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e Number Sign In
Left Sidebar
This is the left sidebar content.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하시는 일에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기를... 건강과 안전이 제일 먼저이니 유념하시구요 화이팅!!
@ 이국땅 님에게... 감사합니다. 안가면 건강을 해칠것 같아서 갑니다.
화이팅요
@ 변두리왕자 님에게... 감사합니다!
재택으로서 처제등 일 시키는 것과 직원들 뽑아서 사무실 차리는 것과는 많은 차이와 많은 비용 발생을 일으킬 겁니다 차라리 한국에서 재택 아웃소싱 등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사무실 디포짓+어드벤스, 약간이라도 인테리어, 집기 구비, 인터넷 설치, 에어컨 냉장고든 어플라이언스 구비. DTI이든 SEC든 회사설립, BIR, Mayor's Permit, Pagibig, SSS, PhilHealth 등등 위에 것들 다 하면 시작부터 1천만원은 기본으로 깨지죠.
@ planet lonely 님에게... 아니 처제를 왜 일을 시켜요. 공부시켜야지. ^^;; 필리핀에서는 직원 네명만 재택 몇년 굴리다 최근들어 도저희 일이 감당이 안되서 더 뽑으러 가는 건데요. 필리핀 인건비도 싼데 나름 영재로 소문난 직원만 뽑아서 초봉 4만줍니다. 저희 회사가 작지만 그런 비용들이 문제가 될만큼 영세하지는 않습니다. ^^;;
건승하세요!
@ lovelove 님에게... 감사합니다.
4개월째 백수입니다. 부럽습니다. 그래도 건강 챙기세요.
@ 희준이아빠 님에게... 감사합니다. 곧 다시 자리 잡으실 겁니다.
필리핀, 태풍이 끝난 뒤, 이번엔 열대폭풍으로 긴장 고조 (2)
필뉴스조회 8,332레벨 10정부, '코로나 피해' 필리핀 등 '신남방국'에 2억달러 지원 (3)
필뉴스조회 8,273레벨 10한국인 송양래 사기혐의로, 필리핀에서 검거 (2)
필뉴스조회 8,915레벨 10메트로 마닐라 11월 30일까지 GCQ 유지 - 대사관 (6)
필뉴스조회 7,661레벨 10필리핀, 코로나19 저위험국 국민 입국 허용 검토 (5)
필뉴스조회 8,199레벨 10[대사관] 필리핀 입국 요건 완화 안내 (10) (👍: 1)
필뉴스조회 9,737레벨 10필리핀서 코로나19 양성 수감자 13명, 유치장 벽 뚫고 탈주 (3)
필뉴스조회 4,440레벨 10고교 파이터 오일학 "챔피언 돼서 필리핀 어머니께 효도하겠다" (2)
필뉴스조회 6,688레벨 10환전 사기죄로 한국인 김종길씨 체포 (15)
필뉴스조회 28,359레벨 10필리핀은 전력난에 ‘죽은’ 원전도 되살린다는데. (42)
필뉴스조회 51,595레벨 10카지노 출입주의 공지 - 대사관공지 (5)
필뉴스조회 18,281레벨 10플렉센스 코로나19 진단키트, 필리핀 FDA 긴급사용 승인 (1)
필뉴스조회 9,942레벨 10죽어가는 3개월 딸 안아보고 싶다는 호소 외면한 필리핀 당국 (2)
필뉴스조회 14,432레벨 10코로나19 직격탄 필리핀 법인, 수익성 '뒷걸음질' (1)
필뉴스조회 10,405레벨 10우리국민 수감자 탈옥사건 관련 안전공지 - 대사관 공지 (11)
필뉴스조회 11,329레벨 10두테르테 대통령. 나는 아무도 죽이지 않았다. (5)
필뉴스조회 15,357레벨 10필리핀, 두테르테 지지율 최고치 '91%' (19)
필뉴스조회 55,168레벨 10최근 5년 간 필리핀서 사건에 휘말린 국민 5000명 (4)
필뉴스조회 24,583레벨 10필리핀 '코로나 베이비' 21만4천명…"봉쇄로 피임약 공급 차질" (7)
필뉴스조회 52,645레벨 10한국 무기로 국방력 키우는 필리핀…함정이어 공격헬기 눈독 (8)
필뉴스조회 31,549레벨 10필리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30만명 넘어서… 사망자 총 5284명 (55)
필뉴스조회 35,952레벨 10마약 밀수로 한국인 김정환(41세)씨가 앙헬레스에서 체포되 비쿠탄 수용소에 구금 되었습니다. (85)
필뉴스조회 40,027레벨 10우리국민 수감자 박왕열 도주사건 관련 추가공지 - 대사관 공지 (12)
필뉴스조회 19,518레벨 10젠큐릭스, 필리핀 현지 대리점에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 (2)
필뉴스조회 14,742레벨 10두테르테 대통령, 필리핀 재난 사태 1년 연장 (3) (👍: 1)
필뉴스조회 15,077레벨 10강성범 "필리핀 도박·음주운전·마약 모두 사실무근…법적 대응 강구" (9)
필뉴스조회 24,546레벨 10필리핀 감옥서 편지로 탈옥범 도피 도와. 마약왕 전세계. (8)
필뉴스조회 16,904레벨 10보호복 입고 신생아 검진하는 필리핀 의사 (6)
필뉴스조회 20,191레벨 10한국유나이티드제약, 코로나19 흡입 치료제 IND 신청...필리핀 임상도 추진 (6)
필뉴스조회 12,711레벨 10필리핀서 입국한 여수 일가족 감염 (5)
필뉴스조회 12,948레벨 10홍천군 자매도시 필리핀에 한국어강좌 호응 (6)
필뉴스조회 14,539레벨 10필리핀 페소, 올해 亞 최고의 실적…"경제 악화, 수입 감소 덕분" (5)
필뉴스조회 25,730레벨 10LG전자, 필리핀서도 '출동 AS' 지원한다 (11)
필뉴스조회 24,125레벨 10박왕열, 2016년 필리핀 사탕수수밭 살인사건 동일범? (5)
필뉴스조회 24,393레벨 10롯데칠성, 필리핀 펩시·롯데주류 日법인 3년 만에 재인수 (4)
필뉴스조회 11,124레벨 10한국을 취소한다. 필리핀서 극혐, 반한 감정 일어. 반나절만에 30만 트윗 (44)
필뉴스조회 63,632레벨 10필리핀 국립대에 한국 드라마 강좌 개설…인기 폭발 (9)
필뉴스조회 18,477레벨 10'필리핀 한인 살인' 40대, 탈옥후 국내서 마약거래 정황 (16)
필뉴스조회 19,015레벨 10㈜페렌벨 썸바이미, 필리핀 2개 도시에 손 소독제 기부 (9)
필뉴스조회 17,343레벨 10필리핀, ‘마린다이빙어워드 2020‘ 최고의 해외 다이빙 여행지로 선정 (5)
필뉴스조회 15,555레벨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