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e Number Sign In
Left Sidebar
This is the left sidebar content.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고든창 동아시아 전문가도 한국의 현상황에대한 연설을 했죠. https://youtu.be/YIzu8D10kAE?si=o48OmeNo1oNErNxa
@ Phil Inv 님에게... JTBC의 일상. 탄핵기각 집회 사진을 윤석열 탄핵집회 기사로. 일상이 그런분들임.
@ Phil Inv 님에게... 어제 대전탄핵반대집회에도 사람들이 무척 많이 모였네요.
역시 전한길 선생님이세요. :)
한길쌤 왈 = 사실 판단과 가치판단은 나눠야 한다. 사실판단은 의혹된 부분을 까면 되는거고 가치판단은 토론을 해야한다. 부정선거는 사실판단이라 토론할 주제가 아니다.
@ Phil Inv 님에게... 맷슐랩
@ Phil Inv 님에게... MORSE TAN 미국 국가 기록, 번역기 돌림
동영상 봤는데 이 남자분 정확하게 한국 상황을 전달하시네요. 한국에서 태어나신 한국계미국인 외교관이라고 합니다.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연설이네요. 감사한 일입니다
저사람이 트럼프 측근이라면, 트럼프는 윤석열을 지지한다는 얘기네요. 이재명을 보는 시선도 안좋고요. 그럼 윤석열이 복귀한다? 그게 맞을까요? 헷갈리네요 그냥 윤석열도 이재명도 아닌 제3의 인물이 나타나면 좋겠네요 진영논리에서 벗어난 인물이 쉽진 않겠지만....
@ samgy 님에게... 저사람 트럼프 측근 아닙니다. 저사람이 트럼프의 열성 지지자이기는 하지만, 동아시아 정세에 대해서 트럼프와 코드가 맞지도 않고요. 트럼프는 실리주의자인데, 저사람은 너무 이념주의 꼴통입니다. 무엇보다도 트럼프의 측근은 커녕 트럼프가 이름이라도 들어 볼 수 있는 급이 안됩니다. 무슨 법학대학원 학장이라고 하는데, 그학교 정식 인가받은지 15년 밖에 안되는 법대순위 140위의 거의 시험만 치면 자동으로 들어가는 수준의 학교입니다. 그것도 3년전에는 살짝 나은 급 다른대학교의 교수였고요. 윤석열은 그사람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그사람은 윤석열을 지지하는, 수많은 국힘당원중 한명이자 강연 좀 하고 다니는 열성논객 정도의 급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알리사가 선생님 선생님 하면서 떠받들어 모시는 공무원학원 스타강사 전한길이 보다야 까마득하게 윗급이기는 하죠.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우선 트럼프는 윤석열 상대 안 합니다 미국도 한국도 실제 알만한 보수도 윤석열이 탄핵 파면 된다는 건 99% 기정 사실입니다. 미국도 이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현재 대행, 대행의 대행 누구도 상대하지 않고 있으며 선출된 차기 대통령만을 상대할 것입니다 각자도생 내지 댓글, 가짜뉴스 등으로 도배를 하면 혹해서 윤석열이 되돌아 올 거라는 허황된 생각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1%의 여지는 남겨 두겠지만 99%의 확률로 탄핵 파면 된다에 1천페소 겁니다. 최상목, 오세훈, 김민수가 차기 대통령이 된다? 도 1% 확율로 여기에도 1천페소 겁니다
@ planet lonely 님에게... 전 묻고 더블 갑니다. !!
'탄핵 정국과 청년 우파의 길' 이 동영상 꼭 보세요. 우리나라에 똑똑한 젊은 청년들이 많이 있네요. 저도 오늘 많이 배웠어요. https://www.youtube.com/live/A7xBhTlUcdI?si=_-VSKwYCHHxwPuMG
"나는 고든창의 주장에 동의한다. 사실상 나와 같은 말을 하고 있다." mbc는 저기 가서까지도 부정선거 음모론이라고 하는데에 급급. 인터뷰도 거절당함. https://youtube.com/shorts/-aXtciW3Lic?si=9bbTIYlcKfhkaFGQ
윤석렬 강아지 아이들 지지하시는 훌륭한 분들에게 박규!
미국뉴그는 폭스가 그나마 좀 덜 편파적인 뉴스 같긴 합니다.
