이혼안하길 바라는 마음이었든 뭐든 지금 와이프와 사이를 이간질 하려고 시도한 것을 바로 가스라이팅이라고 부릅니다. 내가 사정이 있어서 이혼을 하고 재혼을 하는데 당신이 뭐라고 거짓과 이간질로 재결합을 시키겠다고 합니까? 그것도 당당하게 재결합을 하라고 조언한것도 아니고, 필리피나와 재혼하는데 옆에서 조언을 주겠다면서 접근해서는 슬쩍슬쩍 지금 와이프와 사이를 이간질을 하려고 해놓고는, 아주 당신이 뭐라도 되는 줄 아나본데 이런게 바로 사전적인 가스라이팅의 예입니다. 폭력도 당해본 사람이 쓴다고, 가스라이팅도 본인이 당해본 사람들이 잘하죠.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그런 것 아니야. 내가 필리핀에서 가스라이팅 당한 걸 알게된 건 Justin 이 재혼한 후에요. Justin 이 교회 싫어해서 자세히 말은 안 한건데, 내가 한국에서 한동안 다녔던 교회는 부부, 자식 등 가족간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많이 왔는데, 교회 말씀과 신앙생활을 통해서 이혼 위기에 쳐해있던 부부들이 많이들 재결합 해서 잘 살고 있거든. 한 예로, 어느 남편은 의대 수석 졸업하고, 돈도 잘 벌고, 정말 완벽주의자였는데 반면에 아내는 상처때문에 결혼 후에 거식증에 알코올 중독자가 되버렸고, 나중엔 다른 남자를 만나기까지 해서 둘이 이혼하려고 준비중이였는데, 그 남자가 어머니 부탁으로 교회에 나왔다가 하나님을 만나고 신앙생활 하면서 확 변해버린 거야. 그래서 바람 핀 아내도 용서하고 원래 아들이 한 명 있었는데 늦둥이 아들 또 낳고 지금은 둘이 교회 리더 부부거든. 내가 그런 커플들을 직접 많이 보고 이야기들을 들어서 Justin 도 가능하면 이혼 안하고 재결합 했으면 하는 마음이였지 가스라이팅은 아님. 그러면 또 내가 Justin 을 교회로 인도하거나 재결합 때문에 접근했냐고 물을까봐 미리 말하는데, 그런건 전혀 아니였음. 처음엔 진짜 불쌍한 마음이 들어서 친구 신청한 것임.
@ 기사식당또왔네 님에게... 캬........ 이건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2304923 님에게... 내가 왜 교회욕을 하는지 좀 이해가 가요? 참고로 나는 한국개신교만 욕하지 나머지 기독교는 전체적으로 좋게 봅니다.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저사람 욕을해야지 왜 교회욕을해요? 이해안가는데요? 제가 필리핀애들한테 상처받았다고 필리핀을 싫어합니까? 이게 정상인가?
@ a2304923 님에게... 한국 개신교에는 저런 사람들이 많아요. 다른 면으로 욕먹을 사람들도 많고. 한국 카톨릭에서도 별로 못보고, 다른나라 기독교에서도 없는건 아니지만 한국처럼 많지는 않아요.
@ 기사식당또왔네 님에게... 한편으로는 윤석열이 쿠데타 지원하면서 한편으로는 자기가 윤리적인 지도자인줄 알고, 대놓고 거짓말에 뒷수작을 부리면서도 나름 다 이유가 있어서 죄책감 같은 것은 전혀 없고, 바로 이게 한국 개독교 찐맛이지!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나는 우리나라가 공산화가 되어가는 것을 바라지 않는 것임. 기독교가 얼마나 좋은건데. :) 그런데 기독교인들의 신앙의 그릇과 믿음의 깊이는 다 달라. 나는 이단은 아님. ㅎㅎ
@ 기사식당또왔네 님에게... 그래 당신이 사람인 것처럼 대화를 받아준 내 실수라고 칩시다.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왜 말을 그런식으로만 하지? 한국에 사니까 신경정신과에 좀 가봐요. 이건 내 추측인데 혹시 broken family or dysfunctional family 에서 자랐어요?
진짜 아이디가 몇개냐? 필고는 다중 아이디 관리 안합니까?
@ 팩트폭격 님에게... 필고에 예전부터 다중 아이디 갖고 활동하는 사람들 많아요. 그런데 3개월 안에 필고 관리자분이 다른 필고 만드신다고 했대요. 다중 아이디로 활동할 수 없게끔 새로운 필고 만드시면 그때부터는 아마도 새롭고, 사람들도 아이디 한 개만 사용할 거에요.
저기 죄송한데 두분 관계는 쪽지로 하시면 안되나요? 아니면 내 아이디좀 빼주시든가요. 자꾸 왜 제가 쓴 글들을 퍼다가 날라요 ㅋㅋㅋㅋ
@ a2304923 님에게... 그러게요. ㅎㅎ
@ 기사식당또왔네 님에게... 지가 캡쳐해서 올려놓고 그러게요 이러고 자빠졌네
@ 포브 님에게... 맛이 많이 갔어요. 정상적인 상태가 아닙니다.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금붕어새끼마냥 본인이 한짓을 자꾸 까먹나봅니다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한국에 있을때 신경정신과에 가보십시요..
@ 포브 님에게... 할아버지 또 오셔서 이상한 소리 하시네요.
@ 기사식당또왔네 님에게... 그만하셔.. 지겹다 정말..
우리나라 일부 개신교들 정말 문제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God이나 지저스가 늘 지적했듯이 고대에도 거짓 선지자들이 적지 않았으니까 늘 있어왔던 문제 같습니다. 교회에 와서 예배를 보면 찬송하고 성경을 읽고 설교를 듣고 기승전 God으로 끝나야지 왜 기승전 ㅇㅈㅁ이니 탄핵 반대이니 정치적 선전선동으로 끝납니까? 그리고 신문 광고에 왜 버젓이 사업체 팔듯이 신도 수 얼마, 매주 헌금 얼마, 권리금 얼마 등등을 기재하는 겁니까? 왜 필리핀에 선교하라고 보내면 골프치러 다니고 어린 애들한테 껄떡대고 다니고 사업체 또한 버젓이 운영하고 그러는 겁니까? 먹고 살기 위해 그러는 겁니까? 아니면 그걸로 성공하고 돈 많이 벌기 위해 그러는 겁니까?
@ planet lonely 님에게... 필리핀 선교사들 이력을 보면, 평생 종교와는 별 상관 없이 이면세계에 한발자국 걸쳐놓고 살던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분들이 4년제 신학교도 아니고 무슨 몇개월짜리 단기 프로그램을 통해서 갑자기 목사, 선교사로 변신해서는 필리핀에 오곤 합니다. 그리고는 그게 자랑인줄 떠벌립니다. "필리핀 민족을 섬기는 오시영 선교사! 그는 예수님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무당인 어머니 아래서 자라, 돈과 성공에만 매달리던 그는 기도하는 아내를 만나게 되었고 아내를 통해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술과 담배를 끊지 못하는 날라리 신자였다. 그러던 어느날 그의 앞에 찾아온 병마는 그를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사람으로 만들었고 하나님은 그의 기도에 응답하시며 그를 낮선 땅 필리핀으로 보내셨다." https://www.newsnjoy.us/news/articleView.html?idxno=24965 뭘 바라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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