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e Number Sign In
Left Sidebar
This is the left sidebar content.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그래도 아이가 살아있어서 다행이네요... 몸값 받고 돌아오지도 못한 아이들도 있어서....ㅠ.ㅠ 정말 안전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납치, 셋업 관련 범죄 들은 앞에 필리피노나 필리핀 경찰들이 서 있다 하더라도 내부 사정을 잘 아는 같은 국민이 연관되었거나 사주한 경우가 많음.
금액들으니 철저하게 준비했던거 같더라구요.. BGC는 무조건 안전하다 이런 상상을 깨버리는 덴젤워싱턴 & 다코타패닝 맨온파이어 가 문득 생각납니다
BSM14세 말레이시아계 남자아이고 2천만 페소 요구했답니다. 차는 불라칸에서 죽은 운전사와 발견됐고 아이는 잘린 손가락과 함께 집으로 돌아왔다네요. BGC에서 강도와 carnap이 많이 발생하는데 보도를 잘 안한대요. 조심들 하세요...
집값 떨어질까 쉬쉬하는 거겠죠.
@ Jomina 님에게... SNS 에는 다들 말레이시아계 라고 하던데 실제로는 그냥 중국 본토 가정이라고 하더라구요. 나름 학부형들 사이에서 굉장히 이슈가 된 사건인지라...
@ Jomina 님에게... 2천만 달러 입니다. 한화 약 300억. 그돈 주고 풀려났다 하네요. 일반 납치범이 아닌 처음부터 그돈 나올 집인거 알고 타겟으로 한거 같습니다. 이미 수년전부터 포고관련 납치범들 극성이였습니다 중국인의 범행이죠. 포고쪽 납치는 부르는 금액이 한국돈 백억단위 이상 이라고 합니다.
@ 대한상도 님에게... 300억이요? 말도 안되네요. 뭔가 금액 잘못읽으신거 아닌가요?
@ 졸리비 님에게... 20m 달러 맞아요
@ 졸리비 님에게...말 됩니다. 그동안에도 중국애들끼리 포고 간부급 납치하면 부르는금액이 USD 5M,10M 씩 이었습니다. 20M 페소였음 손가락 잘리지도 않았을겁니다. 그냥 바로 줬겠죠. 그니까 이사건은 노리고 한짓이지 그냥 학교앞에서 아무나 납치한게 아닙니다. 말레이시아 화교들이 필리핀에서 포고사업 많이 합니다. 상상 이상이죠? 한국에서 뉴스에 나오는 조단위로 불법도박 사이트 해서 수백억 챙겼다는.. 이런건 중국애들 쪽에서는 흔하디 흔할정도입니다. 그 이상도 많다는거죠. 주로 이런일로 중국애들끼리 교환하러 가서 서로 총격전 하는겁니다.
Bgc 알라방 덜 위험한거지 거기도 위험합니다
-
두테르테 형님이 귀환하면 달라 질까요?
그냥 제 생각인데 말이죠... 지금 시장, 의원 선거 시즌이라 돈이 많이 필요할텐데 그 쪽으로 관련 된 사람들과 납치조직이 연결되어 있는 것 아닐까요? 납치 된 아들 부모가 저정도 재력이면 수사기관을 통째로 사서라도 범인들을 찾아낼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살짝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네요.
2천만페소가 아니라 2천만불???? 현금만들어서 보내기도 큰돈이네
300억 주고 풀려 난건가요?
저 애의 아버지도 중국의 도박족과 관련이 잇었다고 뉴스에 나오던데...