필리핀, 태풍이 끝난 뒤, 이번엔 열대폭풍으로 긴장 고조 (2)
필뉴스조회 8,332레벨 10정부, '코로나 피해' 필리핀 등 '신남방국'에 2억달러 지원 (3)
필뉴스조회 8,273레벨 10한국인 송양래 사기혐의로, 필리핀에서 검거 (2)
필뉴스조회 8,915레벨 10메트로 마닐라 11월 30일까지 GCQ 유지 - 대사관 (6)
필뉴스조회 7,661레벨 10필리핀, 코로나19 저위험국 국민 입국 허용 검토 (5)
필뉴스조회 8,199레벨 10[대사관] 필리핀 입국 요건 완화 안내 (10) (👍: 1)
필뉴스조회 9,737레벨 10필리핀서 코로나19 양성 수감자 13명, 유치장 벽 뚫고 탈주 (3)
필뉴스조회 4,440레벨 10고교 파이터 오일학 "챔피언 돼서 필리핀 어머니께 효도하겠다" (2)
필뉴스조회 6,688레벨 10환전 사기죄로 한국인 김종길씨 체포 (15)
필뉴스조회 28,359레벨 10필리핀은 전력난에 ‘죽은’ 원전도 되살린다는데. (42)
필뉴스조회 51,595레벨 10카지노 출입주의 공지 - 대사관공지 (5)
필뉴스조회 18,281레벨 10플렉센스 코로나19 진단키트, 필리핀 FDA 긴급사용 승인 (1)
필뉴스조회 9,942레벨 10죽어가는 3개월 딸 안아보고 싶다는 호소 외면한 필리핀 당국 (2)
필뉴스조회 14,432레벨 10코로나19 직격탄 필리핀 법인, 수익성 '뒷걸음질' (1)
필뉴스조회 10,405레벨 10우리국민 수감자 탈옥사건 관련 안전공지 - 대사관 공지 (11)
필뉴스조회 11,329레벨 10두테르테 대통령. 나는 아무도 죽이지 않았다. (5)
필뉴스조회 15,357레벨 10필리핀, 두테르테 지지율 최고치 '91%' (19)
필뉴스조회 55,168레벨 10최근 5년 간 필리핀서 사건에 휘말린 국민 5000명 (4)
필뉴스조회 24,583레벨 10필리핀 '코로나 베이비' 21만4천명…"봉쇄로 피임약 공급 차질" (7)
필뉴스조회 52,645레벨 10한국 무기로 국방력 키우는 필리핀…함정이어 공격헬기 눈독 (8)
필뉴스조회 31,549레벨 10필리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30만명 넘어서… 사망자 총 5284명 (55)
필뉴스조회 35,952레벨 10마약 밀수로 한국인 김정환(41세)씨가 앙헬레스에서 체포되 비쿠탄 수용소에 구금 되었습니다. (85)
필뉴스조회 40,027레벨 10우리국민 수감자 박왕열 도주사건 관련 추가공지 - 대사관 공지 (12)
필뉴스조회 19,518레벨 10젠큐릭스, 필리핀 현지 대리점에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 (2)
필뉴스조회 14,742레벨 10두테르테 대통령, 필리핀 재난 사태 1년 연장 (3) (👍: 1)
필뉴스조회 15,077레벨 10강성범 "필리핀 도박·음주운전·마약 모두 사실무근…법적 대응 강구" (9)
필뉴스조회 24,546레벨 10필리핀 감옥서 편지로 탈옥범 도피 도와. 마약왕 전세계. (8)
필뉴스조회 16,904레벨 10보호복 입고 신생아 검진하는 필리핀 의사 (6)
필뉴스조회 20,191레벨 10한국유나이티드제약, 코로나19 흡입 치료제 IND 신청...필리핀 임상도 추진 (6)
필뉴스조회 12,711레벨 10필리핀서 입국한 여수 일가족 감염 (5)
필뉴스조회 12,948레벨 10홍천군 자매도시 필리핀에 한국어강좌 호응 (6)
필뉴스조회 14,539레벨 10필리핀 페소, 올해 亞 최고의 실적…"경제 악화, 수입 감소 덕분" (5)
필뉴스조회 25,730레벨 10LG전자, 필리핀서도 '출동 AS' 지원한다 (11)
필뉴스조회 24,125레벨 10박왕열, 2016년 필리핀 사탕수수밭 살인사건 동일범? (5)
필뉴스조회 24,393레벨 10롯데칠성, 필리핀 펩시·롯데주류 日법인 3년 만에 재인수 (4)
필뉴스조회 11,124레벨 10한국을 취소한다. 필리핀서 극혐, 반한 감정 일어. 반나절만에 30만 트윗 (44)
필뉴스조회 63,632레벨 10필리핀 국립대에 한국 드라마 강좌 개설…인기 폭발 (9)
필뉴스조회 18,477레벨 10'필리핀 한인 살인' 40대, 탈옥후 국내서 마약거래 정황 (16)
필뉴스조회 19,015레벨 10㈜페렌벨 썸바이미, 필리핀 2개 도시에 손 소독제 기부 (9)
필뉴스조회 17,343레벨 10필리핀, ‘마린다이빙어워드 2020‘ 최고의 해외 다이빙 여행지로 선정 (5)
필뉴스조회 15,555레벨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