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e Number Sign In
Left Sidebar
This is the left sidebar content.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그냥 쌩 억진데요? 철학수업에서 이따위로 리포트 쓰면 F 먹습니다. 대충 두가지만 집어봐도. 1. 과거에 경제성장 결과가 좋았으니 박정희 독재정권이 잘한거다. 이것은 결과론의 오류로, 결과를 근거로 논증하거나, 결과를 원인으로 착각하는 오류를 말합니다. 2. 과거의 독재정권 결과가 좋았으니 지금도 독재를 하는 것이 정답이다. 이것은 먼저 논점을 해결하지 않은 채 논점의 주장을 사실로 가정하여 사용하는 선결문제 요구의 오류를 범한 다음, 연달아서 과거에 그랬다라고 그래서 사회 발전, 문화 발전, 시대 발전을 배제한채 논리를 얘기하려고 하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로 연결된 경우입니다. 말만 조곤조곤 했을 뿐 결국 상대의 반론은 막으면서 앵무새처럼 똑같은 몇문장만 계속 반복하던데 이따위를 토론이라고 부를 수가 있어요? 근데 이거 가만 보니까 몇년 묵혀놓은 아이디 새로 꺼내서 개소리 시전하는게 너 또 알리사지? 너 "아저씨" 라는 단어 좋아하잖아. 멀티아이디 다중인격 좀 작작 하면 안되니? 그냥 아무 생각도 개념도, 수치심도 없고. 나는 AI 처럼 여론조작이나 묵묵히 하면 된다 뭐이런 컨셉인가? 나름 대학원 공부를 한다는 사람이 이런 엉망진창인걸 퍼오면 지성인으로서 최소한의 자존심도 없어? 신학교는 철학수업 시간에도 논리같은 건 개나주고 믿읍시다 멸공예수찬양 뭐 이런거나 배우니?
나의 아저씨
북한의 한 중학생이 한국 영화 '아저씨'를 시청했다는 이유로 징역 14년의 노동교화형을 선고 받았다. 지난달 30일 데일리NK는 양강도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7일 혜산시의 한 중학교 학생 한모씨가 영화 '아저씨'를 시청하다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이 학생은 영화 시청 단 5분 만에 단속에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은 지난해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제정했다. 이 법에 따르면 한국 영상물을 유포할 경우 최대 사형, 시청만 하더라도 최대 15년의 노동교화형에 처해질 수 있다. 매체는 "단 5분의 시청으로 중형을 선고했다는 점도 주목된다"며 "그동안 한국 영화나 드라마가 청소년들 사이에서 적잖이 유행을 끌었다는 점을 인지한 북한 당국이 엄격한 법 적용을 통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고 했다. 또 이 학생의 부모도 연좌제를 적용해 처벌 당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단순한 벌금형이 아닌 추방을 당하거나 정치범수용소로 끌려갈 수도 있다고 전했다. 그런데 이 학생의 경우 지난달 7일 단속됐고, 당국은 22일에 사건을 종결했다. 14살의 어린 학생을 대상으로 15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수사와 재판의 단계를 마치고 14년이라는 징역형을 선고한 것으로 매우 이례적이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1120294077
노답!..
아니 박정희가 빨갱이였다는거 모르는 사람이 존재를 하나요? 그거 빼도박도 못하는 팩트인데. 그리고 그 빨갱이라는 꼬리표때문에 미국에 밉보일까봐 정권잡고나서, 쟤 빨갱이다. 죽여! 이러면서 난리친거 다 알잖아요. 이래서 뉴라이트가 역사 왜곡하고, 역사를 수능에서 뺄려고 하고 그런겁니다. 역사를 알면 혼란이 오니까요.
박정희 대통령은 전세계에서 인정하는 위인입니다. 20세기 100인 위인에 들어간 사람. 그것도 해외에서 인정함. 그동안 어렵게 살아오신 우리 부모님 조부모님들께서는 공산당들은 정말 싫어 하셨고,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하셨습니다.