필리핀, 태풍이 끝난 뒤, 이번엔 열대폭풍으로 긴장 고조 (2)
필뉴스조회 8,332레벨 10정부, '코로나 피해' 필리핀 등 '신남방국'에 2억달러 지원 (3)
필뉴스조회 8,273레벨 10한국인 송양래 사기혐의로, 필리핀에서 검거 (2)
필뉴스조회 8,915레벨 10메트로 마닐라 11월 30일까지 GCQ 유지 - 대사관 (6)
필뉴스조회 7,661레벨 10필리핀, 코로나19 저위험국 국민 입국 허용 검토 (5)
필뉴스조회 8,199레벨 10[대사관] 필리핀 입국 요건 완화 안내 (10) (👍: 1)
필뉴스조회 9,737레벨 10필리핀서 코로나19 양성 수감자 13명, 유치장 벽 뚫고 탈주 (3)
필뉴스조회 4,440레벨 10고교 파이터 오일학 "챔피언 돼서 필리핀 어머니께 효도하겠다" (2)
필뉴스조회 6,688레벨 10환전 사기죄로 한국인 김종길씨 체포 (15)
필뉴스조회 28,359레벨 10필리핀은 전력난에 ‘죽은’ 원전도 되살린다는데. (42)
필뉴스조회 51,595레벨 10카지노 출입주의 공지 - 대사관공지 (5)
필뉴스조회 18,281레벨 10플렉센스 코로나19 진단키트, 필리핀 FDA 긴급사용 승인 (1)
필뉴스조회 9,942레벨 10죽어가는 3개월 딸 안아보고 싶다는 호소 외면한 필리핀 당국 (2)
필뉴스조회 14,432레벨 10코로나19 직격탄 필리핀 법인, 수익성 '뒷걸음질' (1)
필뉴스조회 10,405레벨 10우리국민 수감자 탈옥사건 관련 안전공지 - 대사관 공지 (11)
필뉴스조회 11,329레벨 10두테르테 대통령. 나는 아무도 죽이지 않았다. (5)
필뉴스조회 15,357레벨 10필리핀, 두테르테 지지율 최고치 '91%' (19)
필뉴스조회 55,168레벨 10최근 5년 간 필리핀서 사건에 휘말린 국민 5000명 (4)
필뉴스조회 24,583레벨 10필리핀 '코로나 베이비' 21만4천명…"봉쇄로 피임약 공급 차질" (7)
필뉴스조회 52,645레벨 10한국 무기로 국방력 키우는 필리핀…함정이어 공격헬기 눈독 (8)
필뉴스조회 31,549레벨 10필리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30만명 넘어서… 사망자 총 5284명 (55)
필뉴스조회 35,952레벨 10마약 밀수로 한국인 김정환(41세)씨가 앙헬레스에서 체포되 비쿠탄 수용소에 구금 되었습니다. (85)
필뉴스조회 40,027레벨 10우리국민 수감자 박왕열 도주사건 관련 추가공지 - 대사관 공지 (12)
필뉴스조회 19,518레벨 10젠큐릭스, 필리핀 현지 대리점에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 (2)
필뉴스조회 14,742레벨 10두테르테 대통령, 필리핀 재난 사태 1년 연장 (3) (👍: 1)
필뉴스조회 15,077레벨 10강성범 "필리핀 도박·음주운전·마약 모두 사실무근…법적 대응 강구" (9)
필뉴스조회 24,546레벨 10필리핀 감옥서 편지로 탈옥범 도피 도와. 마약왕 전세계. (8)
필뉴스조회 16,904레벨 10보호복 입고 신생아 검진하는 필리핀 의사 (6)
필뉴스조회 20,191레벨 10한국유나이티드제약, 코로나19 흡입 치료제 IND 신청...필리핀 임상도 추진 (6)
필뉴스조회 12,711레벨 10필리핀서 입국한 여수 일가족 감염 (5)
필뉴스조회 12,948레벨 10홍천군 자매도시 필리핀에 한국어강좌 호응 (6)
필뉴스조회 14,539레벨 10필리핀 페소, 올해 亞 최고의 실적…"경제 악화, 수입 감소 덕분" (5)
필뉴스조회 25,730레벨 10LG전자, 필리핀서도 '출동 AS' 지원한다 (11)
필뉴스조회 24,125레벨 10박왕열, 2016년 필리핀 사탕수수밭 살인사건 동일범? (5)
필뉴스조회 24,393레벨 10롯데칠성, 필리핀 펩시·롯데주류 日법인 3년 만에 재인수 (4)
필뉴스조회 11,124레벨 10한국을 취소한다. 필리핀서 극혐, 반한 감정 일어. 반나절만에 30만 트윗 (44)
필뉴스조회 63,632레벨 10필리핀 국립대에 한국 드라마 강좌 개설…인기 폭발 (9)
필뉴스조회 18,477레벨 10'필리핀 한인 살인' 40대, 탈옥후 국내서 마약거래 정황 (16)
필뉴스조회 19,015레벨 10㈜페렌벨 썸바이미, 필리핀 2개 도시에 손 소독제 기부 (9)
필뉴스조회 17,343레벨 10필리핀, ‘마린다이빙어워드 2020‘ 최고의 해외 다이빙 여행지로 선정 (5)
필뉴스조회 15,555레벨 10