'탄핵 정국과 청년 우파의 길' 이 동영상 꼭 보세요. 우리나라에 똑똑한 젊은 청년들이 많이 있네요. 저도 오늘 많이 배웠어요. www.youtube.com/live/A7xBhTlUcdI?si=_-VSKwYCHHxwPuMG
필리핀, 태풍이 끝난 뒤, 이번엔 열대폭풍으로 긴장 고조 (2)
필뉴스조회 8,332레벨 10정부, '코로나 피해' 필리핀 등 '신남방국'에 2억달러 지원 (3)
필뉴스조회 8,273레벨 10한국인 송양래 사기혐의로, 필리핀에서 검거 (2)
필뉴스조회 8,915레벨 10메트로 마닐라 11월 30일까지 GCQ 유지 - 대사관 (6)
필뉴스조회 7,661레벨 10필리핀, 코로나19 저위험국 국민 입국 허용 검토 (5)
필뉴스조회 8,199레벨 10[대사관] 필리핀 입국 요건 완화 안내 (10) (👍: 1)
필뉴스조회 9,737레벨 10필리핀서 코로나19 양성 수감자 13명, 유치장 벽 뚫고 탈주 (3)
필뉴스조회 4,440레벨 10고교 파이터 오일학 "챔피언 돼서 필리핀 어머니께 효도하겠다" (2)
필뉴스조회 6,688레벨 10환전 사기죄로 한국인 김종길씨 체포 (15)
필뉴스조회 28,359레벨 10필리핀은 전력난에 ‘죽은’ 원전도 되살린다는데. (42)
필뉴스조회 51,595레벨 10카지노 출입주의 공지 - 대사관공지 (5)
필뉴스조회 18,281레벨 10플렉센스 코로나19 진단키트, 필리핀 FDA 긴급사용 승인 (1)
필뉴스조회 9,942레벨 10죽어가는 3개월 딸 안아보고 싶다는 호소 외면한 필리핀 당국 (2)
필뉴스조회 14,432레벨 10코로나19 직격탄 필리핀 법인, 수익성 '뒷걸음질' (1)
필뉴스조회 10,405레벨 10우리국민 수감자 탈옥사건 관련 안전공지 - 대사관 공지 (11)
필뉴스조회 11,329레벨 10두테르테 대통령. 나는 아무도 죽이지 않았다. (5)
필뉴스조회 15,357레벨 10필리핀, 두테르테 지지율 최고치 '91%' (19)
필뉴스조회 55,168레벨 10최근 5년 간 필리핀서 사건에 휘말린 국민 5000명 (4)
필뉴스조회 24,583레벨 10필리핀 '코로나 베이비' 21만4천명…"봉쇄로 피임약 공급 차질" (7)
필뉴스조회 52,645레벨 10한국 무기로 국방력 키우는 필리핀…함정이어 공격헬기 눈독 (8)
필뉴스조회 31,549레벨 10필리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30만명 넘어서… 사망자 총 5284명 (55)
필뉴스조회 35,952레벨 10마약 밀수로 한국인 김정환(41세)씨가 앙헬레스에서 체포되 비쿠탄 수용소에 구금 되었습니다. (85)
필뉴스조회 40,027레벨 10우리국민 수감자 박왕열 도주사건 관련 추가공지 - 대사관 공지 (12)
필뉴스조회 19,518레벨 10젠큐릭스, 필리핀 현지 대리점에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 (2)
필뉴스조회 14,742레벨 10두테르테 대통령, 필리핀 재난 사태 1년 연장 (3) (👍: 1)
필뉴스조회 15,077레벨 10강성범 "필리핀 도박·음주운전·마약 모두 사실무근…법적 대응 강구" (9)
필뉴스조회 24,546레벨 10필리핀 감옥서 편지로 탈옥범 도피 도와. 마약왕 전세계. (8)
필뉴스조회 16,904레벨 10보호복 입고 신생아 검진하는 필리핀 의사 (6)
필뉴스조회 20,191레벨 10한국유나이티드제약, 코로나19 흡입 치료제 IND 신청...필리핀 임상도 추진 (6)
필뉴스조회 12,711레벨 10필리핀서 입국한 여수 일가족 감염 (5)
필뉴스조회 12,948레벨 10홍천군 자매도시 필리핀에 한국어강좌 호응 (6)
필뉴스조회 14,539레벨 10필리핀 페소, 올해 亞 최고의 실적…"경제 악화, 수입 감소 덕분" (5)
필뉴스조회 25,730레벨 10LG전자, 필리핀서도 '출동 AS' 지원한다 (11)
필뉴스조회 24,125레벨 10박왕열, 2016년 필리핀 사탕수수밭 살인사건 동일범? (5)
필뉴스조회 24,393레벨 10롯데칠성, 필리핀 펩시·롯데주류 日법인 3년 만에 재인수 (4)
필뉴스조회 11,124레벨 10한국을 취소한다. 필리핀서 극혐, 반한 감정 일어. 반나절만에 30만 트윗 (44)
필뉴스조회 63,632레벨 10필리핀 국립대에 한국 드라마 강좌 개설…인기 폭발 (9)
필뉴스조회 18,477레벨 10'필리핀 한인 살인' 40대, 탈옥후 국내서 마약거래 정황 (16)
필뉴스조회 19,015레벨 10㈜페렌벨 썸바이미, 필리핀 2개 도시에 손 소독제 기부 (9)
필뉴스조회 17,343레벨 10필리핀, ‘마린다이빙어워드 2020‘ 최고의 해외 다이빙 여행지로 선정 (5)
필뉴스조회 15,555레벨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